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조지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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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United Kingdom
გაერთიანებული სამეფო
조지아
საქართველოს
Georgia

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2.2. 21세기
2.2.1. 2000년대
2.2.2. 2010년대
3. 대사관
4. 교통 교류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영국조지아의 대외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두 나라들은 서로 대체로 협력적이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세기[편집]


1919년 조지아 민주 공화국 시대부터 조지아는 영국과 수교를 맺었으며, 1920년까지 영국군들이 볼셰비키를 막으려고 조지아에 주둔했다.[1]

1987년 마가렛 대처 총리가 모스크바와 트빌리시를 방문했다. #

1998년 4월 21일, 미국과 영국은 조지아에 있는 고농축 우라늄과 폐핵연료 등을 영국으로 이전하기 위한 비밀 작전을 게시했다고 미국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다. #


2.2. 21세기[편집]



2.2.1. 2000년대[편집]


2000년 5월 미국, 독일, 영국, 조지아 4개국 공동조사팀에 의하면, 조지아에서 발굴된 두 개의 고대 인골들을 통해 호모 에렉투스보다 연대가 앞섰다고 밝혔다. #

2003년에는 영국 BP(브리티쉬페트롤리엄)가 미국 정부의 도움을 받아 BTC(바쿠-트빌리시-제이한) 송유관이 건설되었으며 러시아는 이에 대해 반발했다. #, #, # 다만 조지아 국민들은 환경, 경제와 안보 등의 이유로 건설을 반대하기도 했다. #

2005년 5월, 러시아에서 열린 2차 세계대전 승전 60주년 행사에 영국과 조지아가 불참을 선언했다. #

2005년 5월 26일, 미하일 사카슈빌리 조지아 대통령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에 기고문을 전했다. #

2008년 2월 14일, 조지아 야당 후보가 런던에서 변사했다. #

2008년 8월 11일, 영국 외무장관은 러시아의 조지아 폭격을 비난했다. #

2008년 8월 12일, 영국 정유회사인 'BP PLC'는 조지아 원유 파이프라인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

2008냔 10월, 친 조지아 성향의 영국 외무장관이 조지아와 남오세티야 사이의 전쟁에서 일어난 조지아군의 폭격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

2.2.2. 2010년대[편집]


2010년 3월 18일, 조지아에서 러시아의 침략 가상 보도가 확산되자 조지아 주재 영국 대사는 자신, 그리고 사카슈빌리 대통령과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 의 회담 장면이 등장한 점에서 불만을 드러냈다. #

2016년 5월 조지아는 미국, 영국과 함께 조지아에서 연합군사훈련을 했다. #, #, #, #


3. 대사관[편집]


런던에 조지아 대사관이, 트빌리시에 영국 대사관이 있다. 다른 EU나 솅겐국가에 관광, 상용등 단기 체류 목적으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것과는 달리 조지아 국민은 영국 입국시 사전 비자를 받아야 한다.


4. 교통 교류[편집]


2023년 기준 두 나라들을 직접 잇는 항공 노선이 존재하지 않다보니 이스탄불이나 바르샤바, 뮌헨, 파리, 암스테르담 등을 통해 경유한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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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래서 조지아에는 영국군 68명이 묻힌 공동묘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