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마을버스

1. 개요[편집]

---

강원도 양양군에서 대중교통 취약지역을 위해 운영하는 농촌형 교통모델 공공형버스들이다.

2. 노선 목록[편집]

---

2.1. 현남면[편집]

---

2.1.1. 322번, 322-1번[편집]

---

2.1.2. 325번, 325-1번[편집]

---

2.1.3. 326번, 326-1번[편집]

---

2.2. 서면[편집]

---

2.2.1. 10번[편집]

---

원래는 대한교통이 운행하던 시외버스 노선이었으나 2012년 5월경에 운행권이 강원여객으로 넘어가며 농어촌버스로 전환되었다[2]. 대한교통에서 운행할 때는 홍천에서 출발해 내면과 구룡령을 경유하여 양양까지 왔으며 갈천을 3회 왕복 운행하고 갈천에서 숙박 후 다시 홍천으로 올라갔다.

서림리에서 조침령을 넘으면 진동삼거리가 나오며 여기서 현리로 가는 농어촌버스와 연계가 가능하며, 갈천리에서 구룡령을 넘으면 명개리가 나오며 여기서 내면으로 가는 버스와 연계되나 조침령은 그나마 걸을 만 하지만 구룡령은 무려 16km 넘게 걸어가야해서 택시를 타든지 해서 알아서 갈 것.

2.3. 손양면[편집]

---

2.3.1. 100번[편집]

---

2.4. 양양읍[편집]

---

2.4.1. 88번[편집]

---

3. 역사[편집]

---

• 현남면 지역 중 강릉시 시내버스 업체인 동진버스가 종전에 강릉시 시내버스 323, 325, 326번으로 운행하던 구간인 상월천, 죽정자리, 견불리 구간을 2019년 12월 9일에 마을버스로 전환하고, 주문진터미널~향호리 구간을 단축한 후에 개통하였다.

• 이후 강원여객 양양영업소가 양양-갈천 10번 노선을 마을버스로 전환하여 2019년 12월 26일에 신설하였다.

• 2020년 11월 9일에 나머지 양양군 노선인 322번을 마을버스로 전환하여 개통하고, 326번의 일부 시간이 변경되었다.

• 2022년 7월 부터 양양읍을 순환하는 88번과 양양읍과 양양국제공항을 이어주는 100번이 신설되었다.

• 2023년 1월 1일 부터 농어촌, 마을버스의 요금이 인상됨에 따라 현남면 주민들의 주문진 왕래의 불편을 줄이고자 기존 322, 325, 326번의 운행계통에서 322-1, 325-1, 326-1번을 각각 분리 신설해 일부 시간대에 주문진터미널까지 연장운행한다.

4. 특징[편집]

---

• 322번은 강릉 322번, 325번은 강릉 323번의 '향호리 - 상월천' 구간을, 326번은 강릉 325번, 강릉 326번을 이어받아 신설한 노선이다.

• 기존 주문진 - 양양(현남) 노선은 남애리까지는 기본요금을 징수하다가 이 이북으로 넘어가면 시계외요금이 붙어서 주문진 출발 기준으로 하조대 2,750원, 상월천 2,380원, 죽정자리 2,340원, 견불리 2,090원을 받았으나 양양군 마을버스로 전환되고 군 경계인 향호리로 단축되면서 요금이 성인기준 1,000원으로 대폭 인하되었으나 생활권인 주문진으로 나갈때 서로간의 환승할인이 되지않아 현금 기준 1,400원이 더 붙기 때문에 아직까진 요금압박이 심한편으로, 주민들의 불만이 많은 편이다.

• 양양군 농어촌버스이지만 강원여객에서 기사 부족을 이유로 운행이 힘들다고 하여 동진버스가 운행하게 되었다. 독특한 점은 차량 면허가 양양군 면허(강원 78자)가 아닌 강릉시 면허(강원 72자)인 점. 강원여객은 양양군 면허로 출고하였다.

• 동진버스가 운행하는 노선은 성인기준 1,000원이지만 강원여객이 운행하는 노선은 1,400원으로 기본요금이 서로 달랐지만 2023년 1월 요금인상으로 요금이 동일하게 성인기준 1,700원을 받는다.

• 동진버스가 운행하는 차량의 주박 및 관리는 강릉 본사에서 하고 있으며 운행 전, 후 강릉으로 공차회송한다.

• 322번, 325번, 326번은 포털지도나 BIS에는 뜨지 않으니 주의

5. 연계 철도역[편집]

---

없음.

6. 둘러보기[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