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바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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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종합격투기선수.
2. 전적[편집]
※ 종합격투기
- 주요 승 : 존 헤이즈, 커티스 스타우트, 로버트 사르코지, 아마르 슬로예프, 데이브 메네, 크리스 크루트, 미노와 이쿠히사, 쵸난 료, 콘도 유키, 니시지마 요스케, 스캇 젠슨, 론 버다더로, 올라프 알폰소, 닉 놀트, 호드리구 히베이루, 맷 래글러
- 주요 패 : 맷 린들랜드(2), 에반 태너(2), 피트 셀, 미노와 이쿠히사, 미사키 카즈오, 프랭크 샴락, 칼라 호스, 조이 비야세뇨르, 조 릭스, 아미르 사돌라, 브래드 타바레스, 요시다 요시유키, 크리스 홀랜드, 사쿠라이 하야토, 스즈키 노부타츠, 카로 파리시안, 왕사이
※ 베어너클
- 주요 승 : 없음
- 주요 패 : 크리스 리벤
3. 커리어[편집]
4. 파이팅 스타일[편집]
스테로이드로 강화된 근육[1] 으로 뉴욕의 상남자라는 링네임 답게 화끈한 난타전을 선호하던 선수였다. 하지만 그래플링에 약점이 있었고 노쇠화이후로 맷집까지 상실해 2021년 이후론 은퇴했다.
5. 여담[편집]
2016, 2019년엔 프로레슬링선수로 활약한 적이 있었다.
풀타임 파이터가 되기 전 건설 노동자, 피자 배달원, 차 딜러 등 여러가지 직종을 전전했었다.
UFC 45에서 경기에서 패한 후 심판에게 강펀치를 날리는 초대형 사고를 쳤었다. 이때 존 매카시가 뛰어들어와서 그를 밀쳐내고 어디 나도 때려보라며 사자후를 토해냈는데 바로니가 기세에 눌린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 사건으로 바로니는 경찰에 연행까지 되었다가 석방되었다. 그러나 사실 이건 바로니의 의사를 잘못 이해한 심판이 항복선언으로 잘못 듣고 패배 선언을 한 오심이 원인이었고 해당 심판도 바로니를 옹호하며 자신의 오심을 인정했다.
23년 1월. 멕시코에서 여자친구 살해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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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로 도핑검사에서 스테로이드로 양성이 나온 전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