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태너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전 UFC 미들급 종합격투기 선수. 3대 미들급 챔피언이였다.
2. 전적[편집]
- 주요 승: 폴 부엔텔로, 야나기사와 류시, 히스 헤링, 미노와 이쿠히사, 저스틴 맥컬리, 쿠니오쿠 키우마, 트래비스 풀턴, 랜스 깁슨, 호머 무어, 엘비스 시노식, 크리스 헤이즈먼, 섀넌 리치, 필 바로니(2), 로비 라울러, 데이비드 테럴, 저스틴 레번스
3. 커리어[편집]
3.1. UFC[편집]
3.1.1. 라이트헤비급[편집]
UFC 초창기부터 활약했던 선수로 체급이 분화가 갓 시작됐던 UFC 20에 데뷔했다. 체급이 분화됐지만 딸랑 2체급밖에 없었던지라 라이트헤비급에서 활약을 시작해 당시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였던 티토 오티즈에게 도전했지만 1라운드 30초만에 슬램으로 실신하는 굴욕적인 KO패를 당하기도 했다. 다행히 그 후 연승을 거두며 승승장구했지만 리치 프랭클린에게 참혹하게 털리는 등 챔프라기보다는 상위 컨텐더로 활약한다.
3.1.2. 미들급[편집]
UFC 내 인기스타였던 필 바로니에게 2연승을 거두는 등 다시 연승 행진을 했고, 미들급 챔피언이었던 무릴로 부스타만테가 Pride로 이적하며 챔피언이 공석이 되었고, 데이비드 테럴과의 미들급 타이틀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에 등극했지만, 1차 방어전에서 본인처럼 체급을 하향한 리치 프랭클린에게 다시 한 번 영혼까지 털리며 타이틀을 빼앗겼다.
2년의 공백을 가진 후 미들급에 다시 복귀했지만,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며 2연패를 당한 후 퇴출당했다.
4. 사망[편집]
사막에서 조난이란, 비극적이지만 약간은 황당한 사고로 생을 마감했다.
사고뭉치 파이터로 유명했던 존 코펜헤이버는 에반 태너에게 고인드립을 펼쳐 많은 비난을 사기도 했다.
5. 파이팅 스타일[편집]
6. 기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03:42:45에 나무위키 에반 태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