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곡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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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길천리에서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온곡리까지 이어진 복선 철도 터널.
2. 역사[편집]
1935년 동해남부선 개통과 함께 사용이 개시되었다.
2019년에 동해선 복선화 공사와 함께 신 터널이 개통하면서 기존 터널 운행이 중지되었다.
3. 구 터널[편집]
이곳은 폐쇄된 교통 시설입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교통 시설은 폐쇄되어 더 이상 운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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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길천리에서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온곡리까지 이어진 터널이었다.
2019년 10월까지는 기장군에서 유일한 철도 터널이었다.[1]
기장군에서 가장 오래된 터널이면서 동해남부선 부산진역을 기점으로 두 번째로 존재하는 터널이었다.[2]
3.1. 현황[편집]
영업 중지 이후 꽤 오랫동안 폐쇄되지 않았으나 2021년 5월 29일에 재방문해 본 결과 폐쇄되었음이 확인되었다.
3.2. 사건 사고[편집]
2015년 신)온곡터널 공사중 터널발파 기간 동안에 인근에 있던 애견학교[3] 에 있는 개들이 떼죽음을 당했다고 한다.
사건 기사
4. 대중교통[편집]
4.1. 버스[편집]
- 고원3차아파트 : 부산 버스 37, 부산 버스 180, 울산 버스 715, 울산 버스 울주02
- 온곡2구: 울산 버스 715, 울산 버스 울주02
4.2. 철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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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년 10월부터 동해선 개량공사로 철도 터널이 우후죽순 개통되었다.[2] 첫번째는 해운대에 있는 달맞이터널이다. 단, 피암터널을 제외하고 제대로 된 터널은 이 터널이 첫번째였다.[3] 경찰견등 특수견 을 훈련하는곳 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