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라(전장)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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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밥의 선술집에 추가되는 용족 하수인 종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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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우 : 발리스리아 드림워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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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악한 자들에게 안식은 없다.

사망: 악몽만이... 남았구나...

얼음왕관 성채의 서리날개 전당에 붙잡힌 발리스리아 드림워커다.

상점에서 용족을 찾기만 하면 버프 없이는 약한 타렉고사가 7/7, 청동 감시자는 천보 5/4, 고취비룡은 너프 전의 능력치를 웃도는 6/6이 되어, 성장성이 높지만 당장의 능력치가 낮은 용족 필드의 중반을 지탱해 준다. 영웅 능력 너프와 메타 변화의 역풍을 받으리라는 예상과 달리 1티어에서 내려온 정도로 이세라가 선방할 수 있게 한 전우.

22.2.2 패치로 인해 전우의 티어가 3단계에서 4단계로 올라갔으며, 이에 따라 기본 능력치도 3/3에서 6/4로 변경되었다.

전우가 재출시된 25.6 패치에서 변경없이 이전의 전우 그대로 출시되었다.

버프명은 좋은 꿈[2]이다.

3.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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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위상 중 녹색용군단으로서 꿈의 위상인 이세라로, 하스스톤에서는 오리지널 전설 카드에서 2종류의 리메이크 카드도 있다. 선술집이 변경될 때마다(턴 시작, 리롤 시) 선술집에 무조건 무작위 용족 1장을 추가해주는 영웅 능력을 가지고 있다.[3] 무작위로 추가되는 용족 하수인은 플레이어의 현재 선술집 단계 이하 등급에 한정된다.

반드시 선술집에 용족이 나오기 때문에 용족 덱을 꾸리기에 유리하다. 하수인에게 버프가 들어가는것이 아닌 종족 하수인을 획득하기 쉬워진다는 방향의 종족 특화 우두머리. 나오는 용족이 한정되는 극초반부에는 용족 페어를 둘 이상 맞추기가 굉장히 용이한데, 이게 고단계가 돼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서슬송곳니를 쉽게 확보하거나 빠른 페어 풀기로 6단계의 칼렉고스나 나디나를 찾기 편하다.

용족이 확정적으로 등장한다는 점을 이용해 초반에 3턴에 패스트업을 통해 청동 감시자와 황혼의 사절로 피관리를 하고, 타렉고사와 귀중한 고취비룡을 찾아서 지속적으로 버프를 넣어주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빌드가 유행하고 있다. 9타렉 7고취 피관리에 실패하더라도 영능을 통해 두 하수인을 찾기만 한다면 다른 영웅들은 상대하기 어려운 버프량을 매 턴마다 지속적으로 넣어줄 수 있기 때문. 최대한 타렉고사와 고취비룡을 많이 뽑기만해도 웬만하면 순방이 보장되고, 후에 프레스톨의 화염혈족을 넣고 나디나를 발견하면 1등도 쉽게 노릴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타렉고사와 고취비룡을 초반 단계에서 빠르게 확보하지 못하거나, 나중에 가서도 많은 개수를 얻지 못할 경우 그대로 8등행 티켓을 끊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1등을 할 확률 다음으로 8등을 할 확률도 높긴 하지만 다른 우두머리랑 비교해보면 1등 확률이 압도적인 최상위 우두머리가 되었다.

이세라 뿐만이 아닌 다른 영웅들에게도 타렉+고취 콤보는 웬만해서는 순방이 보장되는 전략인데 심지어 용족을 발견할 수 있는 이세라는 현재 상위 1% 구간에서 평균 등수 2.92라는 전성기 시절 티리온, 유도라, 후크터스크, 라그나로스에게만 허락되었던 2등대 평균 등수를 자랑하는 사기성이 짙은 영웅으로 평가된다. 무엇보다 완성 빌드를 짜기 위한 목표가 굉장히 쉽고 단순하기 때문에 새로 추가된 용족 기물들이나 이세라의 영능 중 어느쪽이든 너프 또는 조정이 필요한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전우 게이지 시스템의 추가로 이세라처럼 패스트 레벨 업을 하는 모든 우두머리가 사장되고, 패스트 업의 이유였던 타렉고사마저 4단계로 올라가며 이것도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우두머리들이 전우를 활용해 4단계 타렉고취 이상의 사기가 가능하게 바뀌며 더 이상 예전처럼 타렉고취만을 찾는 운용만으로는 미래가 없게 되었다.

