자칭 천마를 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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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무협, 환생, 하렘,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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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오리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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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노벨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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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 노벨피아 ▶ 원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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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간
| 2021. 06. 01. ~ 2022. 0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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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무협 웹소설. 작가는 <
팝니다. 몰락영애. 한 번도 안 쓴.>을 집필한 오리너구리.
강에서 떠내려온 미소저를 주웠다. 그런데 조금 머리가 이상한 것 같다. ...가슴이 크니까 괜찮아!
에피소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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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 에피소드 명
| 1~8화
| 천마가 없는 무림
| 9~12화
| 소원을 말해 봐
| 13~20화
| 무림초출
| 21~23화
| 무림中出
| 24~31화
| 수련...?
| 32~34화
| 수련...!
| 35~38화
| 수련...?
| 39~42화
| 음기잇! 양기잇!
| 43~48화
| 양손의 꽃
| 49~55화
| 낙양
| 56~63화
| 용봉지회
| 64~66화
| 용봉지회 예선
| 67~69화
| 용봉지회 본선
| 70~71화
| 천마(天魔)
| 72~77화
| 빈 집
| 78~81화
| 무공
| 82화
| 무공(武功)
| 83~85화
| ㅅㅅ의 은혜
| 86~88화
| 별호
| 89~91화
| 처첩역전 체험
| 92~94화
| 모산
| 95~103화
| 영화(靈火)의 시련
| 104~110화
| 귀인
| 111~113화
| 실마리
| 114~119화
| 다시 하북으로
| 120~122화
| 성장
| 123~126화
| 처갓집
| 127~130화
| 패애애앵...
| 131~135화
| 사술...!
| 136~146화
| 악연
| 147~152화
| 인연
| 153~158화
| 격변
| 159~164화
| 친해지길 바라
| 165~166화
| 중단전
| 167~171화
| 쉿! 교미중
| 172~176화
| 재능
| 177~180화
| 강서성으로
| 181~186화
| 자, 이제 누가 허접이지?
| 187~191화
| 회의
| 192~201화
| 정사대전
| 202~206화
| 情事대전
| 207~210화
| 정사대전
| 211화
| 파천(破天)
| 212~213화
| 정사대전
| 214~217화
| 검기성강(劒氣星强)
| 218화
| 여기서 스승님이 왜 나와요?
| 219~221화
| 세상의 구조
| 222~224화
| 일대일 - 홍연화
| 225~228화
| 일대일 - 팽소소
| 229~234화
| 일대일 - 사마망
| 235~238화
| 일대일 - 사마여령
| 239~240화
| 보상과 흔적
| 241~243화
| 귀향
| 244화
| 천둔검법
| 245화
| 무령신공
| 246~251화
| 곤란한 손님
| 252~256화
| 五入질
| 257~266화
| 약육강식 적자생존
| 267~273화
| 무공 연구임. 아무튼 무공 연구임!
| 274~276화
| 성?장
| 277~281화
| 홍연화의 세상
| 282~284화
| 천마신교
| 285~289화
| 귀신
| 290~293화
| 천마신교_교주실에서.txt
| 294~300화
| 누구에게나 계획은 있다
| 301~306화
| 흑마
| 307~312화
| 혈마(血魔)
| 313화
| 태산압정(太山壓頂)
| 314화
| 진소찬(眞昭燦) 그리고 홍연화(紅蓮花)
| 315~318화
| 마무리는 확실히
| 319화
| 에필로그
| 320~331화
| 귀환몽
| 332~342화
| 수정 요청(야한 뜻)
| 343~346화
| 남만의 개물!
| 347화
| 자칭 천마를 주웠다. 그리고···.
| 보너스
| 완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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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피아에서 2021년 6월 1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2022년 6월 22일 총 319화로 본편이 완결됐다. 동년 6월 24일부로 외전 연재가 시작되었다.
동년 8월 24일 총 28화로 외전이 완결됐다.
자세한 내용은
자칭 천마를 주웠다/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자칭 천마를 주웠다/설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본녀의 처녀를 뚫어보겠느냐...?"
어느 날 강물에 떠내려온 미소녀를 주웠다. 분홍빛의 머리, 피부, 젖꼭지...
모든 게 핑크핑크한 그녀는 자신이 세계관 최강자인 '천마(天魔)'라고 한다.
머리가 조금 이상해 보이 지만 괜찮다...가슴이 크니까!
탑툰에서 매주 월요일 연재로 웹툰화되었다. 다만 특유의 그림체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
- 원래 이 작품의 제목은 '핑크 천마를 주웠다'였다고 한다. 다만 1화를 올리자마자 '이거 좀 제목이 구린 거 아닌가?' 하고 5분 정도 고민하다 바로 수정했다고.
- 작가가 진성 오리너구리 덕후라서 오리너구리에 관련된 개드립이 난무한다. 예를 들어 '마치 오리너구리가 포유류지만 알을 낳는다는 것을 안 사람처럼 깜짝 놀랐다' 같은 문장. 이는 이 작가의 차기작에서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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