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청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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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양청리에 위치한 공립 중학교이다.
2. 학교 연혁[편집]
- 2008년 10월 31일 양청중학교 설립 인가(18학급)
- 2010년 10월 29일 교명 양청중학교 확정
- 2011년 03월 01일 제1대 오도균 교장 취임
- 2011년 03월 02일 제1회 입학식(6학급)
- 2011년 04월 29일 개교식
- 2012년 03월 01일~2014년 02월 28일 교육과정 연구시범학교(창체분야) 지정운영
- 2012년 03월 01일~2014년 02월 28일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교 지정 운영
- 2013년 12월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충청북도교육청 우수상 수상
- 2013년 12월 독서교육활동 우수학교 교육부 장관상 수상
- 2014년 12월 28일 제1회 우수 축산물 학교급식 한우부문 우수학교 선정
- 2015년 03월 01일 제2대 김동영 교장 취임
- 2015년 03월 01일~2016년 02월 29일 교실수업개선 연구학교 운영
- 2015년 12월 10일 제13회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교육부 지정
- 2016년 02월 04일 제3회 졸업식(졸업생 170명, 총 541명)
- 2016년 03월 02일 2016학년도 입학식(6학급 165명 입학)
- 2017년 02월 07일 제4회 졸업식(졸업생 175명, 총 716명)
- 2017년 03월 02일 2017학년도 입학식(6학급, 188명)
- 2018년 03월 02일 2018학년도 입학식(6학급, 197명)
- 2019년 11월 19일 급식 우수학교 선정
- 2021년 01월 11일 제8회 졸업식(189명 졸업, 총 1409명)
- 2021년 02월 25일 2020 민주시민교육 우수학교 선정
- 2022년 03월 01일 제4대 이경희 교장 취임
- 2023년 03월 01일 제5대 박명석 교장 취임
3. 학교 시설[편집]
1층 본관: 보건실, Wee class, 행정실, 교장실, 방송실, 학생부실
1층 후관: 급식실, 도서실, 컴퓨터실, 시청각실
2층 본관: 학급 교실, 본교무실, 수학특별실
2층 후관: 학급 교실, 과학실, 아람관
3층 본관: 학급교실
3층 후관: 학급교실, 영어교실, 수학교실
4층 본관: 학급교실, 국어특별실
4층 후관: 미술실, 음악실, 무용실
급식실에 자동 컵 세척기를 배치했고 2, 3층 본관에 식수대을 배치하여 점심시간 외에도 물을 마실 수 있다.[1]
보건실 시설이 좋다.[2]
3.1. Wee class[편집]
위클래스 선생님이 계신다. 컴퓨터와 보드게임이 있어 점심시간에 가서 친구들과 놀 수도 있다. 상담실도 구석에 방으로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보드게임은 스플랜더, 퍼즐, 젠가, 우노 등등 다양하다. 종종 새로운 게임이 들어오기도 한다.
3.2. 맛샘관[편집]
급식실이다. 남학생용 입구와 여학생용 입구가 나뉘어져있다. 여학생용 입구쪽에 역도부실이 있다. 맛샘관에 들어가기 전 입구에서 대기하면서 선도부 확인을 받는다. 벽면에 통창이 뚫려있어 점심을 드시고 산책하시는 선생님이 잘 보인다.[3]
3.3. 컴퓨터실[편집]
정보시간과 진로시간, 기술시간 등 컴퓨터를 사용해야하는 시간에 쓰는 교실. 원래는 모니터가 있는 컴퓨터였다가 2022년에 노트북으로 바뀌었다. 햇빛이 잘 들지 않아 어둡다.
3.4. 규장각[편집]
도서관이다. 시험기간에는 시험공부를 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꽤 많이 정말 시끄럽다. [4] 책은 많은 편이다. [5] 만화책도 많고 [6] 팝업북도 있다. 구석에는 여러 교과서도 있다. 거의 매달
매년 두번 [10] 도서신청을 할 수 있다. 각반에 도서신청서기 전달되니 도서관에 없는 책이 있어 아쉽다면 그 기회에 신청하면 된다. [11]
만약 교과서 배부일에 학교를 빠져 교과서를 받지 못했다면 도서관으로 가면 된다. [12] 1학년이라면 방학중에 학교에서 예비소집을 할 때 교과서를 받는다. [13]
3.5. 학생부실[편집]
보건실 맞은편에 있는 교실. 작아서 가끔 창고라고 오해할 수 있지만 학생부 친구들이 있는 학생부실이다. 교복을 종류 상관없이 한벌당 5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학생부가 회의를 하는 곳이기도 하다.
