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푸르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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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77c0><tablebgcolor=#0077c0><width=20%> 코칭스태프 ||<colbgcolor=#ffffff>
감독
자말 모슬리
코치
티베츠 · 크루처 · 머피 · 차머스 · 브릴마이어 · 머뮤이 · 오스본 ||
|| 가드 || 4 석스 · 7 카터윌리엄스 · 13 햄튼 · 14 해리스 · 15 멀더 · 20 펄츠 · 50 앤서니 · 55 무어 ||
|| 가드-포워드 || 31 로스 ||
|| 포워드 || 1 아이작 · 3 오키키 · 17 브라즈데이키스 · 22 바그너 ||
|| 포워드-센터 || 21 바그너 · 34 카터 Jr. ||
|| 센터 || 5 밤바 · 33 로페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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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매직 No. 10
에반 메디 푸르니에
(Evan Mehdi Fournier)

생년월일
1992년 10월 29일 (31세)
국적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출신학교
INSEP

201cm (6' 7'')
체중
93kg (205 Ib)
포지션
슈팅 가드
드래프트
2012년 드래프트 1라운드 20순위
덴버 너게츠 지명
소속팀
덴버 너기츠 (2012 ~ 2014)
올랜도 매직 (2014 ~ )
등번호
10번

1. 소개
2. 플레이 스타일



1. 소개[편집]


올랜도 매직의 주전 슈팅 가드. 2012년 덴버 너게츠에게 지명되었으나, 2014년 트레이드 이후 올랜도 매직에서 뛰고 있다.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도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농구 월드컵이나 유로바스켓 등에서 프랑스가 뛰어난 성적을 내는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 빅터 올라디포, 토바이어스 해리스와 같은 팀의 주요 선수가 이적 한 이후 니콜라 부세비치와 팀내 주요 득점원 역할을 해주고 있다.


2. 플레이 스타일[편집]



3점슛이 커리어 평균 4.8개 시도, 1.8개 성공에 성공률이 37.5%에 이를 정도로 슈팅에 일가견이 있는 선수이다. 스팟업 슈팅이나 풀업 점퍼가 모두 가능하고, 언제 어디서든 자신있게 슈팅이 올라가는 선수이다. 슈팅 중심의 간결한 플레이를 펼치지만, 기복이 심한 스타일 답게 꾸준한 성적을 내지는 못하고 있다. 볼핸들링이 불안하고 시야가 좁기 때문에 볼핸들러로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수비는 열심히 하나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한다.

덴버에 있을때에는 중용받지 못했으나, 올랜도 이적 후 출전시간이 늘어나며 능력이 개화하기 시작했다. 동포지션 경쟁자였던 빅터 올라디포가 이적한 이후에는 볼핸들러 롤도 자주 맡게 되었다.

올스타급 포인트 가드와 함께 뛴 적이 없는 관계로 맞지 않는 볼핸들러 롤을 많이 하고 있다. [1] 다만 현재 함께 뛰고 있는 마켈 펄츠의 성장 가능성은 지켜볼만 하다.

2019-20 시즌 슈팅 효율과 득점 볼륨 면에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고 있다.

[1] 같이 뛰어본 엘리트급 포인트 가드는 국가대표팀에서 토니 파커와 잠시 호흡을 맞춘것이 전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