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페우스(제5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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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오르페우스.jpg
파일:제5인격 오르페우스 (애니버전).jpg
파일:이게오르페우스라니.jpg
게임 상 모델링
애니버전 원화
재회의 순간 때 젊은 모습

1. 개요
2. 소개
3. 출시
4. 스킨
5. 기타


1. 개요[편집]


제5인격의 1.0버전 주인공이다. 메인 스토리에 등장하며, 기본 홀과 자택. 공감각 모드에서 조종할 수 있는 캐릭터이다.


2. 소개[편집]


직업은 전직 소설가 였던 탐정으로 10년 전에 겪었던 큰 사건[1]으로 기억을 잃어버렸으며 지금도 단기 기억 상실증을 겪고 있다. 자신의 가명이 적힌 의뢰장을 받고 이상함을 느낀 오르페우스는 장원으로 향했고, 본관에서 탐정은 레오의 상처에 흥미로워 하다가 문득 자신의 왼손에 난 상처를 발견한다. 그가 상처를 보고 놀란 이유는 감시자들이 사용하는 가시에 의한 상처(인 게임에서 의자에 묶어두는 밧줄)임을 알고 자신이 장원에서 일어나는 게임에 감시자였든 생존자였든 일단은 이 게임에 참여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이 사실에 화가 난 탐정은 거울을 깨고 또 다른 자신을 부정하기 위해,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수사를 계속한다.

덤으로 현재 게임 내 캐릭터들과 어떠한 접점이 있었지는 불명이다, 더군다나 일기에 묘사되어 있는 생존자와 감시자들은 행방불명으로 추정되니 더욱더 미스터리한 상황. 하지만 1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르며 그대로 방치된 올레투스 장원 내부에는 오르페우스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밝혀졌으니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의심스러운 셈이란다.

참고로 오르페우스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장원홀 부분에서 유저가 흔히 '지감', '아오지'라 불리는 지하감옥과 거의 비슷한 장소가 배타테스트 버전에 있었지만 계단을 내려가 지감으로 들어가면 곧 공개한다고 멘트가 나오며 들어갈 수 없었다. 쇼파 앞 쪽에 있는 빨간색 카펫이 있는 자리에 있었다. 지금은 삭제되었지만 언젠가 다시 나올 거라 믿는 사람도 많다. 드디어 게임 출시 3년이 지나 메인스토리 업데이트로 빨간 카펫 아래 지하실이 추가되었다. 스토리 진행 시 들어갈 수 있다.[2]


3. 출시[편집]


2021년 10월 28일, 메인스토리가 업데이트되며 오르페우스의 젊은 시절 모습이 등장하였다. 현재의 외모와 차이가 큰 상당히 잘생긴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이게 오르페우스 그 아저씨가 맞나며 의심을 하거나(...) 잘생겨서 좋다고 호평하였다.

플레이어블 생존자, 감시자 캐릭터의 모습이 출시되었다. 소설가(제5인격), 악몽(제5인격) 문서 참고.


4. 스킨[편집]




5. 기타[편집]


오르페우스가 장원주라는 추측이 있다.

현직이 사립 탐정이라고 하니까, 마치 이 분과 약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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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재[2] 그리고 나오는 그 대사 "진작 이렇게 할 걸 그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