3.6. 미술실[편집]
미술시간에 쓰는 교실. 학생들을 위한 팔레트와 붓, 색연필, 연필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허락을 받고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뒤에 개수대가 있어 습하다.[14] 음악실 앞이라서 선생님과 학생들이 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오기도 한다.
3.7. 음악실[편집]
음악시간에 쓰는 교실. 원래는 하나였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2개로 나뉘어졌다. 난타부가 쓰는 북과 칼림바, 우쿠렐레, 기타, 피아노, 선생님의 마이크[15] 등이 있다. 시설이 좋아 노래방에서 부르는 것 처럼 에코 마이크도 가능하다. 교무실 옆이라서 교무실에 있으면 꽤나 시끄럽다.
3.8. 무용실[편집]
4층 맨 끝에 있는 교실. 큰 거울이 있으며 신발장에 신발을 넣어놓고 맨발로 들어가야 한다. 밑에 2학년 교실이 있어서 밑 교실에 있으면 층간소음이 심하다. [16] 제발 칠판에 낙서 좀 하지 마라[17] 쓰레기 정리 안 하고 도망가고 맨발로 수업하다보니 냄새가 난다.
3.9. 아람관[편집]
체육관이다. 들어가는 곳에 쿵푸팬더 그림이 그려져있다. 하지만 많이 지워졌다. 무대도 있어서 아람제를 할 때 아람관으로 가서 공연을 보기도 한다.
벽면에 시계가 있는데 잘 고장난다.
천장[18]에 농구대가 있어 조작해서 내릴 수 있다. 덤으로 실수로 올라간 배드민턴 셔틀콕과 배구공이 많다.[19]
아람관의 각 귀퉁이엔 에어컨이 있다. 학생들이 바람 방향만 바꾸지 않는다면 자유로이 온도조절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20]
4. 학교 생활[편집]
4.1. 주요 행사[편집]
- 양청버스킹
- 시험기간 제외 한달에 한 번 꼴로 한다.
- 신청을 받아 노래를 부를 수 있다.
- 선생님들도 노래를 부르신다.
- 밴드부, 댄스부 공연도 가끔 한다.
- 신청 인원이 적거나 없으면 하지 않는다.
- 신청을 받아 노래를 부를 수 있다.
- 선생님들도 노래를 부르신다.
- 밴드부, 댄스부 공연도 가끔 한다.
- 신청 인원이 적거나 없으면 하지 않는다.
- 아람제
- 사과데이
- 사과하는 편지 쓰기
- 편지 쓰고 과자 받기
- 편지 쓰고 과자 받기
- 학생독립운동기념일
4.2. 상벌점제[편집]
상점, 벌점 등의 점수제도가 아닌 카드제도다.
상점 대신 칭찬카드를, 벌점 대신 성찰카드를 부여한다.
4.3. 교복[편집]
체육복은 회색, 생활복[23][24]은 남색, 교복은 남색 조끼와 검붉은색 넥타이, 남색 체크무늬 치마, 회색 교복 바지가 있다.
코로나 이후로 탈의실 사용이 중지되어 체육복 등교가 가능해졌다.[25]
2021년도 1학년 부터 생활복이 시행됐다. 그 전까지는 하복 교복이 있어 입을 수 있었지만 2023년부터 하복 교복은 금지되었다.[26]
치마와 바지 길이 규정이 있다. 오금에서부터 15cm이며 원래는 10cm 였다. 반바지를 접어입기도 안 된다.
교복은 조끼까지 입어야 했으나 2022년 이후로 조끼를 벗는 것을 허용했다.
넥타이가 필수이다.
학교 후드집업이 있다.[27] 그러나 학교 후드집업 말고 자신의 개인 겉옷을 입어도 문제되지는 않는다. 다만 색이 과하게 화려한 겉옷은 제지될 수 있다.
