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린들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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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레슬러,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승: 카로 다브탼, 마크 워터스, 트래비스 풀턴, 안조 요지, 히카르도 알메이다, 필 바로니(2), 팻 밀레티치, 아이번 살라베리, 팔라니코 비탈레, 토니 프리클런드, 마크 위어, 랜든 쇼월터, 트래비스 루터, 조 덕슨, 안토니오 솀브리, 파비오 레오폴도, 마이크 반 아스데일, 제레미 혼, 카를로스 뉴턴, 파비오 나시맨토, 케빈 케이시
3. 커리어[편집]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출신의 레슬러로 자국의 그레코로만형에선 전설이며 종합격투기에서도 많은 강자와 싸웠다. 2011년 은퇴하고 미국 레슬링 국가대표코치로 일하고 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랜디 커투어, 댄 헨더슨과 친해 종합격투기 체육관인 팀 퀘스트를 설립했다. 하지만 2011년 이 둘과 법정다툼까지 간 적이 있었다.
인성 면에서 좋지 않다라는 평이 많다. 특히 스파링쎄게충으로 유명했는데 레슬링스파링 중 상대를 아무런 이유도 없이 쎄게 매친다든지 리치 프랭클린과 타이틀 샷이 예정되어있던 네이트 쿼리와의 스파링에서 강도를 세게 해서 동료들이 떼어냈었고 스캇 스미스와의 훈련 중 안면 니킥과 사커킥을 날렸고 항의하자 사과는커녕 뻔뻔하게 대응을 했다. 그 외에도 주짓수 훈련이 하기 싫어 자신의 파벌[1] 을 동원해 코치를 상대로 반란을 일으킨 적도 있다.
경기 일주일 전부터 샤워를 하지 않는 루틴이 있었다. 그와 상대했던 대부분이 린들랜드의 몸에서 나오는 악취에 고생을 했다. 퀸튼 잭슨이 경기 후 인터뷰에서 스컹크와 싸우는 것 같았다며 곤혹스러움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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