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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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신문사 부사장 (발언인)
왕원빈
汪文斌

이름
한문: 汪文斌 (병음: Wāng Wénbīn)
한국 한자음: 왕문빈
국적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출생
1971년 4월 (53세)
중국 안후이성 안칭시 퉁청시
학력
외교학원 프랑스어 전공
정당


현직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신문사 발언인(2020. 07. 17. ~)
주요 이력
외교부 서유럽사
주모리셔스 대사관 정무참사관
중국 외교부 정책기획국 부국장
주튀니지 중국대사
외교부 신문사 부사장 및 발언인2020.07 ~

링크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
2. 생애
3. 발언
4. 여담



1. 개요[편집]


중화인민공화국외교관으로 2020년 7월부터 외교부 부사장 직위로 대변인직을 수행하고 있다.


2. 생애[편집]


1971년 안후이성 안칭시의 현급시인 둥청시(桐城市) 태생으로 외교학원 프랑스어과 졸업 후 1993년 중국 외교부에 입부했다.

이후 외교부 총무처, 국무원 총무처, 모리셔스 대사관 정무참사관직, 정책기획실 참사관, 정책기획부 차관 등을 역임했다.

2018년부터 약 2년간 튀니지 중국대사로 근무했다. 이후 2020년 주 유엔 중국대표부 부대사로 이동한 겅솽의 후임으로 외교부 대변인직에 임명되었다.


3. 발언[편집]


2023년 4월 윤석열 대통령 외신 인터뷰 중 대만 관련 발언에 대해 말참견을 허용하지 않겠다[1][2]고 비판하였다.#


4. 여담[편집]


아크사인(유튜버)에 의해 합성소스로 사용되었다.#

2023년 현재에는 마오닝과 더불어 언론 질의 및 브리핑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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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자성어로 '부용치훼(不容置喙)'[2] 2023년 2월에도 마오닝 대변인이 박진 외교부장관에게 사용한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