학생회는 학생회들만 가질 수 있는 옷이 있다. 티셔츠와 후드집업이 있는데 교복 대신 입어도 성찰을 받지 않는다.
교복을 혼용 가능하다. 단, 굉장히 이상할 수 있다. [28]
4.4. 체육한마당[편집]
체육대회이다. 반별로 참여하며 각 반마다 반티를 맞춘다.
5월 중반에 해서 꽤나 덥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들께서 천막[29]을 쳐 주신다.
아이들이 더울 것을 생각하여 음료수나 얼음물, 아이스크림(가끔)을 제공하기도 한다.
점심시간에는 물총놀이도 한다. 운동장에 있는 호스를 가져다가 물을 뿌리시는 쌤들도 있다. 점심시간이 끝나면 애들이 쫄딱 젖어있다.
종종 댄스부 공연이나 경품 행사[30]를 하기도 한다.
4.5. 학교 분위기[편집]
나쁘지 않다. 남자애들이 복도 씨름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이들 간의 선생님에 대한 온도차가 극과 극이다.
학생 수가 많아지는 바람에 교실이 부족해져 진로실, 수학실 같은 곳을 교실로 바꿨다. 그러는 바람에 이상한 교실이 많아 불만이 많다.
각리중보다 공부 못 한다고 하는데 전혀 아니다.[31]
남여분반이지만 연애 분위기가 잘 형성되어 있다. [32]
남여분반이라서 남자반은 남중 [33] 같고 여자반은 여중 같다. [34]
각리중에서 떨어져서 온 친구들이 많다. 그래서 그런지 먼 곳에서 걸어오는 학생들이 많다. [35]
4.6. 야외 활동[편집]
1,2,3학년 현장체험학습이 진행된다.
5. 기타[편집]
2학년 시험과 바로 옆 초등학교의 운동회가 겹쳐서 시험을 보며 환호성을 듣는 경험을 한 학생들이 있다. [36]
고양이가 2마리 산다. 길고양이인데 등교길에 종종 나타난다. 양청의 이름을 따서 냥청이[37]이다. [38]
산이 바로 옆에 있어서 벌레가 자주 등장한다. 참새나 말벌[39] 등 여러 종류의 동물과 곤충이 찾아온다. [40]
가장 마지막인 3지망에 적었는데도 오는 경우가 있다.
복도에 홈베이스[41]가 있어서 물품들을 넣을 수 있다. 그러나 상태가 그렇게 좋지 못한 것이 많다. 그래서 잘 쓰지 않는 학생들이 많다.
개인 신발장도 모두 구비되어 있다. 그러나 홈베이스와 마찬가지로 상태가 좋지 않는 것들이 많다. [42]
도서관에서 하는 행사들이 생각보다 꽤 많은데 학생들이 자주 놓친다. 특별히 시험기간이 아니면 거의 매달 행사를 한다. 도서관 앞에 있는 안내문을 주의깊게 읽자. 행사내용이 있다.
점심시간에 운동장에서 축구를 할 수 있다.[43] 농구장, 족구장 등을 사용할 수도 있다.[44] 캐치볼이나 배드민턴도 볼 수 있다.
