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민주당/지지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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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지 기반
2. 선거에서 유리한 점
2.1.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이점
2.2. 여당 지지층 표 흡수
2.3. 주목도 높은 인물
2.4. 정치적 선명성
3. 선거에서 불리한 점
3.1. 기생정당, 위성정당이라는 비판
3.2. 범여권 분열
3.3. 창당 과정에서의 거짓말 논란
3.4. 더불어민주당의 냉담한 태도
3.5. 인물로 인한 확장성 결여


1. 지지 기반[편집]


  • 21대 총선에서의 선거 결과에 의하면 40대에서 비교적 높았다. 즉 소위 강성 친문이 있는 세대다. 반면에 20대는 지지율이 사뭇 낮고, 여성 지지율과 남성 지지율이 거의 동일한데(0.1% 차이), 이 정당이 젠더 이슈보단 언론개혁, 검찰개혁 등의 이슈에 중점적인 것이 연관있을 것으로 보인다.[1][2]
  • 지역별로 보면 전라북도(9.06%), 광주광역시(8.18%), 세종특별자치시(7.32%)에서 상대적으로 높았고, 경상북도(2.86%), 대구광역시(3.03%)에서 상대적으로 낮았다. 민주당계 정당의 지지율 분포와 비슷한 셈, 하지만 더불어시민당민생당전라남도전라북도보다 높은 득표율인 반면, 열린민주당은 그 반대였는데, 이는 호남권이 민주당계의 텃밭이지만, 광주전남권이 호남계 정치인에 대한 지지가 강한 반면, 전북권은 친노 정치인에 대한 지지가 강한 걸 반증한다. 열린민주당의 주요 정치인이 전북 출신 최강욱인 영향도 있다. 실제로 최강욱의 고향인 남원시 사매면에서는 열린민주당이 11.49%를 득표하여 정의당도 제치고 더불어시민당에 이어 비례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3]
  • 그리고 수도권에서는 경기>서울>인천 순으로 득표율이 높았는데, 의외로 전통적인 민주당 텃밭 지역(관악구, 부평구, 성남, 광명, 안양 구도심)보다는 신도시 및 택지지구(분당, 수지, 판교 등)에서 더 높은 득표율을 보였다. 동탄 같은 민주당 초강세 신도시들이야 그렇다 칠 수 있는데, 과거 보수성향이 강했고 지금도 경합세인 수지, 분당에서 지지율이 높은 건 좀 의외의 부분.[4] 이는 서울-경기의 세대별 인구분포와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일례로 20대가 많은 서울 대학가 지역에서는 정의당, 국민의당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반면, 30대 중반~40대 거주율이 높은 경기도 신도시 지역은 열린민주당이 선전한 것으로 추론 가능한 부분. 같은 경기도라도 50대 이상 거주비율이 적지않은 성남, 안양, 광명 구도심에서는 득표율이 떨어지는것도 이와 연관해서 볼 수 있다. 이 밖의 지역에선 30~40대가 많이 사는 지역[5]에서 득표율이 높았다.
  • 인터넷으로 보면 클리앙, 딴지일보같이 친이재명 성향[6]에 가까운 사이트가 열린당을 지지하고 있다. 특히 딴지일보가 김어준 지지성향을 보이는 것과는 달리, 21대 총선에선 김어준의 더시민 지지를 무시하고 열린당에 힘을 실어주었다.


2. 선거에서 유리한 점[편집]



2.1.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이점[편집]


이상적으로 열린민주당이 더불어민주당 등 민주진영의 비례대표 정당투표를 온전히 수용하게 될 경우, 최대 40%의 정당득표를 얻게 되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아래에서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준으로 국회의원을 당선시킬 가능성이 있다. 이해찬 대표의 말바꾸기 시전으로 더불어시민당이 생겨난 지금도 좀 더 현실적으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중 일부 적극적 개혁지지층만을 수용[7]한다고 하더라도 현재의 '1석'에 비해 상당한 규모의 당선자가 배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취지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등 지역구 정당 지지율이 과다평가되는 거대정당은 비례대표 국회의석을 확보하기 어려우며,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들은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 사표로 평가[8]될 수 있는 자신의 투표권을 어떻게 행사하여야 하는지 고민하게 되었는데, 열린민주당이 방황하는 정당투표 표심을 사로잡는 역할을 할 수 있다.[9]


