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아 이바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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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능력 소녀 결손 시리즈2의 등장인물.
자신이 죽을 때 자동 발동되어 「세이브 포인트_까지 모든 시간을 되돌리는 S급 능력을 가지고 있다. 미래를 기억하는 것은 자신뿐이기에 어떤 임무나 위기도 몇 번이고 리셋을 반복하며 성공해온, 무패의 에이전트. 하지만 그 1번의 승리를 위해 남들이 모르는 사이에 여러 차례의 살해, 강간, 고문 들을 당해왔기 때문에 죽음을 반복하는 사이에 정신이 파탄 나 있다. 어린 시절 (구) 러시아의 범죄 조직에 납치되어 스너프 AV의 주연으로서 처형되며 절정했을 때, 처음으로 능력을 발동시켰다. 「세이브 포인트는 언제든지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지만, 「세이브 데이터」는 하나밖에 없다. 부상이나 질병, 감금 등으로 인생이 작살나는 것을 막기 위해 평소엔 1주일 이상의 여유를 두고 부활하게 설정한다. 루프를 하며 보낸 시간은 이미 수십 년을 넘었으며 미래의 정보로 주식과 도박으로 돈을 불려, 재산이 엄청나다. 하지만 돈이나 약물로 얻을 수 있는 쾌감은 그녀가 자살 자위를 할 때 느끼는 것에 비해 보잘것없다. 「컵 수집가」라고 불리며 여성의 몸통만을 모으는 대량 살인범이 자신을 처음 죽였던 조직과 연관이 있다는 정보를 얻어 수사에 나서는데···
2. 성격[편집]
3. 능력[편집]
자신이 죽을 때 세이브 포인트로 되돌아가는 S급 능력.
4. 작중 행적[편집]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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