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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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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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자(CEO)
팀 쿡
수석 관리자
총괄 고문변호사(CGC)
캐서린 애덤스
수석 운영관리자(COO)
제프 윌리엄스
수석 재무관리자(CFO)
루카 마에스트리
}}}
수석부사장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크레이그 페더리기
하드웨어 기술 부문
조니 스루지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존 터너스
인터넷 소프트웨어&서비스 부문
에디 큐
ML&AI 전략부문
존 지안난드레아
국제 마케팅 부문
그레그 조쉬악
운영 부문
사비흐 칸
소매 부문
디어드레 오브라이언
인사 부문
캐롤 서퍼스
중화권 부문
이사벨 게 마헤
-
-
CEO · 이사회 · 이사회 의장 · 창업주



1. 경영
1.1. 임원진
1.2. 역대 CEO
1.3. 시가총액
1.4. 사회공헌
1.4.1. 주주환원 정책
1.4.3. 재난기부
1.4.4. 인종문제
1.4.5. CEO 팀 쿡의 사회환원
1.5. 이벤트
1.6. 애플코리아
1.7. B2B 영업



1. 경영[편집]



1.1. 임원진[편집]



팀 쿡
(CEO)
캐서린 아담스
(SVP 겸 법률 고문)
에디 큐
(인터넷 SW/서비스 SVP)
크레이그 페데리기
(소프트웨어 SVP)
존 지아난드레아
(머신 러닝/AI SVP)
그렉 '조즈' 조쉬악
(월드와이드 마케팅 SVP)
사비흐 칸
(생산 SVP)
루카 마에스트리
(SVP 겸 CFO)
데어드레이 오브라이언
(유통/인재 SVP)
조니 스루지
(하드웨어 기술 SVP)
존 터너스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SVP)
제프 윌리엄스
(COO)

2019년 11월, 스티브 잡스와 함께해온 Apple의 원로 격 디자이너인 조니 아이브가 CDO 직책에서 사임하고 Apple을 퇴사하였다. 이에 따라 내부 디자인 업무도 COO인 제프 윌리엄스가 맡게 되었다.

2020년 8월, 그렉 '조즈' 조쉬악[1]이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필 실러[2]를 대체하여 Apple의 새로운 월드와이드 마케팅 수석 부사장으로 임명되었다.#

2021년 1월, 존 터너스[3]가 댄 리치오[4]를 대체하여 새로운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으로 임명되었다. 댄 리치오는 현재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프로젝트[5]로 옮겼다고 한다.

1.2. 역대 CE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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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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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마이클 스콧
(1977~1981)


제2대
마이크 마쿨라
(1981~1983)


제3대
존 스컬리
(1983~1993)


제4대
마이클 스핀들러
(1993~1996)


제5대
길 아멜리오
(1996~1997)


제6대
스티브 잡스
(2000~2011)


제7대
팀 쿡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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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시가총액[편집]


파일:apple_3_trillion_mktcap.jpg
Apple의 40년 간 시가총액 그래프[6]


날짜는 미국 시간으로 표기[7]

Apple은 2023년 기준 세계 1위의 시가총액을 가진 회사다.

1990년대 중반까지 부진을 면치 못 하다가 1997년스티브 잡스가 회사로 복귀한 후 iMac의 출시를 시작으로 서서히 상승세를 타다가 2000년대 중반부터 iPod nano, MacBook, iPhone, iPad 등의 주력 제품들이 연속적으로 대박을 터뜨리면서 실적이 급상승하기 시작했고, 그 기세를 몰아 2010년대에 들어 엑슨모빌, Microsoft, 제너럴 일렉트릭 등을 제치고 미국 시가총액 1위의 기업으로 도약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술한 내용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근래까지도 최고의 기업은 아니었으며 여러 기업과 엎치락 뒤치락 하며 주가가 우상향하는 기록을 세운 회사다. 2010년대 초반에는 시총 1조 달러 달성을 점치는 의견조차도 극도로 낙관적이라는 평을 받았으나 현재는 보란듯이 시총 3조 달러 달성 신화를 보여주고 있다.
  • 201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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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년 4~6월 실적 발표에 의하면 매출 285억 7천만 달러, 영업이익 93억 9천만 달러, 순익 73억 1천만 달러.[1] 기본적으로 제조업체의 영업이익률이 33%가 나온다. 이것은 Apple이 설계와 디자인만을 맡고, 직접 생산하는 것은 전 세계의 수많은 부품업체와 조립 하청업체들을 조정하여 맡기기 때문에 가능하다. 장점이라면 이익률에서도 볼 수 있듯이 Apple 입장에서는 금융업 싸대기를 후려치는 극한의 수익성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단점은 이래저래 아래쪽 회사들이 고생을 아니할 수 없다는 것. 여기에 대해서는 관점에 따라 다가오는 바가 다를 것이다. 발표 후 시가총액은 3670억 달러로서 세계 2등. 1등이 석유 회사 엑슨모빌의 4116억 달러인데, 이런 성장세라면 조만간 제낄 것이라 예상되었다. 그런데 정말로 2011년 8월 11일에 Appple이 엑슨모빌을 제치고 시가총액으로 세계 1위를 달성했다. Apple, 결국 세계에서 가장 비싼 회사로...시가총액 1위 등극 그런데 엑슨모빌이 2011년 8월 16일 기준으로 3,619억 달러를 기록하며 다시 1위를 탈환했다.[2] Apple 시총(약 351조 원)은 코스피 시총(1060조 원)의 32%이며 삼성전자 시총(102조 원: 한국시총 1위)의 3배 이상이다. 물론 시가총액은 각 나라의 시장마다 다르므로 이것을 회사 크기의 기준으로 삼아선 안 된다.