2.2. 여당 지지층 표 흡수[편집]


더불어시민당과 같은 비례연합정당체제 자체에 거부감을 가진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이나 통합당과의 강경 정치투쟁도 불사할 강성 지지층은 열린민주당에 비례투표를 행사할 가능성이 있다. 애초에 더불어민주당은 선거 이후의 행보까지 고려해 중도층의 표심을 잡으려는 연성화, 우클릭이 조금씩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10] 특히 열린민주당 측에서 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을 시도할 것이라는 발언을 지속해서 하고 있어 가능성을 무시하기 힘들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에 실망한 진보 성향의 유권자들을 흡수해 올 수 있다. 가령 더불어민주당의 나이브한 정책 추진력, 페미니즘 성향에 질린 진보 성향 유권자들을 열린민주당으로 흡수시킬 수 있다.[11]

창당 초기 지지율이 3%대였던 것에 비해 21대 총선을 2~3주 앞두고 5~13%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강성 지지층의 지지표를 많이 흡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2.3. 주목도 높은 인물[편집]


'정봉주'는 강경 친문 지지자들의 지지를 받는[12] 인물이며, 이목을 끄는 정치적 언행 등으로 주목도가 높은 편[13]이라 선거운동이 언론의 관심을 끌 가능성이 매우 높다.[14] 선거에서 주목도가 높아지면 유권자를 투표장으로 끌어낼 수 있기 때문에 선거에 유리할 수 있다. 이미 정봉주 전 의원은 비례대표 명부에 이름을 올리지 않기로 하면서 불출마를 선언한 바, 열린민주당에 영입되어 비례명부를 구성할 인물들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어 긍정적이다.

2020년 3월 6일 더불어민주당 출신의 무소속 손혜원 의원은 열린민주당에 합류할 의사를 타진하였다. 이는 손혜원 의원이 제안한 '열린 캐스팅' 공천시스템을 정봉주 전 의원이 받아들이면서 성사되었다고 창준위는 밝혔다. 이로써 열린민주당은 중앙당 창당과 선관위 등록을 마치게 되면 국회의석 1석을 확보한 원내정당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브랜딩 전문가인 손혜원 의원이 정당의 홍보에 역할을 할 것이라 지지층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0년 3월 17일 주진형[15]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열린공천에 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 외에도 최강욱, 김의겸[16], 김진애[17], 황희석[18], 안원구 등 열린 캐스팅을 통해 응모된 민주당 지지층에게 지명도가 높은 인사가 비례후보 공천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


2.4. 정치적 선명성[편집]


더불어민주당이 중도층 유권자의 표심을 잡기위해 상대적으로 온건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과 대비하여, 열린민주당이 선거국면에서 선명하고 강경한 목소리를 낸다면 좀더 과감하고 적극적인 태도를 원하는 개혁층 유권자의 정당투표 표심을 집중시킬 가능성이 있다.

또한 미래통합당이 공개적으로 위성정당임을 인정한 미래한국당은 개정 선거제도를 악용한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는데 반하여, 열린민주당은 더불어민주당과 정치적 선명성 경쟁을 공언하여 선긋기를 하고 있으므로 개정 선거법의 취지에 크게 반하지 않는다고 주장할 수 있다. 실제로 금태섭 의원 논란과 조국 사태, 황교안 대표의 1980년의 '뭐 하여튼 무슨 사태' 발언 논란[19] 등의 이슈에 대해 더욱 강경한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민주 진영의 적극적인 개혁 지지층의 주목을 받고 있다.


