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재(언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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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남성 앵커

15대
조재익

16대
이선재


17 ~ 18대
황상무

제10대 불교방송 대표이사 사장
이선재
Lee Sun-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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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58년 1월 30일 (66세)
학력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 / 학사)
현직
불교방송 대표이사 사장
1. 개요
2. 학력
3. 경력
4. 진행
4.1. 텔레비전
5.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기자 출신 언론인으로, 현재 불교방송의 사장을 맡고 있다.


2. 학력[편집]




3. 경력[편집]




4. 진행[편집]



4.1. 텔레비전[편집]




5. 여담[편집]



1987년에 촬영된 남영동 대공분실 앞 영상

기자들이 촬영을 막으려는 전경대원과 실랑이를 벌이자 곧이어 사복경찰관들이 나와서 기자들을 제지한다. 가야호텔[1] 앞으로 가려는 기자들을 사복경찰관들이 제지를 하자 실랑이를 벌이고, 남영동 대공분실 건물을 촬영하는 기자들, 기자들 중 1분 41초에 "누구 지시야? 우리가 경찰 지시받고 촬영하는 사람이야?"라고 항의하는 기자가 이선재이다. 당시 입사 1년차 기자였다. 이 촬영을 제지하는 사복경찰관들과 실랑이를 벌인다. 그리고 이 영상을 찍고 있는 와중에도 저곳 5층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끔찍한 고문을 당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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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영동 대공분실 앞에 있는 호텔로, 2017년에 가야라트리호텔로 이름을 변경했다. 가야호텔 앞이 남영동 대공분실의 전면부가 보이는 곳이다. 2006년 박종철 19주기에서 인권연대 사무국장에 의하면 남영동 대공분실로 연행된 연행자 수가 너무 많으면 가야호텔도 빌려쓰기도 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