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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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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워크에식(work ethic). 흔히 말하는 성실성의 정도를 의미한다. 한국말로는 직업 윤리로 번역될 수 있다. 주로 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많이 사용한다.
2. 상세[편집]
워크에식이 좋은 선수들의 경우 뛰어난 근성을 통해 무진장 많은 훈련량을 소화해내거나, 루틴을 철저히 지키는 등 몸관리를 철저히 하거나, 상대 분석을 열심히 하거나, 코치들을 집요하게 괴롭히는 경우가 있다. 반면 워크에식이 좋지 못한 경우는 잦은 음주나 식단의 불균형, 불규칙적이거나 지나치게 적거나 체계적이지 못한 훈련 방식이 있다.
구단에 따라서도 워크에식을 매우 중시하는 구단들이 있다. 실제로 워크에식은 기량 향상이나 발전, 롱런과 유지에 큰 영향을 끼친다. 실제로 장기계약의 경우 워크에식도 중요한 요소로 고려된다.
또한 워크에식이 좋은 선수들의 경우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어 클럽하우스 리더 역할도 수행할 수 있다.
3. 워크에식과 인성은 비례하는가?[편집]
많은 팬들이 워크에식 혹은 팬서비스가 좋은 선수들이 인성도 좋겠지! 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물론 오타니 쇼헤이같이 인성과 워크에식이 모두 좋으면 팬과 선수들 모두 만족시킬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얼마든지 있다.
이 분야의 끝판왕은 정수근과 강정호로, 현역시절에 음주운전 등 계속해서 양아치같은 행적을 보여왔음에도 워크에식은 좋았다. 이러한 반례가 얼마든지 있음에도 워크에식이 좋은 선수들은 인성까지 좋다는 것은 섣부른 일반화의 오류이다.
4. 워크에식이 좋은 선수[편집]
4.1. 야구[편집]
4.1.1. KBO[편집]
4.1.2. MLB[편집]
4.1.3. NPB[편집]
4.2. 축구[편집]
4.2.1. K리그[편집]
4.2.2. AFC(국내리그 제외)[편집]
4.2.3. UEFA[편집]
4.3. 농구[편집]
4.3.1. KBL[편집]
4.3.2. WKBL[편집]
4.3.3. NBA[편집]
4.4. 배구[편집]
4.4.1. V리그 남자부[편집]
4.4.2. V리그 여자부[편집]
5. 워크에식이 좋지 못한 선수[편집]
5.1. 야구[편집]
5.1.1. KBO[편집]
이재원(1988)
5.1.2. MLB[편집]
5.1.3. NPB[편집]
5.2. 축구[편집]
5.2.1. K리그[편집]
5.2.2. AFC(국내리그 제외)[편집]
5.2.3. UEFA[편집]
호나우지뉴 : 역대급 재능을 갖고 있었지만 나태한 훈련태도로인해 전성기가 매우 짧았다.
에덴 아자르 : 전성기였던 첼시시절에도 워크에식쪽으로는 문제가 있었다는 증언이 많았고, 그것을 고치지 못한 결과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뒤에는 뚱자르라는 멸칭과 함께 역사에 길이남을 먹튀가 되고 말았다.
5.3. 농구[편집]
5.3.1. KBL[편집]
5.3.2. WKBL[편집]
5.3.3. NBA[편집]
자이언 윌리엄슨 : 운동선수의 기본인 체중관리가 전혀 안되서 1시즌에 81경기를 하는 NBA에서 4시즌동안 출장횟수가 114회밖에 되지 않는다. 게다가 각종 성추문에 휘말리는 등, 최악의 워크에식을 보여주고 있다.
5.4. 배구[편집]
5.4.1. V리그 남자부[편집]
5.4.2. V리그 여자부[편집]
6. 워크에식을 중시하는 구단[편집]
6.1. 야구[편집]
6.1.1. KBO[편집]
6.1.2. MLB[편집]
6.1.3. NPB[편집]
6.2. 축구[편집]
6.2.1. K리그[편집]
6.2.2. AFC(국내리그 제외)[편집]
6.2.3. UEFA[편집]
6.3. 농구[편집]
6.3.1. KBL[편집]
6.3.2. WKBL[편집]
6.3.3. NBA[편집]
6.4. 배구[편집]
6.4.1. V리그 남자부[편집]
6.4.2. V리그 여자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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