3. 선거에서 불리한 점[편집]



3.1. 기생정당, 위성정당이라는 비판[편집]


더불어민주당과 지역구에서 경쟁하지 않기 위해 지역구에는 후보를 내지 않고 비례대표 후보만 내면서 범여권,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강성 친문 지지층의 표를 얻으려는 전략을 대놓고 펼치고 있다. 여당이 아니면서도 문재인 대통령을 수호하겠다며 '문재인 정신'을 내걸고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 정통성 이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여당의 기생정당이라는 비판이 있다. 위성정당 논란도 있는데, 미래통합당은 전신인 자유한국당 시절부터 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될 시 위성정당을 창당하겠다고 공공연하게 밝혀왔으며, 이에 자신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개정 선거제도에 대한 자위권 행사 차원에서 미래한국당을 창당할 수밖에 없었다는 명분이 충분하지만, 열린민주당은 4+1 협의체를 내세워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했던 더불어민주당 측의 일부 인사들이 창당하는 것인만큼 정의당 및 민생당 등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함께 추진했던 군소 정당들의 비판에 대응하기 곤란할 것이다.

정봉주는 위성정당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도 "그러니까 위성정당이라고 하는 것은 일정하게 궤를 맞추는데. 이건 당과 당의 지도부와 궤를 맞추는 게 아니고 당원들과 궤를 맞추는 겁니다, 당원들과. 그러니까 당원들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러면 정당에서는 당원들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특히 민주당에서 가장 혼신의 힘을 다해서 대통령을 지켜야 된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만들어야 된다고 하면 만들어야 되는 겁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열린민주당과 선을 그으며 더불어시민당을 창당하자 정봉주는 총선 이후 합당하겠다며 '우리는 민주당'이라고 주장했다.# 총선 이후 더불어민주당과 합당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에 민주당의 허락 여부와 무관하게 사실상의 자발적 위성정당이라는 평가도 있다.

진중권은 부동산 투기로 탈당한 손혜원이 창당했고, 부동산 투기로 잘린 김의겸이 출마하는 열린민주당은 '잘린'민주당이라면서 "결국 유권자 눈에 안 차는 후보들 우회해서 다시 받아들이는 셈"이라고 지적했고 "공천에서 떨어진 후보들 패자부활전 시켜주는 정당은 처음봤다"면서 자격미달 후보에게 '열린'민주당이라고 비꼬았다. 이후 3월 22일에는 "어용언론인이 언론개혁을 하겠단다"며 "'열린 사회의 적들'이 당을 만들었습니다. '열린민주당'이래요. 당의 의원이 되어 언론개혁 하겠답니다. 의원 말고 그냥 부동산이나 하세요. 낯이 참 두꺼워요. 의원이 그렇게 하고 싶나?"라고 김의겸을 비판했다.

경향신문도 더불어민주당과의 관계 설정이 미묘하다면서도 열린민주당은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이라고 비판했다.#


3.2. 범여권 분열[편집]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투표를 흡수하려는 목적으로 창당된 군소 정당들이 난립하고 있어 이들이 어떻게 통합하고 정리될 것인지도 관건이다. 비례투표를 최대한 분산되지 않도록 흡수할 때 비례정당 창당의 최대성과를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각자의 정치적 목적에 따라 창당된 군소 정당들이 하나로 통합하는 것은 자칫하면 오합지졸이 될 위험이 있다.

유튜브 방송에서 정봉주 전 의원은 범민주진보 세력을 모두 아우르는 통합-연대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밝혔다. 열린민주당은 정치적 선명성을 강조하고 있어 통합-연대가 오히려 선명성을 흐리는 딜레마가 있기 때문이다.[20]

또 열린민주당 분 아니라 비례민주당, 미래민주당 등 민주당 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비례정당이 여러개라서 차칫 유권자들이 혼동할 수 있는 위험도 높다는 지적이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반응이 갈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의겸 같은 친문 인사가 열린민주당으로 합류했으니 열민당으로 찍어야 한다고 하는 지지자들과, 정봉주, 손혜원 을 믿을수 없다는 지지자들로 갈라졌고, 표가 분산돼서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거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또한, 열민당의 지지자들이 2021년에 들면서 명백한 친이재명의 성향을 띄고있고 강성성향을 가지고 가짜뉴스를 만들고 있는만큼 이낙연과 이재명으로 갈려질 민주당 내 대선구도에서 상호간의 분열을 일으킬 것 또한 명백하다.


