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튀니지 관계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일본과 튀니지의 대국관계에 대한 문서. 두 나라 사이의 교류와 협력이 많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세기[편집]
1956년 튀니지가 독립되면서 일본과 수교를 맺었다.
1991년부터 카멜 라그하 사장은 일본에서 튀니지 관광 홍보를 펼쳤고 2천-3천여명의 일본인 관광객들이 튀니지를 방문했다. #
2.2. 21세기[편집]
2.2.1. 2000년대[편집]
2000년 9월 17일, 나리타 공항에서 튀니지 대학생 일행이 입국을 거부당하고 민간 경비회사로 넘겨진 사건이 있었다. #
2002년 6월 11일, 재튀니지 일본대사관은 150여명의 튀니지 거주 일본인들에게 축구를 화제로 하는 일이 없도록 권고했다. #
2.2.2. 2010년대[편집]
2011년 2월 26일, 일본 외무성은 홈페이지에서 리비아 일본 주재 대사관을 폐쇄, 모든 직원들을 튀니지로 이동시켰다고 밝혔다. #
2015년 3월 18일, 튀니스의 바르도 국립박물관에서 총기 테러사건이 일어나 일본인 3명이 부상을 입었고, 1명이 숨졌다. #, #, #
2.2.3. 2020년대[편집]
2022년 8월 27일과 28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튀니지에서 열린 아프리카개발회의를 열기로 했다. #
3. 대사관[편집]
도쿄에 튀니지 대사관이 있으며, 튀니스에도 일본 대사관이 있다.
4. 교통 교류[편집]
두 나라를 잇는 항공 노선이 없어서 이스탄불, 뮌헨, 프랑크푸르트, 인천을 경유한다.
5. 상호 교류[편집]
2002년 월드컵 때 일본과 튀니지 사이의 축구 경기가 있었으며, 2022년과 2023년에도 있었다. #, #, #
6.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2-10 21:36:15에 나무위키 일본-튀니지 관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