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무라 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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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일본의 여성 경마 기수.[3]
2. 커리어[편집]
3. 주요 기승마[편집]
- 굵게 표시된 경기는 GI/JpnI 경주.
- 티엠 스파다 - CBC상(2022)
4. 여담[편집]
- 사카이 류세이가 라이벌처럼 여긴다고 한다. 대화를 나눈 뒤 자신과 같은, 일명 "경마 오타쿠"의 느낌을 받았기 때문.
- 2023년 5월 3일에 기수 대기실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한 사실이 적발되어 30일 간 기승 정지 처분을 받았다.# 4월 23일에 교토 경마장에서 인터넷을 통해 동영상을 보고 있었고, 전날 호텔에선 동기 기수인 츠노다 타이가와 통화한 사실까지 밝혀진 것이다. JRA에선 승부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경마장은 물론, 인정 조정룸인 호텔에서 허가 받지 않은 스마트폰 이용을 금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 츠노다는 기수끼리라면 괜찮다는 인식이 있었다고 증언했으며,# 이마무라도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한편 젊은 남녀 둘이서 밤에 통화를 했다는 사실에 때아닌 열애설이 급부상하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선 젊은 기수들이 프로 의식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많다. 이전에도 프랑스 출신 기수 크리스토프 르메르가 조정룸에서 트위터를 하다 기승 정지 처분을 받은 적이 있지만, 이때는 외국 출신 기수가 이적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규정을 숙지하지 못했다고 넘어간 거였고, 어렸을 때부터 일본의 경마 학교에서 JRA의 규정을 교육받은 기수들이 어떻게 규정을 자기 편할 대로 해석했냐는 것이다. 같은 날 후쿠시마 경마장에선 여성 기수 4명이 여성 기수 대기실은 남자인 심판이 감시하기 어렵다는 점을 악용해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적발되어 역시 30일 간 기승 정지 처분을 받기까지 하여# 보기 드문 여성 기수들의 활약을 기대했던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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