2학기 가을 쯤 양청리그가 다가오면 줄넘기를 연습하는 학생들이 많다.[45]
6. 출신 인물[편집]
7.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8 19:07:32에 나무위키 양청중학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코로나 이후 현재까지 모두 사용이 불가능하다.[2] 2023년 현재 보건실 리모델링 후 이불 및 침구가 모두 교체되어 아픈 학생들이 쉴 때 더욱 편하게 쉴 수 있다.[3] 하교하는 초등학생 애들도 잘 보인다. 산 근처라서 그런지 벌레가 종종 나온다.[4] 도서부원들이 수시로 조용히 해달라고 말하니 도서부원을 원망말자. 보통은 그냥 전체적으로 말하지만 여러번 말했음에도 심하다면 해당 테이블에 가서 직접 말한다. 시험기간이 끝나면 도서관에 자주 오던 도서부원의 목이 쉬어있는 경우가 많다. [5] 1학기 신간도서가 700권이 넘을 정도. [6] 정말 많다. 인기있는 만화책은 전권이 구비되어 있다. [7] 심지어는 반 쯤 연례행사로 풍선 다트까지 한다. 작가님을 모셔와 작가강연을 진행하기도 한다. 매달 초에 도서관 앞의 화이트보드에 행사 안내를 적어두니 가급적 확인하자. [8] 오전 8시부터[9] 그리고 매우 높은 확률로 도서부원은 간식을 주기 위해 가방에 있는 책 보여주고 간식 받아가라며 목이 터져라 말한다. [10] 1학기 초와 2학기 초[11] 그러나 일부 도서(15세 이용가 이상의 연령 제한이 있다던가 하는 등 여러 이유가 있겠으나 보통은 부적합한 도서이다. )는 신청하더라도 신간도서로 들어오지 않을 수 있다. [12] 그러나 본인의 실수로 잃어버린건 지급해주지 않는다. 꽤 많은 학생들이 이것을 까먹곤 한다. [13] 그 교과서를 배부해주는 학생들이 있는데 거의 100%의 확률로 도서부원이다. [14] 습해서 그런건지 산 근처라서 그런건지 벌레가 많고 종종 지네가 다리를 기어오르는 경우도 있다.[15] 가끔 노래방을 할 때 쓴다.[16] 고의적으로 스포츠 시간에 주먹으로 무용실 바닥을 두드리는 학생들이 있다. 그 아래엔 2학년 학생 뿐만 아니라 과목교사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도록 하자. 심지어는 옆 반까지 들린다. [17] 낙서하면 성찰카드 준다.[18] 장마철에 물이 샌다.[19] 슬리퍼도 있다. 생각보다 올라간 콕이 엄청 많다.[20] 여담으로 에어컨이 있는 벽장에 들어가고 문을 닫으면 여름임에도 극한의 한기를 느낄 수 있다. 그러나 혼날 수 있으니 눈치를 봐가며 들어가자. 모범적인 학생이라면 어차피 안 들어가겠지만 [21] 꼭 학급별이 아니다. 도서관에서도 행사를 한다. 매우 높은 확률로 간식을 뿌리다시피 주니 한번 들려보는 것을 추천한다. [22] 잘 그린 학생은 상을 준다. 최우수상을 타면 다음년도 기념품에 로고가 박힌다.[23] 라운드티와 카라티[24] 카라티는 단추를 다 잠그면 불편하다.[25] 코로나가 끝났지만 여전히 탈의실 사용은 불가능하다. 체육복 등교는 여전히 가능하다. [26] 다만 가지고 있는 학생들은 많다.[27] 그러나 다들 잘 입지 않는다. [28] 하복이 사라진 분풀이인지 교복 셔츠에 생활복 반바지를 입는 학생도 꽤 보인다. [29] 이것도 각 반마다 있다.[30] 선생님들이 준비한 상품들을 추첨을 통해 나눠준다. 종종 자전거를 상품으로 준다.[31] 발끈[32] 그러나 애정행각 시엔 상찰카드를 지급받는다. ????? [33] 들어가면 아저씨 냄새 난다는 평이 많다. [34] 높은 확률로 여러 향수 냄새가 섞여있다. [35] 다들 지쳐보이고 불만이 많아 보인다. [36] 코로나로 취소되지 않는다면 거의 매년 1학기 중간고사를 볼 때 환호성을 듣는다. [37] 흰색 고양이, 아침 일찍 등교하면 자주 볼 수 있다. [38] 겨울에 눈이 쌓이면 아람뜰에 고양이 발자국이 찍혀있다. 귀엽다. [39] 말벌인지는 불분명하나 2022년도 기준 1학년 교실 중엔 외벽에 벌집이 있는 경우도 있었다. 우리 반이 지나치게 벌이 많이 나온다면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40] 종종 위에서 서술한 냥청이가 교실까지 들어오기도 한다.[41] 개인 사물함[42] 종종 졸업식 이후 신발을 넣어두고 가져가지 않아 처분되는 신발들이 있다.[43] 학생과 선생님들이 팀을 이뤄서 경기를 하기도 한다. 조금 뛰고 힘들어 하시는 선생님들을 볼 수도 있다. [44] 농구를 하는데 공은 배구공인 경우도 심심찮게 보인다. [45] 그러나 3학년들은 너무 고수가 되버린 나머지 연습을 잘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