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온 황금/서브스토리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우주에서 온 황금




1. 개요
2. 동물어 번역기
3. 오르카 시크릿 네트워크
4. 들꽃과 정원사


1. 개요[편집]


2024년 1월 30일 추가된 우주에서 온 황금 서브 스토리 파트이다.


2. 동물어 번역기[편집]


백아가 최근 밥을 못먹기에 와쳐 오브 네이쳐를 방문한 천아. 구내염 탓이라 치료를 받았고 그외에는 관리가 잘되어 있는 백아였다. 그 이후 펭순이, 엠프리스, 엘라가 만담을 하며 노는 모습을 보고 백아와 이야기가 하고 싶어진 천아에게 아자즈가 다가온다.[1] 이후 아자즈는 동물의 말을 번역하는 것에 흥미가 생겨 백아의 음성 데이터를 따오라는 부탁을 하게 된다. 이후 다른 곳에서 이터니티가 나레이션으로 제4의 벽을 뚫는 말을 하고 드라큐리나가 혼자서 무슨말을 하냐며 태클을 건다. 이후 뒤에 있던 밴시가 직업을 잃은 것 같다고 한다.[2]

이후 천아는 바르그를 찾아와 동물과 함께하는 인원을 소개해달라고 한다. 이후 티격 태격 한뒤[3][4] 다른 인원들을 찾아가게 된다.[5] 다만 장화의 지적으로 뱀은 소리를 못낸다는 것을 알게 되고 아자즈에게 돌아가지만 아자즈는 행동데이터도 넣으면 될거라며 데이터를 입력하자 자폭장치가 가동해 결국 폭발 엔딩이 나고 만다.[6] 이후 드라큐리나의 방은 수리되었지만 다른 소동이 기다릴거라는 이터니티의 말과 함께 끝?이난다.


3. 오르카 시크릿 네트워크[편집]


스프리건이 나스호른과 칼리스타를 불러서 새로운 사업 아이템이라며 이번에 개편되는 오르카 시크릿 네트워크에 방송을 하자고 꼬드긴다. 의외로 정상적인 제안에 어떻게하다 알게 됐냐 묻자 방주 데이터에 의하면 인터넷 방송으로 뉴스가 생중계 되었던 기록이 있고 이번에 카라카스에서 복귀하며 설치한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에 송출하기로 하자는 것. 그리고 이를 나스호른과 칼리스타에게 말한 것은 초기 투자 참치캔을 받기 위해서였다. 스프리건은 파일럿 방송을 보여주게 되는데 라이프 인 오르카라는 제목과 함께 일상 방송을 표방했는데 처음은 커넥터 유미가 대상으로 선정된다. 스프리건은 커넥터 유미를 에스프레소를 내리는 차도녀로 소개하지만 정작 유미는 에너지 드링크에 에스프레소 샷을 잔뜩 부어 넣으며 일을 하는데 스틸라인 파이터 4 서버가 터진다. 그리고 블라인드라고 할 수 있는 시크릿 네트워크에 감자 서버라는 말을 듣자마자 분노 하지만 함께 있던 스카디는 포기하면 편하다며 해탈한다. 그래도 잠시 후 서버는 복구 되고 프리미엄 회원도 생기며 넘어가나 했지만 정전과 함께 썬더 칙이 송전탑을 들이받는 사건이 터지고 유미는 심한 욕설을 내뱉으며 스트롱홀드를 몰고 가서 철충을 다 날려버리겠다며 극대노 한다.

이후 이를 보던 나스호른과 칼리스타는 그게 통과가 되겠냐며 바로 모른체 하고 떠나는데 뒤에는 알파가 눈을 부라리고 있었다. 그렇게 스프리건은 끌려가버리고 나스호른과 칼리스타는 인터넷과 스프리건의 바보성을 따지며 이야기가 끝난다.


4. 들꽃과 정원사[편집]


엠프리스가 영화를 권하지만 선약 때문에 거절하는 므네모시네. 하지만 므네모시네도 감정이 생겼기에 이후 꼭 다시 권해달라고 하고 엠프리스도 이에 동의하며 매우 솔직한 므네모시네에게 부끄러움을 느낀다. 하지만 아직 감정이 서툴기에 부끄러워하는 엠프리스에게 왜 부끄러워 하냐 묻자 엠프리스는 와쳐 오브 네이쳐 모두를 좋아하니 그런거라고 얼버무린다. 므네모시네의 선약이란 아쿠아와의 약속이었다. 이후 아쿠아와 만나는데 아쿠아는 처음 므네모시네를 티타니아처럼 무서웠지만 지금은 좋아한다며 과거와 달라진 티타니아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므네모시네도 아쿠아가 자매들과 모두를 좋아하듯 자신도 모두를 좋아한다고 이야기 해준다. 므네모시네는 와쳐 오브 네이쳐의 설립자 캐롤린 포스터는 삼안에 있을 적 티타니아와 레아를 만들었으니 자신들도 정신적 자매라며 사이 좋게 지내자는 말과 함께 꽃을 보러가고 이야기가 끝난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2-09 22:58:18에 나무위키 우주에서 온 황금/서브스토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뜬금없이 동물 병원에 아자즈가 있던 이유는 드라큐리나의 박쥐 드론을 수리하기 위해서였는데 아자즈 말에 의하면 동물형 드론이니 동물 병원 뒤에 있는 수리점에서 고쳐야 한다고...[2] 분노의 늑대 송곳니 때 밴시가 나레이션을 하고 레이스가 태클을 걸었다.[3] 바르그는 처음에 멍멍 소리는 사양이라 하자 천아는 그런거 아니라면서 사령관과 함께 할때 멍멍 소리 낸걸 신경쓰는거냐며 긁는데 바르그도 결국 사령관을 본인이 좋아하는건 사실이니 부정은 안한다.[4] 물론 바로 천아는 그럼 이것도 부정하지 않을 거냐며 예전 바르그가 사령관을 주인으로 모실 생각이 없다는 말을 꺼내서 바르그를 당황하게 만든다.[5] 그와중에 장화에게는 냥냥소리를 내게 하려다가 방주 데이터로 넣으라는 지적을 당하고 바르그에게는 멍멍소리를 내게 해서 녹음을 했다.[6] 그곳은 드라큐리나의 방이었고 왜 또 폭발이냐며 결국 받아들인 뒤 아자즈에게 화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