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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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품 목록
3. 타임라인
4. 설정
4.1. 종족
4.1.1. 마물
4.1.2. 초월자
4.1.2.1. 신
4.1.2.1.1. 육천관
4.1.2.2. 마신
4.1.2.3. 원시악
4.2. 세계
4.2.1. 장소
4.3. 도구
4.4. 기술
4.5. 기타
5. 연계
6. 전통



1. 개요[편집]


웹소설 작가 오곡전도사가 연재하는 성인 웹소설 통합 세계관. '대충 이세계 XX 시리즈'라고도 한다.


2. 작품 목록[편집]




3. 타임라인[편집]



대체로 연재 순서를 따라가는 편이다.

<대충 이세계 촉수물>은 시간대가 애매하다. 다만, <대충 이세계 촉수물>의 프롤로그에서 촉수 괴물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나오지만, 나머지 작품 중에서 가장 시간대가 빠른 <대충 이세계 최면물>에서 촉수를 다루는 토니우스라는 등장인물이 나오기에 <대충 이세계 촉수물>을 가장 앞에 놓았다.


4. 설정[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1. 종족[편집]


  • 인간
평범한 사람. 조화계의 인간들은 니뮤엘이 창조했다. 혼돈계의 인간과 다른 인간형 종족들도 니뮤엘이 창조한 것인지 불명이다.

  • 신성 기사
하얀 갑주를 입고 가면을 쓴 검사. 신의 수족이 되기 위해 만들어진 생물. 신을 찬양하는 일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데칼의 최면에 걸리는 것을 보면 인간형 생물로 보인다.

  • 엘프: 인간형 종족. 작품별로 설정이 다르다. 이름만 겹치고 다른 종인지는 불명.
    • 데시아의 엘프: 사람 귀와 다르지 않다. 순결을 준 사람에게 평생을 바쳐 헌신한다.
    • 에스텔 세계의 엘프: 별의 여신, 에스텔이 창조한 종족. 모두 검은 머리카락을 지녔다. 신위를 해방할 때 금발로 변하며 후광이 생긴다. 개인에 따라 귀가 뾰족할 수도 있고, 인간처럼 둥글 수도 있다.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간호순이나 여경처럼 유전자가 절대 우성인지 여성밖에 존재하지 않으며, 후손을 이을 때에는 다른 세계의 수컷들을 납치해 온다. 신위를 해방하면 후광이 생긴다거나 대부분의 엘프 이름이 '~엘'로 끝난다는 점을 보면 엘프라기보다는 천사에 더 가깝다.
    • <대충 이세계 촉수물>의 엘프

  • 수인
    • 라미아
    • 아라크네
    • 만드라고라

  • 용족: 드래곤. 본모습인 용과 인간형을 오갈 수 있다. 뿔이 부러지면 본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한다. 그래서 뿔이 부러진 용은 용들 사이에서 덜 떨어진 용으로 취급한다. 막상 용보다는 인간형일 때가 압도적으로 많아 인간형이 본모습 같다. 심지어 아기일 때도 인간형이다. 암수 모두 존재하며, 암컷이 수컷보다 덩치와 힘이 더 크고 세다. 둥지 건설에 집착해서 대규모 토목 공사를 진행하기도 한다. 건축 기술이 뛰어나다. 1급신인 니뮤엘의 이명이 '용왕'이라서 용족 또한 니뮤엘의 창조물일 가능성이 높다.

  • 혈족: 인큐버스는 존재하지 않는다. 남성도 혈족의 피를 받아 혈족이 될 수 있지만 선천적인 혈족을 늘릴 수 있는 것은 여성뿐이다. 초월자인 피의 어머니와 연관된 종족으로 추정된다.
    • 서큐버스: 상위종일수록 외모가 인간에 가까워진다.


4.1.1. 마물[편집]


프레미아의 창조물들.

