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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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기자, 논설위원
이현종
李鉉宗 | Lee hyun-jong


출생
1966년 (57세)
경상북도 대구시 (現 대구광역시)
현직
기자, 논설위원, 정치평론가
학력
대구 영신고등학교 (졸업 / 28회)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 84 / 학사)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수료)
경력
서강대학교 총학생회장
문화일보 편집국 국제부 부장
문화일보 편집국 정치부 부장
문화일보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문화일보
(구독자 : 3.07만명)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어벤저스 전략회의
(구독자 : 52.1만명)

1. 개요
2. 생애
3. 방송 활동
4.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언론인. 문화일보의 기자 겸 논설위원이며, 정치평론가이다.

2. 생애[편집]


1966년 경상북도 대구시(現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났다. 1984년 대구 영신고등학교(28회)를 졸업하고 같은 해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84학번)에 입학해 1989년 졸업했다. 이후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을 수료하고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경제정책과정을 13기로 수료했으며, 미국 듀크 대학교에서 방문연구원으로도 활동했다.

서강대학교 재학 시절이던 1987년 초 서강대학교 NL계 대표로서 서강대학교 총학생회장에 당선되었다. 1987년 6월 항쟁 당시 서강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 참여하여 당시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 이인영, 연세대학교 총학생회장 우상호 등과 함께 서울지역 대학생 대표자 협의회(약칭 서대협)[1]을 결성하였다.

그러나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창립을 주동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살고 1988년 봄 출소하였다.#

3. 방송 활동[편집]


채널A, TV조선, MBN 등 각종 티비 시사프로그램에서 보수 패널로 출연하고 있으며, 동시에 유튜브 어벤저스 전략회의라는 채널을 신지호 전 국회의원과 함께 운영을 하고 있으며, 평일(월~금)에는 1시간 라이브, 주말(토,일)에는 35~40분 녹화 방송으로 진행된다.

방송은 주말에도 쉬지 않고 일주일 동안 양질의 팩트 뉴스를 제공하는 것이 이 방송의 특징이다. 두 사람이 메인이지만, 특정 요일에 출연하는 고정 보수 패널(장예찬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 강찬호 중앙일보 기자, 정혁진 변호사, 서정욱 변호사, 홍영림 여론조사전문 조선일보 기자, 고영환 전 북한 외교관 등)

이들이 일주일에 1번 패널로 출연하여 스페셜 게스트 형식으로, 메인 진행자 한 사람의 빈자리를 메워 항상 두 사람이 방송을 진행한다. 단, 최근에는 초대 손님으로 진행자 옆자리에 보수 패널 1명을 더 출연시켜 3명이 함께 방송을 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문화일보에서 '뉴스쇼'라는 새로운 코너를 만들어 10월 26일에 첫 방송을 시작했다.
▶매주 화요일 허민의 뉴스쇼
▶매주 목요일 이현종의 뉴스쇼

4. 여담[편집]



  • 보수 정치평론가로서 정부여당의 문제에 대해서도 조언이 섞인 비판적 쓴소리도 확실하게 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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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는 이후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약칭 전대협)으로 발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