3.3. 창당 과정에서의 거짓말 논란[편집]


정봉주 전 의원은 열린민주당 창당기자회견에 앞서 YTN 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종전에 자신이 언급한 '제3의 길'이 '은퇴'를 뜻함을 시사[21]하면서, 위성정당 창당은 없을 것[22]이라고 강조하였고, 또한 전날 CBS 노컷뉴스의 창당관련 기사는 오보라고 주장했다.[23]

그러나 정봉주 전 의원의 인터뷰 발언은 바로 몇 시간 뒤 창당기자회견을 하면서 뒤집혔는데, 자신의 앞선 인터뷰 발언은 창당 준비 과정의 보안을 유지하기 위한 위장이었다고 밝혔다.[24] 이에 대해 정봉주 전 의원의 신뢰도를 지적하는 비판적 여론과 창당기자회견이 주목받게 하기 위한 전략으로 이해하여야 한다는 옹호 여론이 대립했다. 단독보도를 부정당한 노컷뉴스도 정봉주가 거짓과 꼼수로 창당한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3.4. 더불어민주당의 냉담한 태도[편집]


더불어시민당에 참여한 더불어민주당은 열린민주당의 존재를 껄끄러워한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은 "열린민주당의 창당과 공천 모두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선을 그었으며, 이해찬 대표는 "각자의 길을 가야 한다"고 발언했다. 이근형 당 전략기획위원장은 "우리 당은 당 소속으로 출마하려 했다가 안 된 분들 중에서 탈당하거나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경우 영구제명, 즉 다시는 복당되지 않을 것이란 방침을 밝힌 바 있다"며 "비례후보 역시 여기에 해당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1 2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열린민주당을 겨냥해 "일각에서 민주당을 탈당한 개인이 유사 비례정당을 만들었는데 더는 무단으로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을 참칭하지 말기를 부탁한다"고 비판했다.#

또한 비례연합정당에 래디컬 페미니즘 조류를 포함하는 녹색당[25]과 강성 NL 성향의 민중당[26] 등 급진적인 정당이 더불어시민당으로의 합류를 거부하며[27] 해당 정당들에 대한 극도의 거부감을 가진 민주당 지지층이 열린민주당으로 투표할 유인가가 줄어들었다. 이는 열린민주당 측에 그다지 좋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3.5. 인물로 인한 확장성 결여[편집]


당의 간판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정봉주손혜원은 각각 일으킨 문제들로 민주당을 탈당했고, 게다가 정봉주는 민주당에서 컷오프 당하자 탈당한 인물로 민주당 지지자들이 곱게 보고 있지 않다. 정봉주는 과거 미투 사건에 휘말리기도 했고, 나꼼수 시절에서 얻은 보수층의 반대 정서도 강하다. 손혜원도 보수층에서 매우 싫어하는 인물 중 하나다.

게다가 21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출마한 사람들도 도덕성에 문제가 많다. 최강욱조국 사태에 연루되어 기소된 인물이고, 김의겸은 청와대 대변인 시절 여러 망언들과 흑석뉴타운 부동산 투기로 논란을 일으켰으며, 황희석은 대표적인 친조국 인사로서 조국조광조조식에 빗대 후손이나 문중의 반발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중도보수층으로의 낮은 확장성 때문에 당선이 되더라도 그나마 연대가 가능한건 더불어민주당 뿐인데, 위에 적혀있듯 더불어민주당에서 열린민주당에게 더불어시민당 합류를 제안했음에도 불구하고 21대 총선에서 독자 선거를 치렀기에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의 외면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28]