  • 고블린: 서브컬처의 전형적인 고블린이다. 녹색 피부에 어린아이 정도의 덩치로, 지능이 낮고, 말이 어눌하다. 수컷만 있으며, 인간 여성으로 번식한다. 대부분의 작품에서 잡몹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나의 오나홀 아카데미>에 출연한 고블린 킹을 보면 개체에 따라선 지능도 높고, 신에 대항할 정도로 강해질 수 있는 듯하다. 고블린만의 언어가 있는 것 같은데 보통은 인간의 언어를 어눌하게 구사하는 것처럼 들리는 것을 보면 별개의 언어 수준까지는 아니고 인간의 방언 정도쯤 되는 듯하다. 예시: 도괴자(도게자), 케르무(최상급 암컷), 도비타(상급 암컷)
  • 오크: 서브컬처의 전형적인 오크. 녹색 피부에 덩치가 크고, 지능은 인간과 비슷한 듯하다. 수컷만 있으며, 인간 여성으로 번식한다. 고블린과 마찬가지로 잡몹 담당이지만, 어지간한 인간보다는 강하며 <대충 이세계 TS물>의 두메른처럼 강자가 나오기도 하는 등 고블린보다는 취급이 좋다.
  • 트롤: 덩치가 크고, 징그러운 녹색 피부를 지닌 마물.
  • 가고일: 하늘을 날아다니는 돌로 이루어진 마물. 빔을 쏠 수 있다.
  • 블러드 하피: 하반신은 새, 상반신은 인간인 엄청난 크기의 괴물.
  • 악몽갈퀴: 온몸에 뼈를 덕지덕지 붙은 묘한 괴물. 성체는 거인처럼 크다. 수레바퀴를 든 성체가 있는 것을 볼 때, 이족보행에 손을 쓸 수 있는 듯하다.
  • 포악한 오물: 네 발로 기어다니는 기묘한 연체 생물. 뛰어오르거나 산을 뿜고, 재생 능력이 있다. 이계에서 온 사악한 생명체. 그래서 빛 마법에 취약하다.
  • 슬라임: 암수가 구분되는 종족. 평범한 슬라임과 인간형 슬라임이 존재한다. 인간형 슬라임은 마물로 취급하는지 수인으로 취급하는지 불명.
  • 촉괴: 프레미아가 추악한 살점을 바탕으로 만든 마물. <대충 이세계 촉수물>의 주인공. 촉괴의 모판이 된 암컷은 자궁이 강화되며 촉괴 이외의 생물을 임신할 수 없다.
  • 마왕: 마물들의 우두머리. 필연적인 존재다. 용사와 마주칠 수밖에 없는 운명이라고 한다.


4.1.2. 초월자[편집]


인간과는 다른 차원에 있어 인지할 수 없는 존재. 설명해줘도 이해하지 못하고, 본모습을 보여도 볼 수 없다. 관찰자의 인지 능력에 맞춰 인지된다.

이렇듯 인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세상에 내린 여러 가지 개념에 대표격으로 부여되어 존재함. 일종의 아바타. 예를 들어 거품에서 태어난 여신은 실제로 거품에서 태어나지 않았지만 그 여신에 얽힌 이야기를 자신의 모습으로 삼앗다.

필멸자에게 예지를 내릴 수 있는데 이를 신탁이라고 한다.

  • 목록
    • 피의 어머니
    • 방탕한 황후
    • 거품에서 태어난 여신
    • 속사라고 불러주실까
    • 요승
    • 노란 수건의 귀축 관리인
    • 귀축 용사
    • 실눈 아저씨
    • 일반공격이 펠라치오인 어머니
    • 젖가슴 애호가
    • 미친 수도자


4.1.2.1. 신[편집]

니뮤엘을 섬기는 신들. <대충 이세계 최면물> 본편에서 1천 년 전 기준으로 조화계의 신들은 다 합해서 500을 넘지 못한다.[1]

총 9등급으로 나뉜다. 위업을 쌓으면 급이 올라가며 점차 신으로서 각성한다. 제르미아의 말에 따르면 4급 이하는 하급신이라고 한다.

2급신 밑으로는 1급 신이 부리기 위해 인간을 격상시킨 유사 신에 불과하며 그래서 불완전하다.

4급신 이상은 존재를 셋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상태에서는 의식이 모이지 않아 용왕의 권능인 최면이 안 통한다. 분신체는 연결이 뜸하지만 본체와 비슷하게 움직일 수 있다. 단, 본체가 움직일 때는 마네킹처럼 수동적인 상태라고 한다.

