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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우스 가문(Dune: Spice W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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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시리즈 세계관의 설정에 대한 내용은 익스 가문 문서 참고하십시오.
스파이스 워즈의 최초 DLC 추가 팩션으로, 원전에서의 익스 가문에 브라이언 허버트가 집필한 가문 3부작의 버니우스 가문을 섞어서 스파이스 워즈의 버니우스 가문을 탄생시켰다.
설정상 백작 가문이 다스리며, 아트레이데스와는 에카즈 반란 때 함께 싸운 동지 관계이지만, 코리노 황가와 틀레이랙스의 공격으로 한 번, 하코넨의 암살 시도로 한 번 더 몰락하였다가 천신만고 끝에 재집권한 가문으로 묘사된다.
에카즈 가문 때와 마찬가지로 브라이언 허버트의 입김이 크게 작용한 가문이지만, 에카즈 가문에 크게 데여서인지(?) 팬들의 반응은 이전보다는 많이 누그러진 상태. 지도자의 성별까지 바꾸는 어거지도 쓰지 않았고 이미 보조 퀘스트에서 익스의 이름이 진작에 사라졌었기 때문에 듄이라는 게임과 노스가드에서 세력 DLC를 마구마구 내던 제작사의 행보로 미루어 '언젠가는 나온다'라고 예상한 팬들이 많았으며, 결정적으로 익스 가문 자체가 원전에 언급되는 근본 가문이어서 나와도 딱히 이상할 게 없었기 때문이다.[1]
아울러, 팬들은 익스의 등장으로 익스의 대척점에 서 있는 틀레이랙스 세력의 출시도 기대해볼 수 있게 되었다.
가문명은 버니우스 가문이지만 이들의 전신점이 익스 행성이고 이 위키에서는 통일성을 위해 일부러 익스를 떼었으나 영어 원문은 익스의 버니우스 가문이므로, 이 항목은 익스 가문(Dune: Spice Wars)으로도 검색해 들어올 수 있다.
최초의 유료 DLC이므로 전용 트레일러가 제작되었다.
듄의 어느 매체에서나 익스의 기술은 항상 하이테크로 정평이 나 있었다. 스파이스 워즈에서도 마찬가지로, 우월한 기술력을 계속 상대방에게 어필하면서 발전해나가야 하는 팩션이다. 새로운 팩션이 으레 나올 때 스팀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팩션 소개글에도 외교가 중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상대방의 기술 개발에 간섭할 수 있는 유일한 팩션이므로, 상대방을 알면 알수록 더욱 유연하고 능수능란하게 대처할 수 있는 팩션이기도 하다.
패권 5천점에서 익스 가문은 기술력으로 깽판을 치기 시작한다. 에카즈가 먼저 개발한 기술에는 특허를 걸 수 있게 되는데, 특허가 걸린 기술은 기술 팝업 오른쪽에 솔라리 마크가 걸리며 해당 기술의 상대방이 개발할 때 특허권료를 받게 된다.
파일:ac7d40db5f6b958ae65d336d9cd71c31fe4a692b.png
패권 10000점에 이르면 버니우스의 깽판은 더더욱 심해진다. 특정 테크트리에 랜드스래드 주시도 20을 사용하여 '난독화(Obfuscated)'를 진행할 수 있는데, 이렇게 난독화가 되어버린 테크트리 위치의 개발은 개발을 완료해도 다음 테크트리만 열릴 뿐 해당 개발의 효과를 받을 수 없으며, 이 적용 대상은 버니우스를 제외한 모든 가문에게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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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파이스 워즈의 최초 DLC 추가 팩션으로, 원전에서의 익스 가문에 브라이언 허버트가 집필한 가문 3부작의 버니우스 가문을 섞어서 스파이스 워즈의 버니우스 가문을 탄생시켰다.
설정상 백작 가문이 다스리며, 아트레이데스와는 에카즈 반란 때 함께 싸운 동지 관계이지만, 코리노 황가와 틀레이랙스의 공격으로 한 번, 하코넨의 암살 시도로 한 번 더 몰락하였다가 천신만고 끝에 재집권한 가문으로 묘사된다.
에카즈 가문 때와 마찬가지로 브라이언 허버트의 입김이 크게 작용한 가문이지만, 에카즈 가문에 크게 데여서인지(?) 팬들의 반응은 이전보다는 많이 누그러진 상태. 지도자의 성별까지 바꾸는 어거지도 쓰지 않았고 이미 보조 퀘스트에서 익스의 이름이 진작에 사라졌었기 때문에 듄이라는 게임과 노스가드에서 세력 DLC를 마구마구 내던 제작사의 행보로 미루어 '언젠가는 나온다'라고 예상한 팬들이 많았으며, 결정적으로 익스 가문 자체가 원전에 언급되는 근본 가문이어서 나와도 딱히 이상할 게 없었기 때문이다.[1]
아울러, 팬들은 익스의 등장으로 익스의 대척점에 서 있는 틀레이랙스 세력의 출시도 기대해볼 수 있게 되었다.
