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곰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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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줄거리
3. 등장인물
4. 주제가
5. 여담



1. 개요[편집]



1979년 6월 18일부터 1980년 5월 17일까지 방영된 동양방송 일일연속극.


2. 줄거리[편집]




3. 등장인물[편집]


  • 강부자 : 청풍댁 역
  • 정윤희 : 곰례 역 - 청풍댁의 며느리
  • 노주현 : 김영섭 역 - 청풍댁의 큰아들
  • 강태기 : 김영태 역 - 청풍댁의 둘째 아들
  • 백준기 : 김영훈 역 - 청풍댁의 셋째 아들
  • 이문희 : 정순 역 - 영훈의 애인
  • 윤상미 : 김영숙 역 - 청풍댁의 막내 딸
  • 이성웅 : 마영달 역
  • 서승현 : 김정자 역
  • 연규진 : 창식 역
  • 김윤미 : 김영자 역 - 청풍댁의 큰딸
  • 김인문 : 창호 역
  • 김소유 : 옥란 역
  • 이영 : 최재벌 역
  • 전원주 : 전여사 역
  • 정해창 : 마준달 역
  • 김주호 : 마수복 역
  • 김형자 : 다혜 역
  • 사미자 : 홍마담 역
  • 이순재 : 박형석 역
  • 여운계 : 억척네 역
  • 황민 : 장수 역 - 억척네 아들
  • 김순철 : 황대목 역
  • 백수련 : 제천댁 역
  • 김영철


4. 주제가[편집]


당시 신인가수 임주리가 불렀으며, 작사는 은하철도 999로 문제를 일으키는 작사가 겸 작곡가 김관현이 맡앗으며, 작곡은 드라마 주제가 작곡에도 능통한 작곡가 김희갑이 맡았다. 음반은 1979년~1980년에 발매되었다...


5. 여담[편집]


당대 최고 미녀인 정윤희를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최고 미남인 노주현을 그 남편으로 하였으나, 조연들이 워낙 연기가 뛰어나고 개성이 강하여 인기를 끌다보니 주인공의 분량이 점점 줄어들어 존재감이 거의 없어지는 사태를 낳게 되었다. 시골 처녀인 주인공 곰례가 정윤희와 전혀 어울리지 않은 배역인데다가, 초보연기자로서 그 배역을 소화할 만만 연기력이 없었다. 조연 몇이서 인기를 나눠가졌는데 그중 가장 인기를 끈 것은 마영달 역을 맡은 이성웅으로서, 이후 아예 마영달이란 예명으로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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