하나의 완벽한 존재로 성립하는 신은 1급신 둘뿐이다. 그 밑등급 신들은 존재를 잠깐이나마 존재를 하나로 해서 완벽한 신이 될 수 있는데 이것을 강림 또는 현신이라고 한다. 이 상태에서는 하나의 개체로 완벽한 상태이기 때문에 종을 보존할 필요가 없어 임신할 수 없다. 반대로 불완전한 상태에서는 임신이 가능하다.

5급신 이하는 반인반신이라 몸이 하나이며[2] 임신이 가능하다.


4.1.2.1.1. 육천관[편집]

용왕 니뮤엘을 섬기는 여신들의 소모임. 전원 2급신으로 추정된다. 니뮤엘이 다음 용왕을 정할 때 내려와서 말을 전하는데, 이때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영성 밑에서 같이 공부했다고 한다. 니뮤엘과는 독대하지 못했다고 한다.

여섯 천관이라는 뜻이지만, 이 설정이 나온 <나의 오나홀 아카데미>에서는 5명밖에 나오지 않았다.[3]

  • 목록
    • 클라리사(해신)
    • 아카샤(죄, 벌)
    • 칼리(학살)
    • 엔(시간, 운명)
    • 유리아(은색의 광룡)


4.1.2.2. 마신[편집]

세계를 다스리는 초월적 존재들. 마물 쪽의 신. 프레미아를 섬기는 신들.

4급 이하의 신들이 마물 쪽 신들과 힘겨루기에서 시간 벌이를 한다면 족한다는 제르미나의 말로 미루어 보아 평균 전투력은 이쪽이 더 우위인 듯하다.

피가 초록색인 마신이 있는데 모든 마신이 이런 건지 아니면 해당 개체만 그런 건지는 불명.

인간이 마물화가 진행된 상태로 격이 올라가면 신이 아니라 마신에 가까워진다.

  • 목록
    • 가르키소스
    • 오플래시오
    • 플라나케스


4.1.2.3. 원시악[편집]

  • 목록
    • 추악한 살점
    • 아득한 별


4.2. 세계[편집]


신에게는 영역이라는 것이 주어지는데 이것이 세계와 동일한 것인지는 불명이다. 둘이 별개인지 아닌지 별개면 영역과 세계가 둘 다 주어지는 건지, 둘 중 하나만 주어지는 건지 불명.

세계는 신의 관할 구역이면서 동시에 선물이기도 하다. 행성 정도의 크기로 추정된다.

각 세계의 시간은 다르게 흘러가는 것으로 보인다. 지구에서 몇 년이 흐르는 동안, <대충 이세계 TS물>/<이세계 밀프 헌터> 세계는 천 년이 흘렀다. 단순히 혼돈계와 조화계의 차이인지, 조화계 간의 세계들에서도 시간의 흐름에 차이가 있는 건지는 불명.

급이 낮은 신일수록 구제 가능성이 낮은 세계를 떠안는다.

신들은 세계에 대리인을 보낼 수 있다. 보통은 용사로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

이미 대리인이 있는 세계로 보내면 그 대리인의 신과 대립할 수 있다.

  • 조화계
1급 신 니뮤엘과 프레미아가 창조한 세계라고 하며, 그 외의 세 자릿수 이상의 신과 마신들이 여러 하위 세계를 다스리고 있다.

  • 혼돈계
작중 설정에 따르면 여러 차원이 존재하며, 주인공이 살던 지구가 속한 우주는 '혼돈계'라고 불리는 차원이다. 신들이 다스릴 수 없는 세계라고 하며, 자세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혼돈계에서는 조화계 신들이 본래 힘을 발휘하기 어렵다고 한다. 쉽게 표현하면 공기가 나쁜 느낌.[4] 어째선지 한 번 혼돈계로 진입한 조화계 신들은 거의 돌아오지 않는다고 한다.[5]

  • 의식 세계
자신과 자신의 권속만 드나들 수 있는 세계.

