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형 전자담배/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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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류
1.1. 팟 디바이스 (Pod Device)



1. 종류[편집]


JTI(일본 담배 산업) 마일드 세븐[1]에서 제조, 판매하는 전자담배. 뉴욕 판매 1위라는 수식어를 캐치프레이즈로 걸고 판매를 하고 있으나, 국내에서 인지도는 그닥... 전국 편의점(세븐일레븐, GS25) 에서 판매를 하고 있어, 편의성 면에서는 확실히 앞선다. 캡슐 교환식 전자담배로, 직접 니코틴 용액을 제조하는 방식이 아니라. 캡슐에 용액이 담겨져 나오는 방식으로, 캡슐만 쓰고 버리면 된다. 캡슐 하나당 약 300번 정도의 흡연량이며, 맛은 총 4가지

대한민국 인터넷에서 가장 유명한 전자담배인 Ego-T의 회사. 다만 Ego-T는 그 명성에 걸맞지 않게 유격이 심하고, 누수가 잦다. 생긴 걸 보면 그럴 수밖에 없어보이긴 한다.(...) 게다가 Ego-T가 상당히 구형모델이라는 것도 감안을 하면...다만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내놓으며 홍보도 적극적인 편이다.
2015년이 되면서 잔티코리아가 독점판매권을 가진 조예테크社(Joye-Tech)의 한국지사가 개설되면서 잔티코리아나 해외직구가 아니라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한마디로 잔티코리아(한국 내 독점판매권, 유통권-잔티아시아)가 아니라도, 조예테크(본사직영지부-잔티코리아)에서 구매가능하다.

세계 최초로 전자담배에 스마트폰 충전기 (5pin)를 적용한 특허를 가지고 있는 한국 기업이다. 국내 전자담배 씬의 선두주자로서 많은 인기를 끌었던만큼 전자담배를 사용하지 않는 흡연자들도 알고 있을만큼 인지도가 매우 높다. 그래서인지 당시 국내에 비교적 높게 책정되어 있던 전자담배 가격에 대해 대표로 욕받이를 하기도 한 곳. 하지만 제품 안정성만큼은 현재까지도 인정받고 있다.
현재 대표적인 기기는 하카시그니처. CSV전자담배의 상징과도 같았던 미국 쥴 랩스의 쥴(JUUL)이 유해성 이슈 등으로 국내에서 철수하고 눈치보던 KT&G의 릴 베이퍼도 흐지부지 단종됐지만 하카시그니처는 쥴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니코틴 농도에 대한 개선과 꾸준한 신규 액상 출시로 시장 생존을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CSV 기기로 자리 잡았다. 현재 국내에서는 CSV 전자담배의 거의 유일한 선택지인 셈.[2]
CSV 전자담배인 만큼 본 문서에 주로 서술되는 모드기기와는 다른 사용 방식을 취한다. 카트리지(팟) 교체 방식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이 압도적으로 간편하고 고장율도 매우 낮다. 그렇다보니 전자담배를 취미 목적이 아닌 흡연 대체 목적으로 사용하는 이용자들에게 선호되는 기기이기도 하다.

2011년 시점부터 점점 유행하기 시작한 카토마이저[3]가 강점인 회사. 물론 카트리지 형식의 전자담배도 판다. 안 팔려서 그렇지 카트리지 형식의 성능은 Ego-T와 비슷할 것으로 추정된다. 구조가 거의 동일하다.
이 회사에서 가장 잘 나가는 제품은
MAXI
1453 카토마이저. 정말 불티나게 팔린다. 어느 사이에선가 인터넷에서 초심자 강추 카토마이저로 소문이 나기 시작했기 때문. 이유는 단순한데, 싸고 튼튼하다. 허구한날 고장나는 이 바닥에서 튼튼하다는 건 정말 큰 장점이다.(...) 전자담배는 생각보다 잘 고장난다. 대부분 중소기업 제품이라 그런 것도 있지만 내부에 액체를 채워야 한다는 점, 채우면서 분해/조립을 반복한다는 점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A/S가 아예 안 되거나 끽해야 반년 해주는 곳도 많다. 게다가 저용량 배터리로 구매하면 1만원~1만 5천원이면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잃어버려도 그냥 하나 더 구매하거나, 애초에 2개를 구매해서 비상용으로 사용해도 좋다. 단점은 카토마이저(카트리지+무화기)의 리필 심지가 카트리지 단품보다 조금 더 비싸다는 거. 정품 리필 심지를 곧이곧대로 사용하다보면 정말 눈물나게 돈이 나가기 때문에 보통 리빌드 하기를 추천한다. 구조도 단순해서 리빌드 방법이 귀찮아서 그렇지 어렵진 않은편. 다른 카토마이저와의 차이점은, 심지가 짧기에 무화량이 적고, 맛도 살짝 연하다는 게 중평. 오히려 그런 점이 더 좋다는 의견도 있다.
현재는 주력 상품이 최신 모델인 S14로 바뀐 분위기다. 하부 코일이어서 심지가 탈 염려가 적어 초심자가 사용하기도 편하고, 무화량도 훌륭한데 배터리 전압에도 민감하지 않다. 모드 기기를 사용하던 헤비 유저들도 넘어올 지경. 또 하나의 최신 모델인 저스트원은 모드 기기에 가까울 정도로 많은 연무량을 자랑한다

