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규(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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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인플루언서. 공식마크가 있다.
2. 출연[편집]
- 2022 강철부대2 - HID(국군정보사령부 특임대) 팀
- 2022 강철볼-피구전쟁
- 2023 이제 만나러 갑니다
- 2023 강철부대3 - HID(육군첩보부대)팀
3. 여담[편집]
- 좋아하는 가수와 이상형은 중3때부터 좋아한 에이핑크의 정은지라고 한다.
- 강력한 민초파라고 한다.
- 원래 시력이 2.0 보다 더 높았지만 최근에 1.5로 줄었다고 한다.
- 초3부터 중1까지 양궁 선수를 하다 개인 사정으로 그만두었다고 한다.
- 초등학교 때 삭발을 많이 했다고 한다.
- 기름진 음식을 잘 못 먹는다고 한다.
- 강아지를 굉장히 좋아해서 시간이 날 때 유기견 봉사 가는 걸 좋아한다고 한다.
- 이상형은 단발 보다는 장발이 더 좋다고 하고, 웃는게 예쁘고 마음이 예쁜 사람이 좋다고 한다. 원래는 연상을 더 선호했지만 최근에는 다 선호한다고 한다.
- 2017년 8월 4일에 입대해서 2021년 10월 31일에 예비역 중사로 전역했음으로 11월 1일에 민간인이 됐다고 한다.
- 강철부대에서 말을 세게 하는 걸로 유명하지만 입대하기 전에는 전화로 배달 하나 못 시킬 정도로 소심했다고 한다.
- 음주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주량은 1병 정도라고 한다.
- 주사는 그냥 가만히 조용해지거나 자는 것이라고 한다.
- 강철부대에 나오고 주변에서 자랑스러워해서 뿌듯했다고 한다.
- 강철부대2에서 가장 힘들었던 미션은 쥐가 많이 나서 가로림만이라고 한다.
- 강철부대2에서 연합 미션을 하며 특전사 대원들과 친해졌다고 한다.
- 강철부대2에 출연했던 707 구성회와 가족들도 못 알아볼 정도로 아주 비슷하게 생겼다.
- '구성회 5명 vs 5살 구성회'라는 질문에 "저는 성회형 다섯명ㅎㅎ 성회형은 몇 명이 있어도 좋습니다."라고 답했다.
- 집에서 본인만 키가 좀 크다고 한다.
- 손이 얼굴을 다 가릴 만큼 매우 크다.
- 본인 피셜 여동생과 많이 친하다고 한다.
- 길거리에서 마주치면 감사한 마음으로 언제든지 사진을 찍어줄 수 있다고 한다.
- 게임을 즐겨하지 않는다고 한다. 예전에 서든어택과 피파를 했다고 한다.
- 윙크를 잘 못한다고 한다. (그렇다기엔 너무 잘함...)
- 말할 때 눈썹을 으쓱으쓱하는 습관이 있다고 한다.
- 복싱을 배워보고 싶다고한다.
- 본인이 춤을 못 추기 때문에 춤을 잘 추는 사람들이나 댄서들을 존경한다고 한다.
- 스페인에 가보고 싶다고한다.
- 어렸을 때는 드라마를 많이 봤지만 크고 나서는 드라마를 잘 보지 않는다고 한다.
- 그해 우리는이라는 드라마를 보고 울었다고 한다.
- 인생 영화는 고수와 전도연 주연의 집으로 가는 길이라고 한다.
- MBTI가 ENFJ라고 했지만 ENTJ도 나온 적이 있다고 한다.
- 노래 듣는 걸 좋아하지만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는 건 딱히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 생일 축하 해주는 걸 좋아한다고 한다.
- 벌레는 물려도 딱히 상관하지 않는다고 한다.
- 바람에 날리는 풀소리가 좋아서 바다보다 산이 더 좋다고 한다.
- 원래부터 눈썹숱이 많고 진해서 눈썹 문신은 하지 않고 왁싱을 한다고 한다.
- 아침이 일어나면 알람을 끄고 기지개를 핀다고 한다.
- 알람은 기분 좋은 노래와 시끄러운 노래가 있다고 한다.
- 대한적십자사 수상인명구조요원(라이프가드) 자격증이 있다고 한다.
- 운전 면허가 있다고 한다.
- 신라면도 땀 뻘뻘 흘리며 먹는 맵찔이라고 한다.
- 마라탕이 맛있다고 하지만 매운 걸 못 먹어서 순한 맛으로 먹는다고 한다.
- 그림을 잘 못 그래서 배워보고 싶다고 한다. 그래도 색칠놀이는 잘 한다고 한다.
- 문자보다 전화가 더 좋다고한다.
- 개인 취향이긴 하지만 나중에 타투를 흉터 가리는 용으로 해보고 싶다고한다.
- 빠른 99년생이라 98년생들과 친구라고 한다.
- 고향은 강원도 영월이라고 한다.
- 검은색을 제일 좋아하고 그 다음으로는 빨간색을 좋아한다고 한다.
- 본인 피셜 왼쪽 얼굴이 더 잘생겼다고 한다.
- 운동을 하면 살이 찌고, 운동을 안 하면 살이 빠진다고 한다.
- 싸우는 걸 싫어해서 모든 대화로 풀려고 하는 평화주의자라고 한다.
- 깻잎 논쟁에는 깻잎을 한장씩 떼지 못할거면 먹지를 말라고 했고, 새우 논쟁에는 새우는 머리까지 씹어먹는 게 맛있다고 했다.
- 간짬뽕이나 팔도 비빔면 같은 국물 없는 라면을 좋아한다고 한다.
- 밀떡보다는 쌀떡파라고 한다.
- 라떼보다는 아메리카노를 좋아한다고 한다.
- 피자보다 치킨을 그나마 더 좋아한다고 한다.
- 소보다 돼지고기를 더 좋아한다고 한다.
- 농구보다는 축구를 더 좋아했다고 한다.
- 영어보다는 과학을 더 좋아했다고 한다.
- 19살에 입대를 해서 수능을 응시하지 않았다고 한다.
- 보이는 것과 달리 엉뚱한 매력이 있다고 한다.
- 같은 부대 선배들에게 깍듯한 모습을 보임으로써 강철부대에서와는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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