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츄린/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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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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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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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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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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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메시지
3. 개척 임무
3.1.1. 개척 후문: 겨울꿈에서 깨어난 순간
3.2.1. 제1막: 음향과 분노



1. 개요[편집]


온라인 게임 《붕괴: 스타레일》의 등장 캐릭터 어벤츄린의 작중 행적을 서술한 문서.

2. 메시지[편집]


어벤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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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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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척 임무[편집]



3.1. 제1장 - 야릴로-Ⅵ[편집]



3.1.1. 개척 후문: 겨울꿈에서 깨어난 순간[편집]


엔딩에서 토파즈가 전략투자부 간부진에게 야릴로-VI 합병 무산을 보고하고 강등당한 뒤 회의가 끝나자 목소리 변조를 끄고 1:1로 이야기한다. 그녀의 강등을 놀리다가다도 토파즈가 끊으려하자 당황하면서 자신이 페나코니에 가게 된 것을 알리고 「가족」에 대해 진절머리를 치면서 그들에 대해 정보를 알려준다.

3.2. 제3장 - 페나코니[편집]



3.2.1. 제1막: 음향과 분노[편집]


초반부 개척자의 꿈 속에서 Dr. 레이시오와 말다툼하는 것으로 잠깐 등장하고, 레버리 호텔 프론트에서 입실 수속을 밟을 때 본래는 손님 목록에 없던 개척자로 인해 은하열차 일행의 입실이 늦어지자 페나코니는 조화의 축제 때문에 보안에 더욱 신경쓸 시기라면서 대화에 끼어드는 것으로 첫등장한다. 자신을 소개한 뒤 히메코에게 은하열차 일행으로 인해 프론트에서 십 분이나 기다렸다며 이를 신용 포인트로 환산하면 얼마인지 아냐고 컴퍼니 사람답게 타박한다. 이에 히메코는 차라리 어벤츄린이 개척자의 신분을 보장함으로써 귀중한 인맥을 쌓는 게 어떻겠냐고 부탁 겸 제안을 하자 받아들이면서도 자신이 나선 거지 부탁을 들어준 게 아니라고 한다. 그러다가 약속이 잡혀있던 선데이로빈이 오자 둘을 은하열차 일행에게 소개한다.

이후 개척자가 자신의 방에 들어오자 난데없이 어벤츄린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본래는 어벤츄린의 방이었다고 한다. 어찌됐건 나가달라는 개척자의 말을 무시하고 자신은 처음부터 스텔라론을 체내에 보유하고 있는 개척자에게 관심이 있었다며 영입을 시도한다. 개척자가 경고하자 이를 웃어넘긴 뒤 못 이기는 척 나가려다가 갑자기 동전을 던져서 어느 손에 있는지 맞추는 게임을 하자고 한다.

왼손, 오른손? 자―― 그럼 정답을 공개할게.

...아차, 어느 손을 고를 거냐고 안 물어봤네. 뭐, 상관없어, 왜냐하면――

친구, 게임은 시작됐어

나와 거래하자

넌 거절할 수 없어

이유는 없고, 선택의 여지도 없지

하지만 동전은 그 어느쪽 손에도 없었고 어째서인지 개척자의 손에 있었다. 그렇게 개척자를 압박하던 순간, 아케론이 자신의 방에서 뭐하냐며 기척을 드러내고 이에 어이없어 하면서 물러난다.

잠시 후 자신의 방에 가서 Dr. 레이시오와 얘기하는데 그 무명객이랑 접촉하지 않는 게 좋을 거라며 타박을 듣는다. 이윽고 가족에게 사금석이 든 짐까지 빼앗겼다고 하자 레이시오는 컴퍼니 직원이 일을 모조리 망쳤다며 보고하러 가려고 한다. 이에 자신은 따로 계획이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레이시오는 못마땅해하고[1] 아케론이라는 갤럭시 레인저에 아냐는 질문도 듣지 않고 가버린다.

중반부에는 스파클을 미행하다가 들켰는데[2] 그의 눈을 보고 츠가냐 사람이냐는 스파클의 말에 에브긴 사람이라고 정정해지만 무시되고 도리어 조롱당한다.[3] 개척자처럼 또다시 영입을 시도하지만 컴퍼니 사람들은 사람을 칩으로 여길 뿐이며 그 누구도 설득할 수 없다면 말 없는 자랑 친구나 하라고 거절당한다. 이에 가족을 다시 만나러 가기로 한다.

이후 블랙 스완과 아케론이 서로 싸우게 둔 채 개척자를 데리고 레버리 호텔로 탈출하자 웃음을 터트리며 본인과 블랙 스완의 거래, 그리고 아케론의 정체를 밝힌다. 그리고 당장 이곳을 떠나 진실에 가까워질 기회를 놓치든지 자신을 따라 페나코니를 전복시킬만한 사실을 알게 되든지 선택하라고 한다.

만약 어벤츄린을 따라가지 않고 호텔 밖으로 나가면 개척자를 붙잡지 않고 바라만 보며 이후 은하열차의 활약으로 이 모든 일은 컴퍼니의 음모였으며 정의는 구현됐다는 얼렁뚱땅한 결말이 나오고 크레딧이 올라온다. 프롤로그에서 우주 정거장에 남는 선택을 했을 때 나오는 개그성 엔딩과 같다.

어벤츄린을 따라가면 현실 세계에서 개척자의 방이었던 방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발견한 건 다름아닌 살해당한 로빈의 시체였다. 거품이 되어 사라지는 로빈을 보면서 개척자와 처음 만났을 때 했던 말을 되풀이하는데 그때와 달리 정색을 하며 개척자를 바라본다.

아아, 생각났어... 친구! 그리고 나서 같이 재밌는 게임을 했었지!

봐, 지금 이 순간이 꼭 그때와 비슷한 것 같지 않아?

전부 기억났어. 그때 넌, 이렇게 말했지――

보라구 친구, 게임은 시작됐어

나와 거래하자

넌 거절할 수 없어

이유는 없고, 선택의 여지도 없지

[1] 여기서 어벤츄린이 츠가냐의 사형수 노예 출신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어벤츄린이 정보 공유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자 망할 도박꾼이라고 부르며 협력 관계의 예의도 안 배웠냐고 하는데 어벤츄린이 그걸 배우기도 전에 부모님은 이미 세상을 떠났다고 탈룰라를 시전한다(…)[2] 무려 45분을 따라다녔다고 한다.[3] 다른 언어판에서 한영일 차례대로 사교계의 꽃, 양의 탈을 쓴 늑대, 팔방미인 정도로 번역됐지만 중국어 원문에선 交际花, 즉 고급 매춘부라는 상당히 노골적인 모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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