하지만 앞서 화려하게 말한 것들이 무색하게 2020년 현재 수많은 회사에서 여러가지 모드기기가 나온 이후로 이제 보내줘야 할 고인물이 된 비운의 회사이다.

전자담배에 최초로 LED액정을 장착한 회사이다. 기존 전자담배의 문제점 중에 하나인 배터리 잔량을 확인하기 어려운 점을 LED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흡입횟수 체커가 있어 몇 번을 피웠는지 확인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뛰어난 장점은 '정전압 3.8볼트 회로'다. 기존 전자담배는 배터리를 사용함에 따라 출력이 같이 떨어지는 구조로 되어있어 1~2시간 후부터는 급속도로 연기량이 줄고, 향 또한 감소한다. 하지만 라미야 제품은 '정전압 3.8볼트'이기 때문에 배터리 다할 때까지 꾸준한 연기량과 맛을 보장해 준다. 회사문건에는 3.7V 정전압이라 하지만 볼트체커로 체크해보면 3.8V가 나온다.

디자인이나 독일 기술력을 홍보하는것을 보면 유럽 내지는 미국 회사로 착각하기 쉬우나, 중국회사다. 사실상 대륙의 실수로 봐도 무방한 회사.
모드기기 제조회사. 가변기기, 카토마이저, 드리퍼, RTA 등을 제조하여 판매한다. 카토마이저로는 TFV 시리즈가 유명한데... 이 회사 카토/리빌드의 대부분은 배터리, 액상, 연무량 괴물이다. 액상을 들이 마시는 수준. 가장 유명한 TFV4 / TFV8 시리즈의 권장 출력이 100W 이상으로 말 다했다. 연무량에서는 따라갈 자가 없다고 하나, 액상 소모량이 괴악하고, 고출력 가변기기를 요구하며,리빌드 카토의 경우 리빌드가 까다우며 다른 모드기기들에 비해 맛이 다소 뭉개진다고 하는 단점이 있다. 비싼 가격과 모드기기 계에서도 높은 진입 장벽은 덤.
제품 중 유명한 리빌드 카토인 TF-RTA에 쿼드 코일 덱인 G4 덱을 끼우고 160와트 정도로 물어주면 인간 방역차가 되어 순식간에 안개로 차는 방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코일 4개를 쑤셔박아야 하므로 리빌드 시 지옥을 맛볼 수 있다.



예전부터 프로탱크 시리즈 등으로 유명한 캉얼테크이다. 2015년 상반기에 리빌드와 일반코일을 같이 사용할수 있는 서브탱크를 내놓고, 자체 칩 가변 KBOX와 SUBOX를 내놓고 있다. 서브탱크의 경우에 평가는 괜찮다는 편, 폐호흡 입문용으로 추천된다.








