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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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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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오버워치 프로게이머로, 現 O2 Blast의 SPT 포지션 플레이어.

2.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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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Rookies 때부터 연습이나 대회에서 루시우로 좋은 플레이와 낙사플레이로 호평 받았다.[1]
루시우를 자주 사용하며 빠른 템포로 상대방의 시선을 끌며 비트로 상대의 궁극기를 잘 카운터친다.
그러고 메타 고착화로 인해 브리기테를 많이 하게되는데 공격적인 스타일이며 EMP를 잘 끊는편이라고 호평 받는다.
하지만 생존력이 조금 딸리는 편이기도 하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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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은 학생 신분으로 경기기계고등학교 재학 중이다.[2]
  자퇴.

• 오버워치를 초등학교 5학년때인 12살때부터 했고 경쟁전은 4시즌부터 했다고한다.[3]
  4시즌 첫배치 점수는 2승8패로 1200점이 나왔고 그 후로 열심히 올리면서 12시즌에 첫 그랜드마스터를 달았다.

• 이름뜻은 아무이름 쓰다가 하나 짓고싶어서 인터넷에서 찾았는데 그게 Aiden이다

• 본인말로는 "작은 불"이 나중에 "큰 불"이 되는 것 처럼 프로지향하면서 훌륭한 프로게이머가 되는걸 비유했다고 한다.

• 메인힐러를 하게 된 이유는 33메타가 끝나고 18시즌부터 루시우를 하면서 루시우가 재밌고 중학교때 친분이있던 Bliss의 방송을 보면서 힐러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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