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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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천소방서(利川消防署, Icheon Fire Station)는 경기도 이천시 관내의 화재를 예방ㆍ경계하거나 진압하고 화재, 재난ㆍ재해, 그 밖의 위급한 상황에서의 구조ㆍ구급 활동 등을 통하여 국민의 생명ㆍ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는 경기소방본부 산하의 소방서이다.[1][2][3]
1987년에 이천시 창전동에서 성남소방서 예하 소방파출소를 처음 세웠고, 1995년 관고동에 새 청사를 준공해서 그 해 11월 25일에 이천소방서를 개서하고 12월 12일에 개서식을 치렀다.
공식 개서식 바로 전날에 화재 사고를 진압하기 위해 출동한 사례가 있었다. 이 사례는 1996년 1월 9일 KBS의 긴급구조 119 '생명선의 방화문' 편의 소재로 채택되어 제작, 방영되었다.
2. 역대 서장[편집]
역대 이천소방서장에 대한 내용은 문서 참고하십시오.
3. 관련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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