여기에 주진형 전 대표도 음주운전과 아들의 병역 기피 논란으로 내부에서도 잡음이 일었고, 조국 국면에서 조국을 열렬히 감싸던 황희석 전 국장도 보수층에서는 극도로 비토하는 인물이다. 조국 사건 당시 중도층의 정부 및 여당 지지세가 다 떨어져 나갔다는 것을 고려해 볼 때 더불어민주당에서는 21대 총선이 열린민주당 때문에 조국 대 반조국 프레임으로 갈까 노심초사 중이다. 그러나 어떤 점에서 보면 이러한 부분은 민주당에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이기 때문에, 오히려 열린민주당이 있으므로 더불어시민당과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고 열린민주당 김성회 후보자는 mbc 라디오 방송에서 의견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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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로 인해서 20대 여성들을 민주당 핵심 지지층으로 보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판단하는 경우도 많다. 이들의 지지율이 높은 건 여권의 페미니즘 정책 때문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또한 30대와는 달리 20대 특성상 이슈에 따라 유동적인 측면이 강하기 때문이다.[2] 2021년 재보궐선거 패배 이후 페미니즘이 잘못되었다고 뒤늦게 판단한 더불어민주당과는 다르게 그 이전부터 열린민주당 당원들은 페미니즘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 예로 강민정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리얼돌 규제 법안에 찬성 표를 던졌을때 당원들 대부분이 크게 비판하였고 철회하기를 바란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였다.[3] 동시에 미래한국당 비례 득표율은 남원에서 유일하게 2%대를 기록하며 최저를 찍었다.[4] 서울에서도 이와 유사한 지지경향이 나타난 곳이 있는데, 열린민주당은 양천구, 강동구에서 전통적 민주당 텃밭(천호동, 신월동)보다 중산층 거주지역(상일동, 목동)에서 더 높은 지지율이 나타난 것.[5] ex :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천구, 부산광역시 강서구, 기장군[6] 이들은 자신이 친문이라고 발언하기에 구분이 어려울 수 있지만, 친이재명의 주요적인 특징인 이재명의 기본소득제에 대한 반응에서 명확한 지지성향을 보인다. 정계에서도 친이재명 정치인이나 기본소득당같이 당의 존재의의가 이쪽에 있는 걸 제외하면 이재명의 기본소득에 대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7] 정봉주 전 의원은 진보성향 유튜브 방송에 출연하여 적극적 개혁지지층(친문)의 표심을 공략할 것이라 밝혔다.[8] 표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효과로 이해[9] 똑같은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생긴 이상 민주당 지지자 입장에서는 열린민주당을 찍더라도 범 민주당 계열의 의석 수에는 변화가 없다. 물론 적통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보다 열린민주당 쪽이 봉쇄조항 3%(약 1.4석 분)에 걸려 1석 이상의 표를 얻고도 사표화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열린민주당이 봉쇄조항에 걸리지 않도록 돕는 표가 나올 가능성은 있다.[10] 실제로 더불어시민당의 경우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입장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있지 않지만 열린민주당의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강성 민주당 지지층의 지지율을 흡수할 가능성이 높다.[11] 열린민주당의 20대 남녀 비례 득표율은 거의 동일할 정도로 페미니즘 이슈가 주요 어젠다가 아니다.