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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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55년 3월 30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107호 결의안.
2. 내용[편집]
1947년부터 1949년까지 진행되었던 제1차 중동전쟁이 이스라엘의 승리로 끝이 나게 되었다. 종전 이후 이스라엘과 요르단은 휴전 협약을 맺었으나 국경을 마주한 서안 지구에서는 이를 무시하고 산발적인 전투가 자주 발생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유엔휴전감독기구를 통해 이집트와 이스라엘 국경의 상황과 양국의 분쟁 원인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해당 지역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이집트와 이스라엘 양국이 합의를 계속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유엔휴전감독기구에는 지속적인 보고를 요청했다.
3. 투표 결과[편집]
4.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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