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샤란 소울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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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haran Soulren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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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Warhammer: Age of Sigmar에 등장하는 아이도네스 딥킨의 병종.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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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렌더들은 이샤란들 사이에서 흔치 않으며, 그들은 아켈리안들과 함께 전투 훈련을 받고, 전투의 최전선에서 행동하는 데 익숙합니다.
각 소울렌더의 투구에는 초롱등(lurelight)이 매달려 있는데, 그 기묘한 광채는 죽은 아군과 적군 모두의 영혼을 끌어들이고 흡수합니다.
소울렌더들은 아이도네스의 습격으로 받은 수확물을 모아 희생자들의 영혼을 거두어들이고 있습니다.
필요할 때, 소울렌더는 쓰러진 나마르티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그들의 상처를 치유함으로써 최근에 죽은 자들조차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일단 그들의 해저 요새로 돌아가면 영혼은 옮겨지고, 아이도네스의 영혼은 코릴레움(chorrileum) 속에 안치되고, 다른 영혼들은 갓 태어난 나마르티 속에 뿌리를 내릴 준비를 합니다.

탈룬후크(talúnhook)라고 불리는 갈고리 같은 폴암으로 무장한 소울렌더들은 나마르티들 사이에서 싸우며, 영기를 거두면서도 부하들의 전열을 보강합니다.
탈룬후크에 붙어 있는 밧줄 캐치는 도망을 시도하는 적들을 잡아채기에 이상적이어서 휘두르는 자가 그들의 정수을 쉽게 포착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사냥을 돕기 위해, 각각의 소울렌더는 주인 발에 미끄러지듯 날아가는 유대를 맺은 동물인 레이커다트(Rakerdart)를 이용하고, 아무도 도망칠 수 없도록 날카로운 창으로 먹이를 찌를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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