  • 영계
사후세계. 새하얀 빛에 찬 공간에 영혼들이 행렬을 이루고 있다. 생명체가 죽음에 이르면 영계로 흘러가 윤회전생하게 된다. 여기서 중간에 영혼을 가로채는 것도 가능하다. 영혼은 불안정하여 육체가 없는 상태에서 말을 많이 하거나 움직일수록 체류 시간이 줄어든다


4.2.1. 장소[편집]


  • 조화계
    • 데시아: 대충 이세계 최면물의 주무대. 빛의 여신, 일레시아가 담당하는 세계. 적절한 수준의 문명. 아름다운 여성들의 영혼을 끌어모아 미인이 많다. 가장 아름답고 강인한 영혼을 대리인으로 삼아 용사, 마왕으로 만들어 인간과 마물들의 세력을 균형을 맞춰 일시적인 평화를 꾸며내었다.
      • 데이툰 왕국
        • 마른 마을
          • 모험가 길드
          • 물과 풀 여관: 아나이스가 운영하는 식당 겸 여관
        • 멜브릿: 용사 양성 사관 학교. 후보생들에게 경쟁을 부추겨 용사를 선별한다. 밖에서 거둔 상질의 영혼을 영혼병으로 만들어 극소수의 선택받은 자들에게 몰아준다. 용사를 길러내는 곳이 아닌 만들어내는 곳, 생산 공장과도 같다. 그렇기에 왕국 전체의 국력이 쏟아지는 곳이다.
        • 엘프의 쉼터: 식당 겸 여관. 엘프 엘린이 운영하고 있다.
      • 마왕성
      • 용오름 산맥
    • 팔색 조개 성: 벨레이아의 영역. 해안가의 고성으로 천 명 가까이 살 수 있을 정도로 크다. 이곳의 성은 파괴될 시에 자동으로 수복하는 기능이 있다. 성 주변에는 사용자 취향으로 다양한 기능을 갖는 시설을 만들고 개조할 수 있다.
    • 데칼의 영역
    • 헤벨의 영역
    • 페라토의 영역
    • 루미너스: 제르미나의 영역. 가장 달에 가까운 곳. 구름 위까지 뻗은 천공탑. 꼭대기에는 신들의 연회장이 있다.
    • <대충 이세계 TS물>/<이세계 밀프 헌터> 세계: 세계의 이름과 담당하는 신은 불명.
      • 아이실: 제국. 헌법 3조 8항에 따르면 실종된 지 400일이 지난 사람은 사망한 것으로 간주한다.
        • 파르니에: 제국의 수도.
          • 황궁
          • 마그네틱 센터: 노예를 등록하고 파는 기관. 미용실, 피부샵 같은 편의시설도 존재한다.
          • 짐승의 거리
            • 샤르트뢰즈 본성: 샤르트뢰즈 가문의 성.
            • 에이드리언의 향기: 짐승의 거리 7번가에 있는 식당 겸 여관. 온구르와 칼리사가 운영한다.
            • 그레이스 저택: 짐승의 거리 3번가에 있는 그레이스 가문의 저택
            • 비오르의 공방: 조교사 비오르의 공방
            • 밀프 헌터 공방: 조교사 금태양의 공방
          • 악마의 거리
            • 까마귀 저택: 악마의 거리 1번가에 위치. 레이븐 가문의 저택.
          • 물의 거리
            • 포넨 저택: 포넨 가문의 저택.
    • 용왕국 아스테리아/용의 거리
      • 비욤: 항구 도시
      • 레드드래곤 영토: 용왕국 서쪽에 있다.
      • 지룡의 둥지: 지룡 알레메네의 본거지. 지하에 있다.
      • 광룡의 둥지: 광룡 트라시온의 본거지.
      • 사룡의 둥지: 사룡 아포피스의 본거지.
      • 빙궁: 여왕 이리스의 성. 빙하 한가운데 있는 얼음으로 이루어진 성. 여왕의 감정에 따라 기후가 변함.
      • 타라니스 저택: 백룡 타라니스 가문의 저택.
      • 풍룡의 둥지: 용의 거리 8번가에 위치. 레일라의 거주지.
      • X의 관측소: 초월자 X가 만든 관측소. 세상을 멸망시킬 안드로이드가 보관되어 있다.
    • 에스텔의 세계: 세계의 이름은 불명. 담당하는 신은 별의 여신, 에스텔.
      • 블라윈: 성역도시. 우리엘의 본거지.
      • 켈브룸: 성역도시. 아카트릴의 본거지.
      • 엘파르크: 성역도시. 아이브리엘의 본거지.
      • 배교자의 숲: 에스텔에 대한 믿음을 저버린 엘프들이 숨어지내는 곳.
      • 엘프의 초원: 성역 근처에 있는 초원. 성녀와 용사가 머무는 목조 주택이 있다.
    • <대충 이세계 촉수물>의 세계: 세계의 이름과 담당하는 신은 불명. 멸망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촉괴가 잠식하여 플래닛 이터가 되었다.
      • 룬 왕국: 기사왕국.
        • 퓌르나올: 룬 왕국의 수도이자 대도시.
          • 데세발: 왕립 아카데미
          • 별의 교단: 별의 신도들이 머무는 교단. 신도들 전부 몸매가 풍만하다. 별빛을 이용한 성법을 사용. 성율 기사단이 이 교단에 소속되어 있다. 빛의 신도도 가입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별의 교단이 섬기는 신의 이름은 불명.
      • 성국 아비르:
      • 파르니온 제국:
      • 요정국: 엘프들이 사는 나라.
    • 별산호 해변: 바다라는 우주를 관장하는 해신, 클라리사의 권역. 바다의 집이라는 레스토랑이 존재.
    • 엔의 영역: 화려한 궁전.
    • 오나아카 세계: 엔이 담당하는 세계. 혼돈계 지구와 지리가 똑같다.
      • 대한민국
        • 엣솔 아카데미

