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검은 머리 바르바로이가 미궁에서 살아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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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판타지, 미궁, 하렘 웹소설. 작가는 슬픈과수원지기.
2. 줄거리[편집]
23살 정유신은 뜬금없이 이세계로 떨어졌다.
귀환은커녕 생존조차 위태로운 세계.
검은 머리 인간은 바르바로이라 불리며 북방의 야만인 취급을 받는 세계.
살아남을 힘과 집으로 돌아갈 방법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곳은 오직 한 곳.
대미궁.
"반드시 강해져서 살아남겠어. 그리고 돌아가겠다."
검은 머리 인간의 미궁 생활 분투기.
3. 연재 현황[편집]
2024년 2월 8일 노벨피아에서 연재를 시작하였다.
4. 특징[편집]
<이세계 검은 머리 외국인>을 필두로 '밑바닥물'이 유행한 시기 이후로 오랜만에 등장한 고퀄리티의 '밑바닥물'이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인공을 야만인이라고 멸시하는 잔인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맞이하는 처절한 전투를 담백하면서도 힘있게 묘사하는 '슬픈과수원지기' 작가의 필력은 대부분의 독자들이 지목하는 본작의 매력포인트로 이와중에도 수시로 튀어나오는 조크와 티키타카, 메스가키, 비동정 쉴드, 경험수가 보이는 눈 따위의 별에별 밈들을 끌어와 구현해놓은 정신나간 '각인'[1]을 통한 개그 등은 본작의 분위기를 마냥 처지지 않게 잘 지탱해주고 있다.
5. 등장인물[편집]
5.1. 주인공[편집]
- 정유신 (스카)
5.2. 미궁도시[편집]
5.2.1. 최고 위원회[편집]
- 루크 와이즈먼
백발의 인간 남성. 바람의 정령신을 섬기는 신관들의 머리인 '정령교사'로 또다른 '정령교사' 시무스의 스승이기도 하다.
6. 설정[편집]
7. 기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5-04 13:34:25에 나무위키 이세계 검은 머리 바르바로이가 미궁에서 살아남는 법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미궁에 갔다오면서 랜덤으로 붙는 특성으로 부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각인이 붙기도 한다. 당연히 멀쩡한 것들도 있다.자세한 사항은 설정의 '각인'을 참고.[2] 물리력과 빛 속성이 반반씩 섞인 신관의 기초 마법. 빛으로 다양한 무기를 만들 수 있다.[3] 처녀가 이 각인의 소유자의 타액, 숨결, 냄새, 접촉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고 발정하다 결국 타락해서 그 사람의 육노예가 된다. 타락의 증거로 자궁 쪽에 음문이 생성된다.[4] 물리적, 마법적 공격을 가한 대상에게 어떤 식으로든 피해를 준다면 몸을 회복. 단 완전한 회복은 불가능하고 신체 결손 또한 회복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