미국회사. 삼촌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터리 + 카트리지 구조로 되어있고 1 카트리지 = 연초 1 ~ 2갑 정도로 체감된다. (흡연량이 많을수록 체감량이 적게 느껴지는 편이다. 목넘김이 부드러워서 그렇다는 의견이 많다.)
카트리지 교환이 쉬우며 부품 교환이 없이 사용 가능하다. 당연히 영어로 문의해야하지만 온라인 채팅 상담이 잘 되어 있어서 중학교 수준의 영어 능력으로도 쉽게 접근 가능하다. 고객 응대는 확실하며 천조국 답게 문제가 생기면 무상 환불을 지원한다. 미국으로 다시 보내는 배송비는 덤 외국에서 구매했다고 잘 이야기하면 무료로 카트리지나 배터리를 보내준다.
향은 리얼 타바코, 앱솔루트 타바코, 타바코 골드, 맨솔, 모카미스트 그리고 스무스크림 6가지가 있다. 원래는 10여 종의 향을 가지고 있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종류가 줄어들고 있다. 니코틴 용량 선택도 가능한데 타 회사와 다르게 % 단위로 나누고 있다. 0, 0.6, 1.2, 1.8, 2.4 %로 구성되어 있으며 향에 따라 %의 종류는 다르다. 5개의 카트리지를 하나의 팩으로 묶어 판매하고 있다. [4]
담배의 생김새가 다르다 보니 타 전자담배에서 제공하는 목걸이꼰대스타일옵션은 없고 보관을 위한 플라스틱 케이스와 가죽 케이스를 판매하고 있다. 플라스틱 케이스는 배터리와 카트리지를 분리하여 보관해야 하며[5] 가죽 케이스의 경우 숏 타입에 한해서 카트리지와 배터리 합친 상태로 넣을 수 있다.어디가서 케이스 열어서 꺼내면 솔직히 좀 허세스럽다 익스프레스와 프로 스타터킷에는 가죽 케이스가 포함되어 있고 에센셜 킷에는 플라스틱 케이스가 있으며 추가로 카트리지도 딸려오니 처음 구입한다면 스타터킷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6]
장점은 다른 전자 담배와는 달리 외관이 일반 담배와 유사하다는 것. 길이나 두께 모두 일반 담배보다 약간 큰 수준이라 일반적인 전자담배에서 느낄 수 있는 왠지 피리를 빨아대는 느낌 같은 특유의 어색함이 적은 편이다. 다만 상대적으로 무거운 편이다. 배터리는 흡입할 때 빛나는 LED의 색상(레드와 그린)과 디자인을 결정할 수 있으며 길이도 숏과 롱 두 종류가 있어 취향에 따라 구입할 수 있다. 숏 버전이 일반적인 담배길이와 비슷하고 롱 버전은 실제 담배 '장미'와 비슷한 길이이므로 구입시 주의할 것.[7] 또 타 전자담배에 비해 작은 크기라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편하고 카트리지 구성이라 액상을 채우거나 기기의 부품 교환, 세척이 필요가 없어 편리성이 뛰어나다. 또한 연초와 타격감이 기성 제품 중에선 가장 비슷하여 만족감 자체는 높은 축에 속한다. 제품이 튼튼하다는 것도 장점. 카트리지는 소모성이고 배터리는 웬만해선 고장 나지 않는 편이니...
단점은 소수의 전자 담배 판매점에서만 취급하고 있어 접하기가 힘들다는 점이다. 인터넷 주문으로만 구입이 가능하고 국내 반입 시 관세+세금(교육세등)을 추가로 내야한다. 물품은 fedex로 배송되며 주말이나 휴일을 끼지 않았다면 서울거주자일 경우 3일 안에도 받아볼 수 있다. 세금과 관련된 것도 페덱스가 친절하게 안내해주기 때문에 해외직구 초보자도 큰 문제없이 구입할 수 있다. 2015년 7월에서 8월을 기점으로 미국, 캐나다, 맥시코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한 국가에 배송을 하지 않고 있다. 이제는 배대지밖에 방법이 없다.[8] 또 구매 비용이 높은 점도 큰 단점인데, 직접 구매 시 미국 내 배송은 무료이며 배대지 비용은 약 15불 가량으로 배송비 자체는 저렴한 편이다. 하지만 담배에 관한 세법 때문에 니코틴 함유 액상을 20 ml 초과 반입 시 자가 사용이 아닌 것으로 간주되어 면세 혜택이 없다.[9]
즉, 4팩을 초과하여 구매할 경우 구입 비용 + 미국 내 세금 + 배대지 비용 + 담배세 (684 원 /1 ml) + 지방교육세 (담배세의 43.99%) + 관세(미국 내 구입 비용의 5%) + 부가세 (미국 내 구입 비용의 10%) + 개별 소비세 (약 15% 정도)까지 내야 한다. 추가 세금없이 20 ml 이하로 구매할 경우 팩당 약 2만 4천 원 정도의 금액으로 구입이 가능하고, 할인율이 최대인 20 팩을 구입할 경우 각종 할인 행사 등을 이용하면 팩당 약 1만 9천 500원선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2015.10.12 기준.)
개인마다 그리고 니코틴 용량에 따라 다르지만 그린 스모크 1카트리지는 연초 1 갑에서 1.5 갑으로 체감되기 때문에 1 팩은 연초 5 ~ 7.5 갑으로 같은 양의 연초 대비 약 2,500~ 13,750 원의 이득만 있을 뿐이다. 따라서 타 전자담배 대비 경제적 이점은 적은 편이다. 배송 기간과 세금 납부의 문제도 있어서 꽤 귀찮은 편. 재구매률이 낮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기간을 두고 자동결제 및 배송을 해주는 시스템이 있으니 귀찮다면 이용해보자. 물론 배대지에서 매번 해야한다는 게 함정.
2016년 1월 현재는 미국/캐나다 거주자가 아니라면 성인인증이 되지 않아서 한국인은 구매가 불가능하다. 그전에 구매(성인인증)를 한 적이 있고 변경된 정보가 없다면 아직도 주문은 가능하다. 이전에 구매를 정상적으로 했던 사람이라도 결제정보가 변경되면(이사로 주소지 변경 등) 성인인증을 새로 해야한다고 하며 주문이 보류로 들어간다.
예전에는 한글로 된 국내 운전면허증을 사진으로 대충 찍어서 보내도 인증을 해주었으나 현재는 영문으로 된 카드형태의 ID를 요구하며 풀네임, 풀어드레스, 생년월일, 아이디 만기일, 사진이 나와야 한다.
한국 내에는 이런 신분증이 존재하지 않아서 현재 신규 성인인증이 불가능하다.[10]
전담 커뮤니티 내에서는 아시아 총판이 생긴 이후로 한국직배송이 막혔고, 성인인증 시스템도 까다롭게 바뀐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11]
아시아 총판을 통해 한국에 판매되는 가격은 2배가 넘어서 직구하던 사람들은 깜짝 놀란다. [12]
최근에 그린스모크에 대한 해외판매를 말보로에서 접고, 그린스모크 팀을 인수한 길라에서 업그레이드된 빈토베이프를 출시하였다. 기존의 그린스모크 사용자들이 대부분 빈토베이프를 사용하고 있다. 2019년에 다시 빈토베이프라는 이름에서 디오렌 전자담배로 이름이 바뀌면서 판매되고 있다. [13]
현재 국내시장은 퍼프바, 비타스틱, 멜로우등의 카트리지형 전자담배가 밀려나면서 빈토베이프만이 카트리지형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14] 최근 빈토베이프가 다시 업그레이드되어서 디오렌전자담배가 출시되었다. 기존의 그린스모크, 빈토베이프에서 좀더 맛과 향도 강해지고 흡입감이 부드러워졌고, 수명도 길어졌다고 한다.

