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치아이 에이지/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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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아이 에이지의 연도별 시즌 일람'''
2018년

2019년

2020년

1. 소개
2. 개요
3. 시즌 전
3.1. 스프링캠프
3.2. KBO 시범경기
4. 페넌트레이스
4.1. 3~4월
4.2. 5월
4.3. 6월
4.4. 7월
4.5. 8월
4.6. 9~10월
5. 시즌 후
6. 총평



1. 소개[편집]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코치인 오치아이 에이지의 2019시즌을 정리해 놓은 문서이다.


2. 개요[편집]


2018 시즌이 끝난 뒤 류중일 감독이 있는 LG 트윈스로 떠난다는 소문이 돌기도 하면서[1] 팬들이 걱정하였으나 본인이 직접 인스타그램에 2019시즌에도 삼성 라이온즈에서 뛴다고 언급하였다.다행이다 키우던 제자는 끝까지 키우는 그의 성격 덕분이기도 한다.

시즌 후 이수진 치어리더를 마무리로 기용하겠다고 장난치기도 했다.

지난 시즌 내내 불펜으로 구르며 혹사당한 최충연을 이번 시즌에는 선발로 기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시즌 팀의 마무리 투수였던 심창민도 군입대를 하게 되면서 순식간에 팀의 필승조 2명이 이탈했다. 권오준도 이제는 나이가 있고 수술도 많이 했기에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 결국 지난 시즌 가능성을 보인 김승현, 이승현임현준, 부활의 신호탄을 쏜 정인욱, 신인 원태인 등이 기존 필승조 장필준, 우규민에 힘을 보태주어야 한다.

선발은 외국인 투수 2명과 백정현, 양창섭, 최충연으로 꾸릴 것으로 보인다. 백정현은 풀타임 선발로 나오기에는 무리이고, 양창섭과 최충연은 아직 선발 경험이 많지 않기에 다른 선수들도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선발 투수 중 FA로 나온 윤성환은 아직 거취가 불분명하다. 잡는다 하더라도 지난 시즌부터 급격한 노쇠화를 보였기에 이번 시즌은 계투로 시작할 확률이 높다. 이밖에도 지난 시즌 가능성을 보인 최채흥이나 선발 경험이 있는 우규민도 선발진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결국 필승조 2명이 이탈한 자리를 잘 메우는 것과 신인 선수들의 선발진 합류 및 안착이 올시즌 오치아이 코치의 과제가 될 것이다.


3. 시즌 전[편집]



3.1. 스프링캠프[편집]




3.2. KBO 시범경기[편집]




4. 페넌트레이스[편집]



4.1. 3~4월[편집]




4.2. 5월[편집]




4.3. 6월[편집]




4.4. 7월[편집]




4.5. 8월[편집]




4.6. 9~10월[편집]




5. 시즌 후[편집]


허삼영 감독이 취임한 후, 오치아이는 팬과의 인스타그램 DM에서 2군감독으로 간다고 밝혔다. 10월 1일, 지역신문인 매일신문에서 2군감독으로의 취임이 확정났다는 단독보도가 나왔다.기사


6.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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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로 류중일 사단으로 일컬어지는 김재걸 등의 코치들이 LG로 떠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