가문명은 버니우스 가문이지만 이들의 전신점이 익스 행성이고 이 위키에서는 통일성을 위해 일부러 익스를 떼었으나 영어 원문은 익스의 버니우스 가문이므로, 이 항목은 익스 가문(Dune: Spice Wars)으로도 검색해 들어올 수 있다.
최초의 유료 DLC이므로 전용 트레일러가 제작되었다.
우리의 지식은 그대의 항행에 힘을 실어준다네.
그러나 그것은 불법이지.
우리의 기술은 대가문들을 지탱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금지한다네.
우리의 영향력은 어둠 속에서 커지지만, 곧 드러나겠지.
메마른 아라키스 땅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 것이네.
과학은 외딴 지역들을 묶어줄 것이고 낡은 기계는 대체될 것이야.
보다 규정을 준수하는 인력들이 등장할 것이네.
그리고 진보를 가로막는 자들은 누구나 자연스럽게,
사라지기 마련.
우리는 이미 그 곳에 있기 때문이라.
나는 변화에서 살아남았다네. 그것이 당신을 어떻게 만들런지?
2. 중심기지[편집]
3. 특성[편집]
3.1. 세력 보너스[편집]
듄의 어느 매체에서나 익스의 기술은 항상 하이테크로 정평이 나 있었다. 스파이스 워즈에서도 마찬가지로, 우월한 기술력을 계속 상대방에게 어필하면서 발전해나가야 하는 팩션이다. 새로운 팩션이 으레 나올 때 스팀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팩션 소개글에도 외교가 중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상대방의 기술 개발에 간섭할 수 있는 유일한 팩션이므로, 상대방을 알면 알수록 더욱 유연하고 능수능란하게 대처할 수 있는 팩션이기도 하다.
- 패권 포인트 5000 추가 1 특성
패권 5천점에서 익스 가문은 기술력으로 깽판을 치기 시작한다. 에카즈가 먼저 개발한 기술에는 특허를 걸 수 있게 되는데, 특허가 걸린 기술은 기술 팝업 오른쪽에 솔라리 마크가 걸리며 해당 기술의 상대방이 개발할 때 특허권료를 받게 된다.
- 패권 포인트 10000 추가 2 특성
파일:ac7d40db5f6b958ae65d336d9cd71c31fe4a692b.png
패권 10000점에 이르면 버니우스의 깽판은 더더욱 심해진다. 특정 테크트리에 랜드스래드 주시도 20을 사용하여 '난독화(Obfuscated)'를 진행할 수 있는데, 이렇게 난독화가 되어버린 테크트리 위치의 개발은 개발을 완료해도 다음 테크트리만 열릴 뿐 해당 개발의 효과를 받을 수 없으며, 이 적용 대상은 버니우스를 제외한 모든 가문에게 해당된다.
4. 의원[편집]
4.1. 볼리그 아바티[편집]
4.2. 브론소 버니우스[편집]
4.3. 카마르 필루[편집]
4.4. 테시아 버니우스[편집]
5. 유닛[편집]
5.1. Fighting Mek[편집]
5.2. Suboid Soldier[편집]
5.3. Railgun Drone[편집]
5.4. Resonance Drone[편집]
5.5. Fight-Engineer[편집]
5.6. Spirit[편집]
5.7. Folder Relay[편집]
6. 영웅[편집]
6.1. 누와 센바[편집]
6.2. C'타이르 필루[편집]
7. 정복 모드[편집]
- 해당 세력의 깃발을 선택 시 해당 세력의 위치로 즉시 이동합니다.
8. 발전 트리[편집]
- 강조된 글씨는 이 세력의 고유한 개발 트리입니다.
8.1. 경제 트리[편집]
8.2. 군사 트리[편집]
8.3. 국정 트리[편집]
8.4. 확장 트리[편집]
9. 평가[편집]
10. A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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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카즈 때의 큰 반발과 비판을 제작진이 인지했는지, 이번 버니우스 가문의 문양을 자세히 보면 외전에서 나온 이중나선 문양이 아닌 엠퍼러 : 배틀 포 듄의 인장과 비슷하게 생겼다.[2] 파워 노드의 연결 범위 혹은 Resonance drone의 범위, 혹은 특정 영웅의 범위 내에 있어야 함.[3] 정복 모드 한정[4] 정복 모드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