명실상부 뛰어난 디자인, 높은 수준의 기능, 편리함과 그에 걸맞는 사악한 가격을 자랑한다. Dot 시리즈로 대박이 난 작품중 Dotsquank 100w와 Dot AIO이 있다. 닷모드를 사용하던 사람은 계속 닷모드 밖에 사용하지 않는다는.. 전담계의 애플같은 존재
Dot시리즈 중 Dotsquank 100w는 최고의 히트작이었지만, 스퀑킹 모드의 한계인 누수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국산. 모든 면에서 그린스모크의 마이너 카피로 배터리 + 카트리지 구조로 LED는 적색 한 가지. 4가지 맛이 있고, 니코틴 용량은 12mg/ml, 18mg/ml, 24mg/ml의 세 가지가 있다. 그린스모크와 동일한 구조로 다 쓴 카트리지에 액상을 채워 몇 차례 더 사용이 가능하다. 차이점이라면 그린스모크의 배터리는 810d-2 규격이지만 이쪽은 510 규격을 사용한다는 점과 키트셋 구매 시 PPC 휴대용 충전기를 제공한다는 점이 있다. 단점은 온라인에서는 구입할 수 없고 오프매장에서만 판매한다는 것. 일부 오프매장에선 아무렇지도 않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사진 등을 인용하며 디카프리오가 사용하는 모델인 양 홍보하기도 한다(…). 카트리지가 아닌 액상충전식의 토네이도 미니 스페셜도 있다.

국산. 이쪽은 담배갑에 1개만 담아서 판매되는 1회용 전자담배로 팁부분에 진짜 담배 필터 같은 솜을 사용했다. 여섯 가지 맛이 존재하며, 일부 전담샵이나 편의점 등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9900원으로 1회용 치곤 좀 비싸다.

미국 회사. EVOLV社의 DNA 칩을 사용한다. 본체는 알루미늄이고, 색 또한 다양하다. 성능과 디자인은 하이엔드. 물론 가격도 하이엔드 V3까지는 중국발 클론에 시달려왔고(내부 칩도 당연히 클론이지만, 그보다는 부실한 와이어링과 실리콘 덕지덕지의 충공깽스러운 마감에 경악), 그에 대한 사측의 조치가 있었던 듯, 클론 기기의 천국이었던 Fasttech에선 더 이상 클론이 보이지 않는다물론 지금도 구하려면 구할 수 있지만 부실한 내부 상태를 생각하면... 최근의 v4s까지 배터리 커버 부분 고정이 고전적인(?) 나사로 되어 있어서 일부 유저에게 불평을 듣기도 했다.

