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와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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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프로레슬러.
2. 커리어[편집]
우연히 나카지마 카츠히코 관련 경기영상을 본 것을 시작으로 프로레슬러로써의 뀸을 키운 오오와다 유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상경하며 애니멀 하마구치 짐에서 3년간 트레이닝을 쌓게된다.
2022년에 프로레슬링 NOAH에 입문하게 되고, 1년 3개월이라는 힘든 연습기간을 버틴 끝에 2023년 7월 15일에 데뷔전을 가지게 되면서 후지무라 카이를 상대로 첫 경기를 갖지만 패했다.
2번쩨 경기 상대는 자신과 비슷한 루키에 해당되는 오자와 타이시였고, 오오와다 유는 오자와 타이시의 연패탈출을 위한 희생양으로 쓰이며 패하고, 이나무라 요시키와도 경기를 가지나 경험차이로 패한다.
후지무라 카이 & 오자와 타이시와 함께 NOAH에 있는 선수들 중 가장 만만한 선수들 위치에 있었고, 오오와다 유는 싱글 및 태그팀 경기에 출전하지만 가장 늦게 데뷔한 선수라 핀폴셔틀을 담당하는 역할이라 패하고 다녔다. 후지무라 카이 & 오자와 타이시와 때때로 팀을 이뤄 출전하지만 최약체를 담당하는 선수들에 해당되어 패배가 자주 벌어졌다.
10월에는 드래곤 게이트에서도 경기를 가지며 후지무라 카이 & 오자와 타이시와 팀을 이뤄 모치즈키 주니어 & 타나카 료야 & 카토 요시키를 상대로 경기를 갖지만 시간경과로 인한 무승부로 끝난다.
NOAH에선 계속해서 선배레슬러들과의 경기에서 패하는 역할로 쓰였고, 때때로 오자와 타이시의 승률을 올려줄 대상으로 계속쓰이며 2023년 말까지 연패의 늪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2024년 1월 2일에 오자와 타이시와 또 경기를 갖게되면서 패배할뻔 했지만 롤업을 써서 승리를 거두며 연패 탈출과 함께 NOAH에서 1승을 따낸다.
계속해서 선배레슬러들과 태그팀 경기에 출전하며 루키의 위치에서 꾸준히 기량을 발휘하며 활동하고 다닌다.
3. 기타[편집]
- 소림사 권법 & 아마추어 레슬링을 배운 경험이 있고, 고등학교에서는 아마추어 레슬링에서 인터하이 및 국체 출전경험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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