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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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사법연수원 40기 출신의 변호사이다. 원래는 중앙일보 소속 기자[1]였으나, 뒤늦게 변호사로 전업했다. 현재는 각종 방송에서 시사평론 등을 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박지훈 변호사와 함께 TV에 가장 자주 나오는 변호사 출신 시사평론가이다.
2. 저서[편집]
- 이야기 민법 (당신의 권리를 찾아줄 착한 법) (마음산책, 2012)
- 이야기 형법 (당신의 피해를 막아줄 든든한 법) (마음산책, 2014)
- 법은 만인에게 평등할까? (청소년을 위한 법과 사회 교과서) (이상한도서관, 2016)
- 그림 읽는 변호사 (양지열 변호사의 그림 속 법 이야기) (현암사, 2016)
- 헌법 다시 읽기 (자음과모음, 2017)
- 내가 하고 싶은 일, 변호사 (휴먼어린이, 2018)
- 이번 생은 망했다고 생각될 때 (자음과모음, 2019)
- 십대, 뭐 하면서 살 거야? (특별한서재, 2020)
- 김경수, 댓글 조작, 뒤집힌 진실 (메디치미디어, 2022)
3. 출연[편집]
- 사건반장 - 법조 담당 패널로 출연
- 사건파일 24
- 양지열의 시선집중 (2017.12 ~ 2018.4)[2]
- JTBC 뉴스현장 - 사회현장 패널 출연
- SBS 정치쇼 - 금요일 新삼변시대 패널
- 김어준의 뉴스공장 - 월요일 패널 고정출연 및 대리진행[3]
- TBS TV 골방라이브 - 거의없다와 공동진행
- TBS TV 더룸 - 박지훈과 공동진행
- 유튜브채널 "대안뉴스" - 민동기 기자, 거의없다와 공동진행
- 매불쇼
4. 논란[편집]
-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을 했는데 시사프로그램 진행자[4]가 특정 후보를 지지했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8 18:43:14에 나무위키 양지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조인스닷컴 과장까지 역임하고 2002년에 퇴사했다.[2] 당시 시선집중 진행을 맡던 변창립 아나운서가 부사장으로 선임되면서, 약 5개월간 진행을 맡았었다.[3] 서기호 전 판사와 공동출연이었으나 서기호 전 판사가 방송활동을 중단한 이후 2019년 8월 조국 전 법무부장관 지명으로 조국 정국이 시작되면서부터 신장식 전 정의당 사무총장, 장용진 아주경제 사회부장과 일명 양신장으로 묶여서 주 1~2회 뉴스공장, 다스뵈이다 고정출연급으로 업무가 늘어나고 있다. 김어준 공장장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진행하지 못할 때는 거의 확정적일 정도로 여러 게스트와 더불어 진행을 반드시 맡는다. 사실상 이쯤되면 반고정[4] 당시 TBS TV의 더룸을 진행하고 있었다.[5] 왜 이재명 옆에만 있으면 다들 바보가 되는가 2023.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