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프리덤
덤프버전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2px 0 8px; min-width: 33%"
[ 한국 음반 ] - }}}
[ 참여 음반 ] - }}}
[ 관련 문서 ]
1. 개요[편집]
2011년 3월 28일에 발매된 대한민국의 음악 듀오 UV의 싱글로, 런던 보이즈의 노래 Harlem Desire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곡이며, 박진영이 피쳐링으로 참여했다.[2]
2. 수록 곡[편집]
2.1. 이태원 프리덤 (With JYP)[편집]
2.1.1. 뮤직비디오[편집]
2.2. 이태원 프리덤 (Inst.) (With 유상무)[편집]
3. 여담[편집]
- 뮤직비디오에 비앙카 모블리가 출연했었다.
- 해당 곡이 유명해지면서 UV가 용산구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었다. #
- 이태원 참사가 일어나고 나서 이태원 참사를 예언했다는 식의 각종 루머가 생산되었다. 해밀턴 호텔이 나온 뒤에 뜬금없이 바로 119 숫자가 비춰지거나, 심폐소생술을 연상시키는 장면이 나오는장면, 호랑이가 튀어나오는 장면 (2022년은 호랑이띠)등이 그것. 위에서 말한 장면들이 이태원이나 가사와는 관련없는 상당히 뜬금없는 장면들이라 여러 음모론들을 확산시켰지만, 뮤직비디오의 연출을 맡은 감독은 단지 이태원의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11년 전에 발매한 노래로 억측을 자제해달라는 부탁을 했다.
- 넷플릭스 시리즈 D.P. 2 에피소드3 커튼콜에서 안준호의 이태원 추격씬 중에 이 노래가 흘러나온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4 14:08:46에 나무위키 이태원 프리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