미국 회사. EVOLV社의 DNA 칩을 사용한다. DNA 40 칩부터는 두 회사 간의 협약이라도 있는 듯, 원본 칩보다 업그레이드 된 스펙(2A 고속 충전 지원, 더 커진 OLED 디스플레이)으로 rDna 40을 판매 중. 디스플레이가 바닥에 위치하는 점만 감안한다면 성능만큼은 대량 생산 가변 기기 중 하이엔드물론 가격도 하이엔드2. 온도 조절 기능에서 편의성을 더해주는 atty lock기능을 추가한 DNA 40 칩 펌웨어 업그레이드 이슈에서 유상 업그레이드를 공표하여 국내/해외 유저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중국 회사. 하부 코일 카토마이저의 베스트셀러인 노틸러스로 유명한 회사. 캉얼테크와 쌍벽을 이룬다. BVC(Bottom Vertical Coil)의 종가로, 수직 코일 + 코일 상부 메쉬망 설계로 수직 코일의 고질적인 액상 튐을 그럭저럭 잡아내었다. 그 와중에도 메쉬망을 뚫고 입 안으로 점프하는 액상 한 두 방울에 화들짝 놀라기는 한다 카토마이저나 코일 쪽 설계나 성능은 괜찮으나, 배터리 쪽으론 가격도 성능도 유행에 살짝 늦는 감이 있다. 핫 하다는 기계들이 보통 40W 이상 배터리 교체형으로 나오는 시점에서 30W에 내장 배터리는 시대착오적? 물론 감성은 살아있다

중국 회사. 가변기기를 주력으로 제조하는 회사로, 폐호흡기 입문용으로 자주 추천대상에 오르는 회사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리벤저 시리즈 (리벤저, X, 미니), 스웨그, 폴라, 베코 시리즈 (베코 솔로, 베코 원)등이 있다.
2020년 기준으로는 젠, 스웨그2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역시 입문용으로 추천된다. 물론 워낙에 기기가 잘 나온지라, 입문자가 아닌 사람들도 사용하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중국 회사. 국내에서는 입문자용 두발기기인 노바 모드기기로 이름이 알려진 회사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방수와 방진, 방충을 지원하는 이지스 시리즈(레전드, 미니, X 등), 노바가 있다. 이지스 시리즈의 제품이 물, 먼지, 충격에 강하다 보니[15] 혹여나 일어날 액상 누수나 침수 등에서 안전해 입문자용으로도 자주 추천되고 기존 유저들이 막 굴리기 위한 전투용 기기로 사용하기도 한다. 아토마이저의 경우 코일 교체형 탱크(제우스 서브옴 탱크, 알파탱크 등)와 리빌더블 탱크(제우스 시리즈, 아밋 시리즈 등), 드리퍼(텐구, 바론, 아밋 mtl 등)를 판매하며, 유저들의 평도 좋은 편.

미국 회사. EVOLV社의 DNA 칩과 YiHi社의 SX 시리즈 칩을 사용한다. 주요 특징으로는 3D 프린터로 하우징을 인쇄한다. 일반적인 가변기기부터 바텀피더 모드, 메카니컬 모드도 생산하며 주요 제품은 박서 모드 클래식, V2가 있다. 디자인과 성능은 하이엔드지만, 마감이 좋지 않다. 가변기기 기준 가장 저렴한 제품이 124.99달러, 한화 약 15만원에 달하는 제품들이 사용하다 보면 3D 프린팅된 하우징의 버튼이 부러져 떨어지고, 전기적 배선의 설계가 자칫 합선(!)을 일으킬 수 있는 구조인 경우가 종종 있으며, 납땝의 상태가 매우 들쭉날쭉한 경우가 종종 있다. 구매 후 다시 납땝을 하는 유저도 있다 진저베이퍼는 유저가 기기를 조립합니다! 영국의 Rebel 모드와 유사한 부분이 많다. 3D 프린트 방식으로 하우징을 만들거나, DNA 칩과 SX 시리즈 칩을 사용한다던지... 심지어 제품 마감도 유사하다

세미 맥모드라고 할수있는 부분이다. 세미가 붙은 이유는 안에 mosfet과 간단한 보호회로 정도가 장착되어있기에 세미라고 한다.
이 세미 맥모드는 18650과 18350 둘다 사용이 가능하며 MOSFET이 있으므로 최대 45A까지 파워를 쏠수있다. 가변기기가 아니기에 배터리 파워로만 밀어주기에 배터리를 쓰다보면 점점 약해지는것을 느낄수있다. 초기버전에는 상당이 많은 이슈가 있었으나 현재는 왠만하면 거의다 해결된 상태이다. 초기 이슈로는 액상이 기판에 묻으면 바로 고장이 났지만 현재 V2버전에서는 방수코팅이 되어있다. 또다른 이슈로는 버튼쪽에 문제가 있었다. 기판이 작으니 어쩔수없이 SMD 기반의 스위치가 들어갔는데 이 SMD 스위치가 약해서 자주 떨어지는 이슈가 있었으나 V2버전에서는 해결됐다고 한다.
세미 맥모드라도 입문자에게는 추천하지 않는 부분이다.

