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데드: 대릴 딕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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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워킹 데드의 다섯번째 스핀오프 드라마.
시즌 11 이후를 다루며, 프랑스에 오게 된 대릴 딕슨이 로랑이라는 소년과 만나 펼쳐지는 생존기.
2. 예고편[편집]
3. 등장인물[편집]
※ 워킹 데드: 데드 시티 주요 출연진 [펼치기 • 접기] - ※ 주연진을 비롯한 주요 출연진을 출연 에피소드 횟수순으로 나열. 시즌 11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계산.
초록색은 주연진, 노란색은 조연진, 하늘색은 게스트, 파란색은 특별출연.
자세한 내용은 워킹 데드: 대릴 딕슨/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시리즈와의 연관성[편집]
- 회상으로 쥬디스와 캐롤이 등장하며, 쥬디스는 목소리 출연을 한다. 대사는 "당신도 해피엔딩을 맞을 자격이 있어요."[2]
- 데릴의 언급
- 커먼웰스에 왔다고 언급한다.
- 중요한 것을 찾으러 떠났다고 이야기하며 릭을 간접적으로 언급한다.
- 과거에는 형제가 있었다고 멀을 간접적으로 언급한다.
- 자신에게 친구가 있다며 쥬디스, 캐롤, RJ, 에지키엘, 코니를 언급한다.
- 캐롤은 5회에 무전기를 통해 목소리 특별출연을 하였다.
5. 평가[편집]
6. 기타[편집]
- 2018년 개발 단계에서는 대릴과 캐럴의 스핀오프였다. 쇼러너는 안젤라 강이 맡은 예정이였다. 그러나, 촬영지가 유럽으로 변경되면서 캐롤 역을 맡은 멜리사 맥브라이드(Melissa McBride)는 스케줄 문제로 하차를 발표했다. # 이후 대릴 단독 스핀오프로 변경해 제작이 진행되었고, 안젤라 강 역시 쇼러너에서 하차하였다.[3]
- 주 무대를 프랑스로 옮겼기에 주요 인물진 제외하고 불어가 많이 사용 되는 모습이 나온다. 본방에서도 불어를 할때 영어자막이 같이 붙여진다.
- 워킹 데드: 저 너머의 세상에서 쿠키영상으로 변종 좀비가 첫 언급된 곳이 프랑스이며 역시 만지면 화상을 입게 되는 좀비등 변종 좀비가 등장한다.
- 워킹 데드: 데드 시티와 마찬가지로 시즌 1 방영 전 시즌 2 제작이 확정되었다.
- 기존에 이뤄진던 자사 스트리밍 사이트 AMC+에서 1회 선공개를 돌연 취소했다. 시청률을 위한 선택으로 보이지만 선공개를 앞세워 홍보한 사이트이라 비난이 크다.
- 워킹데드 시리즈 통틀어 첫 여장남자 캐릭터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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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워킹 데드 프랜차이즈 총감독.[2] 시즌 11 마지막에 쥬디스 데릴에게 전달한 대사이다.[스포일러] 시즌1 후반부에 출연한다는 루머도 있다.[3] 실크: 스파이더 소사이어티 쇼러너를 맡게 되어 하차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