  • 혼돈계
    • 지구: 플래닛 이터가 된 촉괴에 의해 멸망한 것으로 보인다.


4.3. 도구[편집]


  • 여신의 물병: 벨레이아의 물병. 목이 긴 호리병이다. 고갈되지 않는 물이 담겨 있다. 이 물은 피로를 회복시켜 준다.
  • 별빛 조개: 한 손에 잡힐 정도로 작고 예쁜 조개. 갖다 대면 상처에 치유 효과가 있다. 잘게 부숴서 먹이면 시체조차 소생시킬 수 있다.
  • 팔색 대왕 조개: 바닥에 깔고 앉아도 될 만큼 큰 조개. 팔색 조개 성과 연결된 통로.
    • 팔색 진주: 팔색 대왕 조개의 진주. 한 번이라도 팔색 조개성에 출입한 적이 있는 사람이 이 조개의 진주를 가지고 있으면 팔색 대왕 조개를 통해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하다. 진주의 소유자는 다른 진주의 소유자를 엿볼 수 있다.
  • 집속 팔찌
  • 붉은 영혼석: 마물의 영혼을 담을 수 있는 돌. 인간이 흡수하면 정신을 오염시키고, 마물화가 진행된다. 그래서 위험하고 불안정한 물질.
    • 신의 영혼석: 붉은 영혼석보다 훨씬 격이 높은 영혼석. 기억 등을 담을 수 있다.
  • 듀롯: 제작자는 디네스. 중독성이 강한 기분이 좋아지는 미약. 정확히는 정신을 오염시키는 약이다.
  • 홀리는 달: 용의 체액을 바탕으로 만든 미약.


4.4. 기술[편집]


  • 스킬
  • 권능: 신과 마신의 능력.
  • 금제: 행동을 제약하는 능력. 어길 시에는 죽음에 이른다. 우회하는 것은 가능.
  • 혈술: 강시현이 창조. 피로 존재를 증명하는 마법. 생물이 가진 피의 성질을 극대화한다. 피를 가진 짐승이라면 누구나 쓸 수 있다.
    • 화신: 혈술로 드러낸 존재 증명. 화신을 꺼낼 수 있으면 제대로 된 혈술을 쓸 수 있다. 사람마다 능력, 잠재력, 형상이 전부 다르다. 피의 성질마다 다른 특성이 있다. 화신을 꺼내면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10~20배 정도 강해진다. 근력, 순발력이 비약적 상승한다. 화신을 꺼내는 건 감에 달린 일이라고 한다. 감이 좋으면 빠르게 익히지만, 몇 년 걸리기도 한다. 화신이 들어가면 반동이 온다. 탈력감, 멀미 증상을 보인다. 마나의 흐름을 타면 지속 시간을 늘릴 수 있다. 사람마다 능력과 형상이 다르며, 눈으로 보기 위해서는 수련이 필요한 것을 보면 모티브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특수 능력, '스탠드'인 것으로 보인다.
      • 분류: 강화형(신체 능력을 크게 강화)
    • 오라: 혈술의 최종 단계. 혈족에게만 허락되는 극.
  • 각인술: 각인을 새기는 기술.


