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2022-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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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2022-23 시즌에 대해 서술한 문서.
개막전 경기라서 14시 경기였고, 많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태원 참사 때문에 모든 게 취소되었으며, 경기 도중 음향도 사용을 안 했다.
1쿼터부터 끌려다니면서 힘든 경기를 했고 그나마 다행히 4쿼터에 점수를 좁히면서 끝냈다. 사실 경기가 워낙 안 풀리다 보니깐 평소에 화를 아예 안 내던 구나단 감독이 처음으로 화를 냈을 정도였다.
1쿼터에 끌려가면서 힘든 경기가 예상되었으나, 2쿼터 중반부터 3점이 잘 터지면서 승리를 거두었다. 올 시즌 첫 연승은 덤.
이번시즌 처음으로 원정경기에서 승리했다.
2022시즌 최초로 BNK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 경기를 승리하면서 KB와 상대전적 열세불가를 확정했다.
경기 전반을 신한이 이끌었다. 우리은행이 4쿼터에 역전을 하기도 했으나 경기 MVP 김소니아가 다시 뒤집고 승리를 지켰다. 2022-23 시즌의 압도적 선두, 절대 1강인 우리은행전 2연승이라 매우 의미가 크다. 본 경기 승리 덕에 플레이오프 진출을 거의 확정했다고 할 수 있다.
다시 공동 3위에 올랐다.
김소니아가 모친이 지켜보는 가운데 25득점 20리바운드 더블 더블의 MVP급 맹활약을 펼쳤다. 종료 직전 앤드원 2점 슛을 성공하며 1점 차 극적 승리를 거뒀으며 개인 최다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개인 득점 1위를 수성한 것은 물론이다. 본 경기의 승리로 어느새 삼성생명과 공동 2위를 기록했다.
KB 스타즈전 재연+3위 싸움은 최종전까지!
2월 27일 BNK 썸이 하나원큐를 꺾음으로써 2위 트래직넘버가 소멸되었다. BNK 썸이 지고 마지막 경기에서 이기더라도 상대전적에서 열세가 되어서 순위가 밀리기 때문이다.
게다가 3위도 장담할 수 없는 게 마지막 경기에서 이기더라도 삼성생명이 이기면, 승자승 원칙에 의해 4위가 되기 때문이다. 즉 삼성생명이 지고, 신한은행이 이겨야 3위가 될 수 있다.근데 3위 하면 뭐가 이득이지?[1]
결국 패배하면서 4위를 확정지었고, 1위팀인 우리은행을 플레이오프전에서 또 만나게 되었다.
작년에 이어서 또 우리은행을 만났다. 참고로 작년 전적은 0승 2패(...), 과연 작년의 복수를 할 수 있을 지가 관건이다.
또한 이번 시즌에서 우리은행 상대로 성적은 2승 4패로 그렇게 극열세는 아니지만, 문제는 이길 땐 2~3점 차이로 겨우겨우 이기고 질 땐 최소 10점차 이상으로 졌다는 것이다. 과연 이런 불명예가 과연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도 유지될 지가 관건이 될 것이다.
지난 시즌에 신한은행 소속이었던 김단비에게 23점을 퍼주는 끝에친정사랑 작년 1차전과 마찬가지로 완패했다. 작년은 박지현과 김소니아에게 도합 43점을 퍼주더니... 게다가 점수차만 줄었지 경기 진행도는 작년보다 더 나빠서[2] 완전히 3월 1일의 대참극을 재현하게 되었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2017-18 2차전 승리를 마지막[3] 으로 PO 6연패를 하게 되었다.[4]
여기서 진다면 PO 7연패다. 게다가 3시즌 연속으로 남의 팀의 잔치를 열어주게 된다.다른 종목의 인천 구단은 그래도 작년에 이겼어[5]
하필 거의 포기한 고아라에게 18득점을 허용하는 대참사가 터지며 패배하였고 이것으로 PO 7연패란 대기록을 만들면서 2022-23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
결과적으로만 보면 직전 시즌보다 순위가 한 계단 내려갔으나 마찬가지로 하위권일 수도 있다는 예상을 깨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선전했다. 다만 김소니아, 김진영 편중 전술로 인해 둘이 부진하거나 봉쇄당하면 공격에서 활로를 찾기 힘들었다는 점에서 보완할 점이 많다. 한국여자프로농구 최고령 기록을 세운 맏언니이자 신한의 핵심 축 중 하나인 한채진이 은퇴하므로 차기 시즌에는 최근 신인왕급 활약을 펼친 변소정을 필두로 한 신예의 활약이 더욱 중요하다.