[12] 민평련손학규계로 정치를 시작하였으나 이내 결별하고 이후 무계파로 활동 하였다. 노무현 탄핵정국 당시 이른바 '탄돌이'로 국회에 입성 하였으나 비노계열이었다. 나꼼수 시절에는 무계파로 분류 되었다. 친문 세력이 형성된 이후에는 친문 인사들과 마찰을 빚은 적은 있었다.[13]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 등 주요언론은 열린민주당 창당소식을 전했고, 이후부터 민주당의 비례정당 창당 관련 분석 기사 등을 내고 있다.[14] 심지어 더불어시민당의 비례 후보자들과 비교해봐도 인지도 측면에선 열린민주당 후보자들이 훨씬 앞선다. 이는 청와대 또는 정부 부처에서 근무하며 자주 매스컴에 등장하던 인물들이 많기 때문에, 인지도에서 우위를 가져가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볼 수 있겠다. 보통 비례 대표 후보자가 당선되기도 전에 주목을 받는 일은 많이 없다. 또한 다른 정당인 미래한국당이나 정의당, 국민의당, 민생당의 후보들과 비교해봐도 인지도면에선 앞서는 부분.[15] 손혜원 의원과 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16] 최강욱과 김의겸은 모두 청와대 출신으로 비리 혐의 내지는 도덕성에 대한 문제제기를 받았던 인물들이다.[17] 알쓸신잡 시즌 3 출연으로 일반인들에게도 꽤 알려졌다.[18] 직전 법무부 인권국장. 법무부/검찰 개혁을 주도한 인물이다. 열린민주당이 친문친조국 세력으로 불리는 이유가 황희석이 친조국이기 때문이다.[19] 열린민주당은 창당선언 기자회견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위 사건에 대해 더 크게 정치적 이슈화시킬 수 있었음에도 온건한 태도를 보인 것을 지적하였다. 황교안 대표는 본인이 출마한 종로구 선거운동 과정에서 '1980년, 그 때 뭐 하여튼 무슨 사태가 있었죠?'이라 언급한 것이 뉴스에 보도되었고 5.18 민주화 운동을 말한 것 아니냐는 여론이 있어 논란이 있었다. 친박계 같은 구 민정계 쪽에서는 1980년 사태를 말하면 광주 5.18 민주화운동을 말하기 때문이다. 그 땐 광주사태라고 불렀기 때문. 논란이 일자 황교안 측에서는 해당 사건은 5.18이 아닌 5.17 비상계엄 전국확대 조치였다고 해명하였다.[20] 정당투표의 분산 문제에 관해 정봉주 전 의원은 반드시 하나의 정당으로 집중될 필요가 없고 유권자들에게 어느정도 민주-진보 비례정당에 대한 선택권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21] "은퇴를 바로 얘기하기는 조금 섭섭해서 저도 모 정치 원로처럼 좀 먹고 살려고 한 보름 정도 장사한 것"이라고 말했다.[22] "저는 위성정당 이런 것을 안 만든다"며 "민주당이 저를 쳐냈는데 민주당의 꼼수를 도와주기 위한 위성정당을 만들겠느냐"고 말했다.[23] "어제 CBS 노컷뉴스에서 창당에 관련한 기사를 썼는데 완전히 오보"라면서 "창당하지 않는다. 물리적으로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24] "꼭 우리가 가야할 길을 선택했기에 제 자신이 준비하는 과정을 가릴 필요가 있었다"고 말했다.[25] 굳이 래디컬 페미니즘 성향을 강조하지 않더라도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극단적인 언어폭력이 극에 달했던 혜화역 시위 때 이런 행동을 적극 옹호했던 경력이 있어 문재인 대통령 지지층은 녹색당을 매우 혐오한다.[26] 2012년 총선 당시 통합진보당과의 적극 연대가 오히려 매카시즘에 활용되는 역효과를 불러왔다는 평가가 있다. 오죽하면 박근혜의 유일한 업적이, 통합진보당을 해산해 민주당의 종북딱지의 대부분을 날려준 것이라면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박근혜를 비꼬는지 생각해봐야한다.[27] 다만 민중당은 참여를 검토한 적은 있다. 정의당 등 다른 진보정당이 확실히 선을 그은 것과 비교되어 진보 세력 내에서도 한 소리 들었을 정도. 통진당계와 엮이기 싫었던 민주당이 먼저 선을 긋자 민중당이 참여 거부를 했다 보는 편이 정확하다.[28] 2016년 국민의당으로 탈당 사태와 어느정도 통하는 면도 있다. 다만 그때는 반문 세력이 탈당했다면 이번엔 친문 세력이 탈당한 것이라 정권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