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코리아
덤프버전 :
1. 소개[편집]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여행 팁을 전수하는 방식으로 우리나라 사회의 현 세태를 풍자한 코너로 개그 콘서트의 한 코너. 우행쇼[3]의 후신격인 코너이다.
BGM은 윤도현의 아리랑 어레인지. 소재가 소재이기 때문인지 TV 방송시 외국인 관객을 비추는 빈도가 다른 코너보다 눈에 띄게 높은 편이다.
2015년 12월 27일에는 샘 해밍턴이 출연했다.
민상토론 종영 이후 그나마 시사풍자개그의 맥을 이었던 코너. 물론 정치인, 정당명을 대놓고 거론하는 민상토론에 비한다면 조금 수위가 낮긴 하다.
2016년 1월 31일에 종영되었다.
2. 등장인물[편집]
2.1. 송준근, 정해철[편집]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매력(?)을 알려주는 역할. 소개를 할 때 친근한 반말투로 이야기를 한다. 주로 송준근이 메인으로 설명을 하고 정해철이 "어서 와, OO은 처음이지?" 드립으로 맞받아주는 역할이다. 마지막에 언어의 위대한 팁 부분에는 송준근이 참여한다.
2.2. 이현정, 홍현호[편집]
상황 소개 대역 역할
3.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12:46:22에 나무위키 웰컴 투 코리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