이후 전우가 삭제되고 타렉고사가 다시 3성으로 되돌아왔다. 다만 악몽의 융합체와 용기병 집행자라는 꽝이 추가로 생겼기 때문에 이전처럼 3성 패업 후 무지성으로 타렉고사 찾는 플레이는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출시 초기에는 1레벨 상점에 머무르면서 붉은 새끼용을 다수 확보하는 전용 빌드가 존재했었다. 하지만 새끼용 날빌 빌드는 초반에만 강하고 턴이 흘러갈수록 밀리기 때문에 5~7등으로 게임을 마무리지을 가능성이 높아서, 현재는 사장되었다. 그러나 한참 뒤 24.0 패치로 오색날개가 리워크되며 날빌 빌드의 중반 파괴력이 크게 증가하여 오히려 1렙롤을 통해 용족을 다수 확보하는 정석이 되었다.

4. 패치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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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 패치에서 처음 등장할 때의 영웅 능력은 토키와 비슷하게 1코스트를 주고 밥의 선술집을 새로고침한 뒤 무작위 용족을 추가하는 효과였다. 그러나 토키처럼 확실하게 이득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며 용족 덱을 맞추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통계가 나오며 폐급 취급을 받았다.

16.6.0 패치에서 내 턴이 시작될 때마다 발동하는 패시브로 변경되었다. 그러나 패시브가 되어도 턴마다 고작 하나씩 주는 용족으론 큰 도움이 되지 않아 여전히 폐급.

18.6.1 패치로 현재의 모습인 '밥의 선술집에 무작위 용족이 항상 추가됩니다.'로 효과가 변경되었다. 패치 후 페어 맞추기가 더욱 쉬워졌고, 5성에서 발견으로 칼렉고스를 얻기가 한층 쉬워지면서 2티어 정도까지 티어가 올라갔다. 지금은 사장된 빌드지만 1성 새끼용 날빌 빌드 역시 리롤을 돌릴때마다 새끼용을 찾아볼수 있게 되면서 훨씬 시도하기가 쉬워졌다.

19.2 패치로 추가된 다크문 축제 경품중 새로 온 하수인 카드를 집어 사용할 경우 6단계에서 매물이 총 7개로 꽉차기 때문에 이세라의 영능이 발동되지 않았던 버그가 있었다. 19.2.1 패치로 수정되어 다시 정상적으로 영능이 작동하게 됐다.

21.2 패치로 전반적인 종족 컨셉 및 기물들이 재설계되어, 칼렉고스밖에 답이 없던 용족 컨셉을 버프 누적 및 증폭 컨셉으로 재설계하면서 용족의 파워가 크게 올라갔고, 준수한 성능의 용족도 여러 종류 추가되면서 영웅 능력에서 나오는 하수인의 밸류도 크게 올라가 티어가 급상승하여 0티어가 되었다.

더불어 1~2단계 용족 하수인 풀이 4기에서 3기로 줄어들은데다 3단계 용족 하수인들(타렉고사, 청동 감시자, 황혼의 사절)의 밸류가 상당히 뛰어나기 때문에 3턴에 굳이 정석으로 2단계에 머무르기보다는 패스트 레벨업 후 3레벨 용족을 빠르게 확보해 필드를 강력하게 구성하는 빌드가 상당히 좋다고 평가받는다. 4턴부터 빠르게 3레벨 상점을 보면서 타렉고사를 2기 정도 확보한 뒤 4레벨 상점에서 고취비룡을 확보하면 높은 성장성으로 최소 순방 내지 우승권에 가까워지게 된다. 특히 덱이 타렉고사랑 고취비룡의 수에 극단적으로 의존하다보니 기물을 얻기 쉬운 이세라의 전용 덱으로 사실상 여겨진다.

방어도 시스템이 처음 도입된 21.8 패치에서 방어도 1단계로 배정되었다.