4.5. 기타[편집]




5. 연계[편집]


  • 대충 이세계 TS물
    • 유피넬이 <대충 이세계 최면물>의 히로인 중 하나인 일레시아를 믿는다.
    • 헤나가 <대충 이세계 최면물>의 히로인 중 하나인 벨레이아를 믿는다.
    • 초월자 중에서 촉수 괴물이 <대충 이세계 촉수물>의 주인공인 촉괴에게서 비롯된 존재라고 한다.
    • 초월자 중에서 <대충 이세계 최면물>의 주인공인 데칼이 최면의 신으로, <대충 이세계 최면물>의 히로인인 벨리사 크라멜이 검의 여신으로 등장한다.

  • 이세계 밀프 헌터
    • 작중 주무대가 <대충 이세계 TS물>에서 1천 년 후의 세계다.
    • <대충 이세계 TS물>의 등장인물인 강시현, 세이나, 설아가 등장한다.
    • <대충 이세계 TS물>의 등장인물인 두메른이 언급된다.
    • 엘리아가 <대충 이세계 최면물>의 히로인 중 하나인 일레시아를 믿는다.

  • 대충 이세계 촉수물
    • <대충 이세계 최면물>에서 언급된 니뮤엘과 프레미아가 등장한다.
    • 티아가 대충 이세계 최면물의 히로인 중 하나인 일레시아를 믿는다.
    • 베아트리체가 대충 이세계 최면물의 히로인 중 하나인 벨레이아를 믿는다.
    • 결말에서 전작 주인공들의 근황을 소문 형식으로 알려준다.

  • 나의 오나홀 아카데미
    • <대충 이세계 TS물>의 초월자인 피의 어머니가 등장한다.
    • <이세계 밀프 헌터>의 히로인인 에린이 스킬을 통해서 간접 등장한다.
    • 에로 트랩 던전에서 촉수가 등장한다. '미친 별의 흔적'이라는 설명을 보아 <대충 이세계 촉수물>의 주인공인 촉괴의 분신으로 추정된다.
    • <대충 이세계 촉수물>의 히로인 중 하나인 니뮤엘이 언급된다


6. 전통[편집]


  • '대충 이세계 XX 시리즈'라는 다른 이름처럼 작품들 전체가 차원이동물이라 그런지 현대인인 주인공이 이세계로 차원이동한다. 대체로 원래 세계에서 죽고 나서 환생하는 전개가 많다.
  • 빛의 여신, 일레시아와 관련된 히로인이 등장한다. 대체로 수녀나 여사제이며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하지만, 속으로는 광기를 품은 경우가 많다.
  • 불의 여신, 벨레이아와 관련된 히로인이 등장한다. 대체로 불을 다루는 마법사이며 프라이드가 높고, 오만하다.
  • 용사는 취급이 안 좋다. 용사는 물론이고, 용사 후보생이나 지망생도 마찬가지다.
  • 촉수 괴물이 등장한다.
  • 고블린이 등장한다.
  • 오크가 등장한다.
  • 최면, 세뇌 요소가 등장한다.
  • 최종보스는 주로 여신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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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신까지 포함된 숫자인지는 불명.[2] 이 때문에 의식이 흩어지지 않아 용왕의 권능인 최면이 통한다.[3] 전작 등장인물들까지 포함하면 나머지 한 명은 제르미나로 추정되나 확실하지는 않다.[4] <대충 이세계 최면물>의 히로인인 벨레이라가 지나가듯 던지는 말로는, 신보다 더 위험한 무언가가 존재하기 때문이라고도 한다. 이후 후속작에 나온 설정에 따르면 원시악일 가능성이 있다.[5] 에페와 벨레이라처럼 예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