1. 개요[편집]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2022-23 시즌에 대해 서술한 문서.
2. 오프 시즌[편집]
3. 선수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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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트리플잼[편집]
4.1. 1차 대회[편집]
5. 박신자컵[편집]
5.1. 조별리그[편집]
5.1.1. 8월 26일 vs U18 대표팀: 승리[편집]
5.1.2. 8월 27일 @ 삼성생명: 패배[편집]
5.1.3. 8월 29일 vs U18 대표팀: 승리[편집]
5.2. 준결승[편집]
5.2.1. 8월 31일 vs 캐세이라이프: 패배[편집]
6. 정규 리그[편집]
6.1. 1라운드[편집]
6.1.1. 10월 30일 vs KB: 승리[편집]
개막전 경기라서 14시 경기였고, 많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태원 참사 때문에 모든 게 취소되었으며, 경기 도중 음향도 사용을 안 했다.
6.1.2. 11월 3일 @ 삼성생명: 패배[편집]
1쿼터부터 끌려다니면서 힘든 경기를 했고 그나마 다행히 4쿼터에 점수를 좁히면서 끝냈다. 사실 경기가 워낙 안 풀리다 보니깐 평소에 화를 아예 안 내던 구나단 감독이 처음으로 화를 냈을 정도였다.
6.1.3. 11월 7일 @ 우리은행: 패배[편집]
6.1.4. 11월 11일 vs BNK: 패배[편집]
6.1.5. 11월 13일 vs 하나원큐: 승리[편집]
6.2. 2라운드[편집]
6.2.1. 11월 17일 vs 삼성생명: 승리[편집]
1쿼터에 끌려가면서 힘든 경기가 예상되었으나, 2쿼터 중반부터 3점이 잘 터지면서 승리를 거두었다. 올 시즌 첫 연승은 덤.
6.2.2. 11월 21일 vs BNK: 패배[편집]
6.2.3. 11월 24일 @ 하나원큐: 승리[편집]
이번시즌 처음으로 원정경기에서 승리했다.
6.2.4. 11월 27일 vs 우리은행: 패배[편집]
6.2.5. 12월 2일 @ KB: 승리[편집]
6.3. 3라운드[편집]
6.3.1. 12월 4일 @ 삼성생명: 패배[편집]
6.3.2. 12월 8일 vs BNK: 승리[편집]
2022시즌 최초로 BNK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6.3.3. 12월 10일 @ 우리은행: 패배[편집]
6.3.4. 12월 15일 vs 하나원큐: 승리[편집]
6.3.5. 12월 19일 @ KB: 패배[편집]
6.4. 4라운드[편집]
6.4.1. 12월 23일 vs 삼성생명: 패배[편집]
6.4.2. 12월 25일 vs KB: 승리[편집]
이 경기를 승리하면서 KB와 상대전적 열세불가를 확정했다.
6.4.3. 1월 18일 vs 우리은행: 승리[편집]
6.4.4. 1월 21일 @ 하나원큐: 승리[편집]
6.4.5. 1월 27일 @ BNK: 패배[편집]
6.5. 5라운드[편집]
6.5.1. 1월 30일 vs 우리은행: 승리[편집]
경기 전반을 신한이 이끌었다. 우리은행이 4쿼터에 역전을 하기도 했으나 경기 MVP 김소니아가 다시 뒤집고 승리를 지켰다. 2022-23 시즌의 압도적 선두, 절대 1강인 우리은행전 2연승이라 매우 의미가 크다. 본 경기 승리 덕에 플레이오프 진출을 거의 확정했다고 할 수 있다.
6.5.2. 2월 3일 @ BNK: 승리[편집]
6.5.3. 2월 6일 @ 하나원큐: 승리[편집]
다시 공동 3위에 올랐다.
6.5.4. 2월 9일 vs KB: 승리[편집]
김소니아가 모친이 지켜보는 가운데 25득점 20리바운드 더블 더블의 MVP급 맹활약을 펼쳤다. 종료 직전 앤드원 2점 슛을 성공하며 1점 차 극적 승리를 거뒀으며 개인 최다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개인 득점 1위를 수성한 것은 물론이다. 본 경기의 승리로 어느새 삼성생명과 공동 2위를 기록했다.
