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튼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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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기업 가문으로 월마트의 오너 가문이다. 2023년 4월 기준 두 개의 재단을 통해 월마트의 지분 46.22%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가문이다. 이 중 짐, 롭, 앨리스 월튼은 상당량의 개인 지분꺼지 보유하고 있으며 2001년부터 꾸준히 포브스 부자 순위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2. 가문의 일원[편집]
2.1. 사망한 일원[편집]
월마트의 창립자.
- 제임스 로렌스 "버드" 월튼
샘 월튼의 동생이자 공동창업자.
- 존 T. 월튼
차남으로 베트남 전쟁 참전군인으로 2005년 경비행기를 조종하다 추락사했다.
2.2. 현 일원[편집]
재산 순으로 정리.
- 짐 월튼 (Jim Walton)
샘 월튼의 막내아들로 현 상속인. 2022년 기준으로 세계에서 17번째로 부자.
- 앨리스 월튼 (Alice Walton)
샘 월튼의 장녀로 현 상속인. 2022년 기준으로 세계에서 19번째로 부자이자 2번째로 부자인 여성.
- S 롭슨 월튼 (S Robson Walton)
샘 월튼의 장남으로 현 상속인. 2022년 기준으로 세계에서 18번째 부자. 1992년부터 2015년까지 월마트의 회장이었으며 덴버 브롱코스의 구단주다.
- 루카스 월튼
- 앤 월튼 크랑키(Ann Walton Kroenke)
버드 월튼의 장녀. 스탠 크랑키의 아내. 남편 스탠 크랑키와 아들 조시 크랑키는 스포츠 재벌로, 이 둘은 NFL 로스앤젤레스 램스, NBA 덴버 너기츠, NHL 콜로라도 애벌랜치, EPL 아스널 FC 등을 소유했다.
- 낸시 월튼 로리
- 크리스티 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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