독일 회사. 자체 제작칩인 dicodes 칩을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DNA 칩 대비 옴값을 조금 낮게 잡는 경향이 있으며, 칩의 수명이 대단히 길다. dicodes 칩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부분은 '온도 조절' 이라고 볼 수 있는데, 디코드 모드에서 강하게 어필하는 부분(온도 조절 모드용 와이어를 따로 판매하기도 한다!)이기도 하다.
튜브형 모드 기기인 dani extream 시리즈와 박스형 모드기기인 dani box가 대표적인 제품군이며, 만듦새와 마감은 상당히 우수하지만 기성 기기들 중 상당한 몸값을 자랑한다 (국내 판매가 기준으로 대충 30만원 선)

1.1. 팟 디바이스 (Pod Device)[편집]


팟(Pod)을[16][17] 기기에 끼워서 사용하는 기기이다.
휴대성과 편리성이 좋아 인기가 많다.

팟 디바이스 중에는 CSV라는 분류도 있는데, Close System Vaporizer의 약자로, 폐쇄형 기화기이다. 따로 전원 없이 바로 베이핑을 하면 흡입압을 인식하여 기기가 켜지는 방식이다. 기기가 작고 가벼워서 휴대성이 좋고 액상 리필은 카트리지만 교체하면 되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다. 사실 CSV가 팟 디바이스에서 분화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문서 서두의 하카 시그니처와 아래의 쥴, 펠릭스는 팟 디바이스가 아닌 CSV로 분류되는 것이 옳다. 팟 디바이스는 CSV와는 다르게 액상 리필이 필요하기 때문. 심지어 AVP Pro는 AIO(All In One) 형태로 코일까지 교체가 가능하다.

요즘에는 팟 모드 (Pod Mod) 라는 형태의 기기들도 많아지고 있다. 팟 디바이스 형태지만 배터리 부분이 가변 모드기 모양새로 되어있다. 이런 기기들은 AIO 형태로 입호흡과 폐호흡 코일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

  • Aspire(아스파이어)
    • Aspire AVP
      • Aspire AVP AIO Kit
AVP 시리즈의 첫 모델. 자동차 열쇠고리와 비슷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 Aspire AVP Pro
기존 AVP의 후속작. 무게가 무거워졌지만 팟과 배터리 용량이 늘어났고, 출력 조절 기능이 1단계 더 늘어났다. 특유의 자동차 열쇠고리 디자인은 여전해서, 스티커처럼 붙일 수 있는 스킨 중 포르쉐, 람보르기니, 페라리 등 자동차 브랜드 스킨이 많다.
  • Aspire AVP Max
기존 Pro의 후속작. 무게와 크기가 더 커졌지만 OLED 패널이 추가되어 와트수를 조정할 수 있게 되었다.
  • Aspire AVP Cube
AVP 시리즈의 3번째 기기. 기존의 넓고 짧은 모양을 버리고 얇고 긴 모양을 택했다. 배터리는 늘어나고 팟 용량이 줄었다. Pro의 코일과 호환되므로 맛 표현은 차이가 거의 없다 한다. Pro의 후속작이라기보단 형태, 휴대성 등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갈리는 형제 모델이라는 평이다.
  • Aspire Tigon AIO
  • Aspire SLX
  • Aspire Breeze NXT
  • Aspire Cloud Flask
본격 폐호흡 팟디바이스. 플라스크를 연상시키는 말끔한 디자인에 서브옴탱크와 견줄만한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 Aspire Nautilus Prime
형식상 POD 교환식 CSV이나, 일반 무화기용 노틸러스 코일을 사용 및 교체 가능한 팟디바이스. 최대 60W까지 출력 조절이 가능하다.

