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날개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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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영상
3. 가사
4. 기타



1. 개요[편집]


영혼의 날개짓은 이터널 하모니가 만든 장편 스토리 쌍둥이 성좌 시리즈의 마지막 스토리북과 테마곡을 발매하고 스토리북3,4권과 동시에 발매되었으며
마지막이야기의 분위기를 더욱 웅장하게 만들어준다.
참여한 보컬은 레이나 E. 아이오리아담당 보이스 뮬,미첼 헤이스틴담당 보이스 biNu,에릭스 슈트리온[1]의 담당 보이스이내
,세인트 아르메닛(아리아)담당 보이스 나래 이다


2. 영상[편집]



3. 가사[편집]



부분 합창
에릭스 슈트리온 ,레이나 E. 아이오리아
세인트 아르메닛(아리아) ,미첼 헤이스틴

[2]
조용하게 머무는그림자의 손길같이떨쳐 버릴 수 없었던
저주와도 같은 운명
고요하게 떠 있는밤하늘의 달과 같이마음속에서 빛나던
기적과도 같던 사랑
날개가 찢어져서더 이상 날 수가 없어서하늘을 잊으려고땅만을 바라보았지 호수에 비치는 하늘이더없이 푸르러지우려던 기억마저떠오르게 했어가끔씩 찢겨진 날개가아파올 때마다그대만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지
남모르게 흘리던비에 젖은 눈물같이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던 외로움에
가슴에 비어있어 더 이상 견딜 수 없어서뭔가를 채우려고그토록 찾아 헤맸지 당신의 눈동자에 비친내 표정이 보여숨겨왔던 감정조차남김없이 드러난 걸나, 마지막 순간에당신의 곁에서하고 싶은 말이 많아
다 전할 수 없네
우리 운명이란 폭풍 속에 휘둘린 데도
우리 사랑이란 기적으로 영혼을 묶어
더는 막지 못해 운명조차그댈 향한 나의 마음을
깨달았어 진정한 내 안의 사랑을
핏속에 흐르던 눈물이모두 말라 버린 데도
아-
그대의 목소리 들으며눈 감을 수 있어가슴 속에 뚫린 구멍도
이제는 채워졌어
나, 영혼의 날개로당신을 안고서저 하늘 멀리 날아
언제까지라도 함께해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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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릭스 슈트리온함정에서 실피아 헤이스틴과 함께 사망했때문[2] 파트는 틀릴수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