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음역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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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남부선상에 있었던 폐역이며 울산광역시 남구 여천로 79 (야음동)에 위치해 있었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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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동해남부선, 울산선, 장생포선의 화물철도 연계를 목적으로 1953년에 영업을 개시했으며 1992년에 울산 도심구간 이설로 인하여 폐지되었다. 현재 역사는 남아 있지 않으며 여천로를 쭉 가다 보면 관사가 아직 남아 있다고 한다. 하지만 관사 역시 택지지구 개발로 철거될 예정이다. 역이 폐지되고 난 후 그 자리에는 사거리[1]와 SK엔크린 야음주유소가 들어서 있다.

울산 도시철도 2호선의 종점이 야음사거리 일대로 계획되어 있는데 여기서 서쪽으로 약 1.1km 떨어진 곳이다. 사실 야음사거리 일대가 야음역보다 야음동 중심지에 더 가깝다.[2]

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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