  • UWELL (유웰)
    • Caliburn(칼리번)
      • Caliburn
      • Caliburn Koko (칼리번 코코)
    • Crown (크라운)
    • yearn (연)
본래 중국 내수용은 CSV 형태로 액상팟이 구성에 포함되었으나, 수출용은 각 나라 법률로 인해서 액상팟 대신 공팟이 들어있다. 한국도 마찬가지로 액상팟이 아닌 공팟 제공. 그래서인지, 여타 유웰의 기기나 무화기와는 다르게 팟 수명이 굉장히 짧다고 한다. 가성비를 고려한다면, 칼리번이나 발라리안을 추천한다.
  • Valyrian (발라리안)
2020년 9월에 출시하였다. 팟과 코일이 분리가 가능한 AIO 형태지만, 칼리번처럼 여전히 바이패스 형식이라서 와트조절을 할 수 없다.
입호흡 기기로 유지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싶은 베이퍼들에게 추천된다(입문자 추천) [18]칼리번이나 연과는 다르게 흡압센서가 없어 오토흡입 불가능.
팟디바이스 기기중 누수가 적은 기기로 유명하다. 누수 발생 시 대처법도 인터넷 매체에 많이 나와있는 편.
타 기기에 비해 기성 코일의 수명이 매우 길다. [19]
초기형은 마이크로 5핀 타입으로 출시되며 5V 1A 충전만 가능했지만, USB-C 타입이 출시되면서 5핀 타입은 단종되었고 USB-C 타입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5V 2A 고속충전이 가능해졌다.
해당 회사가 제조하는 무화기인 월탱크처럼 0.6옴 코일이 주로 추천된다. 1.0옴 코일도 평은 나쁘지 않은 편.
유웰답게 단맛 부스팅되는 것이 특징. [20]
  • Havok (하보크) [21]
유웰의 새로운 전자담배로, 발라리안의 후속작이기도 하다. 기존 발라리안의 단점을 보완하고 와트조절과 배터리잔량 확인등의 스크린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발라리안의 팟과는 호환이 안되고, 코일또한 발라리안 코일과는 다른 메쉬코일로 이루어져있다. 발라리안 USB-C타입처럼 하보크도 USB-C타입으로 이루어져있다. 5V 2A 고속충전도 된다.
입호흡(0.6옴 코일) 부터 폐호흡(0.25옴 코일)까지 지원하지만 에어플로우를 완전히 개방해도 폐호흡이 뻑뻑하다. 반면 입호흡을 하기 위해서 에어플로우를 조절하다보면 적정 수준을 찾는데에 애를 먹게 되는데 이 때문에 반폐호흡부터나 가능한 기기로 오해받는듯.
발라리안의 코일은 0.6옴 코일과 1.0옴 코일로 이루어져있지만, 0.6옴 코일과 0.25옴 코일로 이루어져있다. 하보크 기기의 최대와트는 65와트까지인데, 0.6옴 코일은 최대 26와트, 0.25옴 코일은 최대 46와트 까지이다.
누수 같은 경우 심각했었다. 코일 초기 물량의 경우 과유입이 빈번해 누수가 자주 일어났었으나 현 공급 물량의 경우 이전만큼의 과유입이나 누수는 생기지 않는다. 코일 접전부에 권장 와트값이 적혀있지 않으면 초기 코일일수 있으니 과유입에 특히 주의할것. 팟 조립 불량도 보고되었으나 현 공급 물량의 팟도 해당되는 이야기인지는 확인필요.

미국회사. 현재 미국 전자담배 시장의 약 70%를 차지,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구글과 같이 'JUUL'이 동사로 통할 정도. 담배같지 않고 깔끔한 USB 메모리나 샤프심통처럼 생겨 담배를 핀다는 느낌을 덜 주며, 충전도 USB에 꽂는 형식으로 간편하고 다 핀 뒤엔 액상 카트리지만 교체해주는 식으로 사용이 편리하다. 코일이 카트리지에 내장되어 있어 교환할 필요가 없다. 전자담배 관리가 손이 많이 가고 외형도 부담스러워 이를 꺼리는 일반인들을 공략해 엄청난 인기를 끌고있다. 만 21세 이상부터 판매가 가능하지만 미국내에선 청소년들의 쥴 사용 때문에 골치를 앓고있는 실정. 이런 문제로 미국 식약청이 으름장을 놓아 가장 인기있는 망고향을 포함한 과일향은 아예 오프라인 판매를 막아버리고 신분증 확인을 통해 자사 공홈에서 온라인 판매만 가능하도록 바꿔버렸다.[22] 때문에 인기는 조금 시들해졌지만 각 고교에 쥴 딜러들은 아직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에어팟과 함께 대표적인 인싸템이라고.