22.2 패치에서 전우가 도입되면서 일시적으로 방어도 시스템이 비활성화 되었다.

22.2 패치로 모든 기물을 잠군 경우 등 턴 시작 시 상점에 기물이 추가되지 않았을 때는 선술집을 새로고침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 용족이 추가되지 않도록 너프되었다.

22.2.1 패치로 타렉고사가 4단계 선술집 하수인으로 변경되면서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이는 역대급 전적을 보여주며 OP로 부상한 타비쉬 스톰파이크를 겨냥한 너프이나, 정작 타비쉬보다 한층 더 타렉 의존도가 큰 이세라가 훨씬 큰 타격을 입게 되면서 티어가 순식간에 폭락했다.

방어도 시스템이 재도입된 22.6 패치에서 방어도 1단계로 배정되었다.

전우가 삭제된 23.2 패치에서 방어도 1단계를 유지했다.

23.2 패치에서 전우가 삭제되어 타비쉬와 타렉고사 간의 연계성이 사라지고 이후 23.4.3 패치에서 타렉고사가 다시 3성 하수인으로 복귀하면서 티어를 다시 회복하였다.

23.6.1 핫픽스로 진화하는 오색날개가 임시로 제외되고, 1레벨 용족 풀이 붉은 새끼용만 남아 리롤 시 확정적으로 붉은 새끼용을 얻을수 있게 되자 해당 패치 기간동안 1렙 새끼용 날빌이 부활했었다. 최소한의 골드만으로 확정적으로 페어 및 황금 카드 제작이 가능하다보니 초반은 계속 튀어나오는 새끼용들만으로 찍어누르다가 2단 레벨업으로 3레벨에 가서 타렉고사 빌드를 가도 거의 손해가 없는 수준이 되었다.

24.0 패치로 오색날개가 리워크되어 복귀하였으나 오히려 바뀐 오색날개의 효과 탓에 1렙롤 날빌이 더욱 힘을 얻었다. 초반에 오색날개와 새끼용을 다수 확보하면 그만큼 레벨 업을 할 때 오색날개의 버프 효율이 증가하고, 오색날개 하나만 믿고 레벨 업을 계속 눌러 고단계로 간 뒤 밸류 용족들을 천천히 찾을 만큼의 여유가 생겼다. 칼렉까지 갈 필요도 없고 그냥 새끼용오색으로 시작해 타렉고취 서슬송곳니만 찾아서 빌드업해도 다 때려잡고 1위를 할 수준의 포텐셜을 얻었으며, 결국 24.0 패치 이후 모든 우두머리들 중 압도적 1위 지표를 자기 혼자 달리고 있다.

퀘스트가 삭제되고 언데드 종족이 추가된 시즌3 25.2 패치에서 방어도 1단계를 유지하였다. 이때 추가된 드라카사스로 전함을 잘 돌릴 수 있게 되어 멀록용, 칼렉고스를 활발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고, 특히나 크로노르무가 상점에 뜰 확률이 다른 우두머리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아 용족 외의 체제전환도 쉽게 노려볼 수 있게 되었다.

영웅의 기본 생명력이 30으로 변경되고, 방어도 단계가 사라진 대신 영웅별로 고정된 방어도가 부여되도록 변경된 25.6 패치에서 방어도 8을 부여받았다. 단 높은 MMR 로비에서는 10의 방어도를 부여받는다.[4]

25.6 패치에서 낮은 MMR 로비의 방어도가 6으로 감소하였다. 단 높은 MMR 로비의 방어도는 여전히 10이다.

25.6.3 패치에서 높은 MMR 로비의 방어도가 8로, 낮은 MMR 로비의 방어도가 5로 감소하였다.

5.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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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희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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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나이트 페이 이세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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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영웅들 중 최초로 2번째 스킨을 가지게 되었다. 이세라 사후 모습을 컨셉으로 한 스킨이다.

5.1.2. 녹색용 이세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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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라가 나이트 엘프로 폴리모프한 모습의 스킨이다.

5.1.3. 엘룬이 품은 이세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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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특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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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현혹하는 이세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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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전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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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관련 업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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