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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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06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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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데이비디 샤론.jpg
▲ 작전을 주도한 아론 데이비디와 아리엘 샤론
일자
1955년 3월 29일
주제
아랍-이스라엘 분쟁
결과
만장 일치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비상임이사국






1. 개요
2. 내용
3. 투표 결과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1955년 3월 29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106호 결의안.

2. 내용[편집]


1947년부터 1949년까지 진행되었던 제1차 중동전쟁이 이스라엘의 승리로 끝이 나게 되었다. 종전 이후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들은 휴전 협약을 맺었으나 이스라엘과 아랍권 국가들의 국경에서는 이를 무시하고 산발적인 전투가 자주 발생했다.

1955년 2월 25일, 팔레스타인의 게릴라 '페다인'이 레호봇 마을에서 이스라엘 민간인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이스라엘은 강경한 대응을 원했고 2월 28일, 블랙 애로우 작전(Operation Black Arrow)을 시작했다. 150명의 공수부대가 가자지구 근처의 이집트군 기지를 공격했고 이로인해 37~38명의 이집트군이 사살당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이스라엘의 결의안 제54호의 위반을 비난했으며,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요청을 이스라엘에 보냈다. 또한 안전보장이사회는 휴전 협정이 지켜지지 않는 이상 팔레스타인의 영구적 평화를 이룰 수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3. 투표 결과[편집]


찬성
반대
기권
불참
11
0
0
0

4. 외부 링크[편집]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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