한국에서도 2019년 5월 24일 서울 지역의 세븐일레븐GS25를 시작으로 판매를 개시하였다. 다만 평은 영 좋지 못한 편. 일단 기기 가격은 3만 5천원으로 착한 편이지만 액상 팟의 가격이 용량대비로 너무 비싸고, 무엇보다 흡연자들이 느끼기에 담배의 대체재가 되지 못한다는 점이다. 니코틴 50mg/ml의 일반 담배 수준의 액상팟을 판매하는 미국과는 달리 한국에서는 법률 문제로 10mg/ml 미만으로 니코틴양이 매우 적은 액상을 판매하고 있는데, 기기의 출력이 매우 낮다보니 나쁜 의미로 전혀 담배를 피우는 듯한 기분이 들지 않는다. 담배를 피우던 사람이 느끼기에는 그냥 향이 조금 나는 빨대를 빨고 있는 기분. 미국에서 판매되는 50mg의 액상을 사들여오는건 애초에 밀수에 해당하는 불법인지라 해결방법은 관련법을 때려고치거나 제조사가 한국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만 기기의 출력을 상향조정하는 것 뿐. 어느 쪽이든 불가능에 가깝다. 덕분에 출시 하루만에 흡연량을 단계적으로 줄여 아예 금연을 하려는 흡연자들용이라든가, 담배 피우는 흉내를 내고 싶은 비흡연자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편 2020년 5월 한국시장에서 철수하였다.

  • FELIX (펠릭스)
라임라임, 라임알로에 등으로 유명한 펠릭스의 CSV 기기이다.
따로 기기 이름은 없고 그냥 FELIX인 듯.
아이코스나 에어팟처럼 보조배터리 겸 케이스도 있다.


1.2. 일회용 전자담배[편집]


항목참고

[1] 메비우스 시리즈를 만드는 그 회사 맞다.[2] 전국 판매처 인프라를 바탕으로 팟 수급이 원활한 CSV가 하카 시그니처 외에는 거의 남지 않았다.[3] 카트리지+무화기 합체형식[4] 카트리지는 1회용이지만 액상을 넣어 재사용이 가능하다. 단 3회 이상 리필 하게 되면 풍미가 크게 감소하니 참고 할 것. https://www.youtube.com/watch?v=6dHtiDRpYHc[5] 카트리지에 고무패킹이 있으니 자주 피우는 사람이 아니라면 버리지 말고 보관하자[6] 일정 기간마다 스타터킷을 30~50 %가량 할인한다. 잘 노려보도록 하자.[7] 보통 처음 이용할 때 구입하는 스타터킷은 추가 배터리의 기본구성이 롱+녹색 램프로 되어있으나 옵션에서 변경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2015년 10월 12일 현재 스타터킷으로 구매 가능한 배터리는 녹색만 가능하다. 별도로 배터리를 주문 할 경우만 붉은 LED 배터리를 구매 가능하다.[8] 다만 국내 총판이 생겨 취급 소매점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 가격은 팩당 3만 원 정도의 가격로 비싼 편이다.[9] 문제는 액상의 니코틴 농도와 관계 없이 용량에 대해 세금을 부과한다는 점이다. 일반 전자 담배는 해외에서 니코틴 순수 용액을 20 ml 구입하여 조제 시 적게는 200 ml에서 1 L 정도까지 무관세로 들여오는 셈이 되지만 그린 스모크는 카트리지 하나당 1 ml로 치기 때문에 1 팩에 5 ml로 4 팩 까지만 무관세로 구입이 가능한 셈이라 상당히 부담이 된다. 그래도 연초보다는 싸지만.[10] 주민등록증, 영문 주민등록등본, 면허증, 여권, 국제운전면허증이 모두 반려된다.(여권도 반려하는 패기)[11] 그린스모크를 인수한 회사는 말보로 회사인데, 관련이 없는 듯하다.[12] 12달러짜리 카트리지 1팩이 29,900원에, 14달러짜리 배터리는 45,000원에 판매한다. 그러나 한국에서 구매하면 AS가 좋고 기다릴 필요가 없고, 직구하다가 걸려서 세금을 내는 금액이랑 비슷하다.[13] 그린스모크보다 깊은 맛이 있고 수명이 오래가는 장점이 있지만, 일반담배보다 더 피우게 되는 단점이 있다.[14] 해외시장도 카트리지형 전자담배 시장이 정리가 되어가고 있다.[15] 방수방진 등급이 IP67이다[16] 경통, 코일, 드립팁이 합쳐진 물건. 1453의 무화기를 생각하면 된다.[17] 포드라고 발음하기도 한다.[18] 해외 구입 시 적어도 배송비 포함 2만 5천원 이내로 구입할 수 있는데, 국내 구입 시 배송비 제외 정가 5만원이다.[19] 1.0옴 기준 평균 20~30ml 베이핑 가능.[20] 액상마다 천차만별이다. 쿨링감이 없는 액상의 경우 1.0옴이 단맛을 줄여주어 밸런스를 잡아준다.[21] 하복이라고 부르기도 한다.[22] 이대로 FDA에게 박살나는 거 아닌가?하는 사람들까지 있었을 정도로 분위기가 험악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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