6.5.5. 2월 12일 @ 삼성생명: 패배[편집]
6.6. 6라운드[편집]
6.6.1. 2월 17일 @ KB: 승리[편집]
6.6.2. 2월 19일 @ BNK: 패배[편집]
6.6.3. 2월 23일 vs 하나원큐: 패배[편집]
6.6.4. 2월 26일 vs 삼성생명: 승리[편집]
KB 스타즈전 재연+3위 싸움은 최종전까지!
6.6.5. 3월 1일 @ 우리은행: 패배[편집]
2월 27일 BNK 썸이 하나원큐를 꺾음으로써 2위 트래직넘버가 소멸되었다. BNK 썸이 지고 마지막 경기에서 이기더라도 상대전적에서 열세가 되어서 순위가 밀리기 때문이다.
게다가 3위도 장담할 수 없는 게 마지막 경기에서 이기더라도 삼성생명이 이기면, 승자승 원칙에 의해 4위가 되기 때문이다. 즉 삼성생명이 지고, 신한은행이 이겨야 3위가 될 수 있다.
결국 패배하면서 4위를 확정지었고, 1위팀인 우리은행을 플레이오프전에서 또 만나게 되었다.
7. 플레이오프[편집]
작년에 이어서 또 우리은행을 만났다. 참고로 작년 전적은 0승 2패(...), 과연 작년의 복수를 할 수 있을 지가 관건이다.
또한 이번 시즌에서 우리은행 상대로 성적은 2승 4패로 그렇게 극열세는 아니지만, 문제는 이길 땐 2~3점 차이로 겨우겨우 이기고 질 땐 최소 10점차 이상으로 졌다는 것이다. 과연 이런 불명예가 과연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도 유지될 지가 관건이 될 것이다.
7.1. 1차전[편집]
지난 시즌에 신한은행 소속이었던 김단비에게 23점을 퍼주는 끝에
이로써 신한은행은 2017-18 2차전 승리를 마지막[3] 으로 PO 6연패를 하게 되었다.[4]
7.2. 2차전[편집]
여기서 진다면 PO 7연패다. 게다가 3시즌 연속으로 남의 팀의 잔치를 열어주게 된다.
하필 거의 포기한 고아라에게 18득점을 허용하는 대참사가 터지며 패배하였고 이것으로 PO 7연패란 대기록을 만들면서 2022-23 시즌을 마무리 하였다.
8. 시즌 상대 전적[편집]
8.1. 구단별 상대 전적[편집]
- 분류 기준
- 남색은 압도(6승, 승률: 1.000)를 뜻한다.
- 청색은 절대 우세(5승 1패, 승률: 0.833)를 뜻한다.
- 하늘색은 우세(4승 2패, 승률: 0.667)를 뜻한다.
- 녹색은 동률(3승 3패, 승률: 0.500)을 뜻한다.
- 주황색은 열세(2승 4패, 승률: 0.333)를 뜻한다.
- 적색은 절대 열세(1승 5패, 승률: 0.167)를 뜻한다.
- 갈색은 완전 열세(6패, 승률: 0.000)을 뜻한다.
8.2. 라운드별 상대 전적[편집]
8.3. 구장별 상대 전적[편집]
9. 시즌 총평[편집]
결과적으로만 보면 직전 시즌보다 순위가 한 계단 내려갔으나 마찬가지로 하위권일 수도 있다는 예상을 깨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선전했다. 다만 김소니아, 김진영 편중 전술로 인해 둘이 부진하거나 봉쇄당하면 공격에서 활로를 찾기 힘들었다는 점에서 보완할 점이 많다. 한국여자프로농구 최고령 기록을 세운 맏언니이자 신한의 핵심 축 중 하나인 한채진이 은퇴하므로 차기 시즌에는 최근 신인왕급 활약을 펼친 변소정을 필두로 한 신예의 활약이 더욱 중요하다.
[1] 우리은행과는 동률이 되지만, BNK 썸 상대로 열세이기 때문이다.[2] 그나마 작년엔 2쿼터에서 1점이라도 앞섰다. 거기에 주축인 김단비 포함한 10명의 선수가 확진되어 뛰지 못했다는 변명이라도 가능하지만...[3] 당시는 KB국민은행(現 청주 KB 스타즈) 상대로 72:68로 이겼다.[4] KB에게 3번 패했고, 우리은행에게 3번 패했다. 참 공평하게 패했네[5] 심지어 이 팀은 최종전이 홈경기였다.[6] BNK의 제2 홈구장 경기로서 정규시즌 1경기를 소화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5 00:01:18에 나무위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2022-23 시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