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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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물
2.1. 고대 중국 서진의 인물 1
2.2. 고대 중국 서진의 인물 2


1. [편집]


양이(洋夷, 서양 오랑캐)들이 일으킨 요란(擾亂)[1].

구한말에 서양 열강이 조선에 침입한 사건을 이른다. 한국사에는 1866년 프랑스가 침입한 병인양요(丙寅洋擾)와 1871년 미국이 침입한 신미양요(辛未洋擾) 이렇게 두 차례가 있었다.

두 차례의 양요 이후 당시 조선을 다스리던 흥선 대원군은 '서양 오랑캐와는 화친하지 않는다'라는 뜻을 밝힌 척화비를 세우는 등 대대적인 쇄국정책을 펼쳤다.


2. 인물[편집]



2.1. 고대 중국 서진의 인물 1[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양요(서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고대 중국 서진의 인물 2[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양요(거기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시끄럽거나 떠들썩하게"라는 뜻으로, 오늘날에는 "요란하게"등 일부 단어의 접두사로밖에 쓰이지 않는다. 당시 의미를 헤아려 보면 소요쯤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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