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갯마을 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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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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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우





파일:갯마을 차차차 윤혜진.jpg}}}
이름
윤혜진
출생
1988년
서울특별시[1]
본관
해남 윤씨[2]
학력
도성고등학교 (졸업)[3]
연희대학교 치과대학 (치의학 / 학사)
거주지
서울특별시강원도 청호시 공진동
직업
뽀얀치과 페이닥터 → 윤치과 원장
가족
아버지 윤태화
새어머니 이명신
[스포일러]
남편 홍두식

배우
신민아 (아역: 오예주[4], 심혜연[5])
일본어 더빙
미모리 스즈코


1. 개요
2. 작중 행적


1. 개요[편집]


tvN 토일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등장인물이자 본작의 주인공.


2. 작중 행적[편집]


치과의사로서 실력과 양심도 뛰어난 의사. 하지만 그로 인해 과잉치료 문제로 원장과 대립하다가 술먹고 커뮤니티에 내부고발을 한 덕분에 업계에서 찍혀 서울 내에서는 취직이 어렵게 되었다.

원장에게 무릎 꿇고 빌면 받아주겠다는 말에 욱해서 의원 개업을 알아보다가 동해안 어촌마을인 청호시 공진동에 치과를 차리게 된다.[6] 그러나 마을 잔치에서 마이크가 켜진 상태에서 뒷담화 하는 바람에 제대로 찍혀 병원에는 파리만 날린다. 하지만 두식의 노력으로[7] 유일한 그녀의 치과 병원은 대박을 친다.[8] 그리고 두식과 만나 썸 타는 듯한 분위기가 생긴다.

아이돌 준의 열혈팬으로 한 싸가지 없는 중2병 주리[9]에게 한방 먹이려고 같이 찍은 사진을 가져와 덕력을 선 보였다. 이의 홍반장이 딴지를 걸자 한방 먹이는 덕후의 기본을 보인다.

개놈 때문에 친구가 성추행 당하자 대노하여 불꽃 싸대기를 날린다. 그런데 이놈이 적반하장으로 무고로 신고하자[10] 윤혜진이 맞고소로 나오려 한다. 그러다 개놈이 다가오자 싸대기를 날린다. 때 마침 온 홍 반장이 니킥을 시전한다. 그리고 경찰이 왔을 때 마침 약속 한듯 둘이 쓰러져 있다.[11]

그러다 유치장에 갇혀 있다가 친구와 한 편의 신파극을 찍었다.[12] 어찌 되었든 할머니가 가져다 준 스마트폰이 결정적인 증거가 되어 그놈은 감옥행으로 끝난다.

일단 도와준 홍 반장에게 감사 인사로 고급 와인과 과일을 가져왔지만, 아까워서 갈등하다 홍반장의 등장으로 와인을 마시게 된다. 그러면서 홍 반장과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10화에 두식에 대한 마음을 자각을 하고 고백을 한다. 마지막 화에선 청혼까지 한다.두식은 자기가 먼저해야 된다면서 거절한다.

14년 전 성현이와 쌍방 짝사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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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에서 태어나 자란 곳은 경기도라고 언급한다. [2] 실제로 해남윤씨가 존재한다.[3] 6회 어린 혜진 명찰 클로즈업[4] 고등학생.[5] 어린 시절.[6] 초반 윤혜진이 욱해서 저지른 일이 굉장히 많다. 욱해서 원장과 싸워 나오고 욱해서 내부고발하고 욱해서 병원 차리고 등[7] 윤혜진이 쏜 것처럼 반상회에서 수십만 원 간식 쏘기(물론 돈은 윤혜진 앞으로). 마을 대청소에 강제로 데려오기. 그리고 윤혜진도 자기가 뒷담화한 카페 사장에게 사과하고 솔직한 음악평을 해줬다.[8] 제일 가까운 치과가 차타고 30분이다.[9] 윤혜진이 뒷담화한 카페 사장 딸이다.[10] 잡아떼는 걸로 모자라 신고 한 것으로 보아 한두 번이 아닌 듯하다.[11] 둘이 영악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12] 그것과 달리 문이 열려 있었고 이를 지켜보던 홍 반장, 은철, 담당 경위는 요구르트 먹으며 시큰둥하게 바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