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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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편집]
공격할 수 없지만 내 턴이 끝날 때 효과가 발동합니다.
Auto-attack
카드에는 공통적으로 볼드체로 자동 공격: XX를 합니다. 라고 적혀 있다. 공격할 수 없는 대신 대부분 공체값이 무척 좋은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 코스트=공격력이다. 보통은 반대편을 공격한다고 되어있지만 갈라크론드의 부활/제3장과 같이 폭탄을 섞어넣거나 피해가 점점 늘어나는 바리에이션도 생겨났다.
수집 불가능한 카드의 능력이고 퍼즐 요소로 쓰기 딱 좋은 능력이어서인지 배치에 꽤나 머리를 쓰게 만든다. 자동 공격이 가리키는 '반대편'의 하수인은 전장 반대편의 적 하수인(없으면 적 영웅)이며, 한쪽 전장은 홀수, 한쪽 전장은 짝수여서 서로 엇갈린다면 마주보는 두 하수인이 공격 대상이다.
생각보다 모험모드는 물론이고 선술집 난투에서도 몇 번 등장할만큼 사랑받는 능력이기도 하다.
기존 카드들과는 달리 공격 후에 피격받지 않으며, 원래의 하스스톤 규칙과 따로 놀기 때문에 신선하게 느껴질 수 있다. 고의적으로 서로의 전장이 엇갈리게 놓아야 데미지에서 이득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하수인을 더 깔지 이대로 둘지를 생각하게 만든다.
보통 동전으로 기물을 하나 더 깔 수 있기 때문에 후공이 더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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