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경(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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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대한민국의 前 여자 육상 선수이며, 주종목은 허들 100m다. 2004년부터 6년 동안 이 종목의 한국 신기록을 여덟차례 갈아 치웠으며, 2022년 현재까지 한국 최고기록(13.00) 보유자이다. 한국의 아시안게임 역사상 여자 단거리 육상 종목 최초의 금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4]
2. 수상 기록[편집]
[1] 4살까지 부산에서 자라 5살 때 양산으로 이사갔다. 15살이던 1995년 부산으로 다시 전학을 갔다.[2] 現 영선중학교[3] 2000년 울산대학교에 진학할 예정이었으나 입시 비리가 터져 학교 측에서 단거리 선수를 받지 않았다. 이 때문에 대학교에 입학하지 못하고 실업팀에 입단했다.[4] 두번째는 정혜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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