    2011년 8월 13일 조선일보는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의 기사를 인용하여 아래와 같은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조선일보에 올라온 기사의 제목은 "Apple 가치 곧 1조 달러" 한국 GDP와 비슷이다. 조선일보는 Apple이 2006년 수준으로 평가된다면 시가총액이 9000억 달러(약 990조 원)에 달할 것이라고 뉴욕타임즈의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이대로라면 Apple의 시총은 한국의 GDP에 육박하게 된다고 극도로 낙관적인 미래를 전망하기도 했다.

    2011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iPhone 4s와 iPad 2가 예상치를 훌쩍 넘는 판매량을 보여 다시 한 번 시가총액에서 엑슨모빌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2012년 3월 1일, 시가총액 5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사우디아라비아스웨덴의 GDP보다도 높은 규모이며, 구글Microsoft의 시가총액을 합한 것보다도 큰 액수라고 한다.# 2012년 8월 20일 시가총액은 6235억 달러로 Microsoft의 6205억 달러를 넘어서 미국 역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2위인 액슨모빌을 무려 50% 차이로 여유롭게 따돌렸다. 이때까지만 해도 무척이나 잘나갔다. 그런데...

    이러한 상승세는 9월의 최고치를(6,600여억 달러) 찍은 이후, iPhone 5의 발표 및 iPad 4세대 등이 과거에 비해 파격적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보여주지 못한 것으로 인한 주가 조정으로 2012년 11월 9일에는 시가총액 4985억 달러까지 하락했다. 이러한 하락세는 Apple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Apple은 주가가 높았기 때문에 떨어진 폭도 커 보이는데다 Apple의 상징적인 위치 때문에 아무래도 눈에 띄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주당 700달러가 넘어가던 시점에서 조만간에 주당 1,000달러를 돌파할 거라는 애널리스트들의 과도한 이빨까기 때문에 주당 500달러대에서 횡보하고 있는 현재 상황은 호사가들의 입방아에 오르기에 딱 좋은 소재가 되었다.

    Apple의 주가 1,000달러 시대를 열려면 아무래도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른 기존의 선진국들 대신 스마트폰의 점유율이 낮은 중국에서 내년 2013년에만 2억 대 가까이 팔아야 되는데, 중국은 이미 중저가 Android 폰이 스마트폰 시장의 90퍼센트를 장악한 상황이라, 중국에서 최고로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차이나 모바일을 통해 iPhone을 내놓는다 하더라도 과연 기존의 프리미엄급 가격대로 밸류 시장을 공략할 수 있겠는가?하며 의문시하는 목소리가 많은 편.

    그리고 이렇게 내년 상황이 불안불안한 가운데 2012년 12월 5일. 또 다시 주가가 7퍼센트 가까이 급락하여 시가 총액이 하루 만에 37조 원이나 증발하는 기염을 토하여 화제가 되었다. 문제는 이 급락이 뚜렷한 이유가 없다는 것. iPad mini의 발매로 Apple도 자기 복제의 늪에 빠졌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지만,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여전히 Apple의 미래 전망을 긍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

    2013년 1월 24일. 주가가 또 12퍼센트 급락했다. 이번엔 Apple 창립 이래 사상 최대의 폭락이라고. 너무 급락해서 서킷 브레이크까지 발동했다. 주가 500달러는 벌써 붕괴되어 450달러까지 추락했는데 iPhone 5 발매 이후 700달러까지 치솟았던 그때에 비하면 36퍼센트 가까이 떨어진 것. iPhone 5가 미친 듯이 팔리기는 했지만, 결국 기대치였던 5000만 대 판매라는 벽은 넘기지 못한 데다, 기대에 못 미친 실적과 순익 감소, 그리고 스티브 잡스의 아우라가 점차 사라지는 데 미래의 먹거리가 불투명하다는 점에 투자자들이 Apple주를 내던지는 결과를 낳았다고. 또한 여기에 더해 BBC 월드 라디오에서는 삼성 휴대폰의 엄청난 성장세가 투자자들에 기쁘지 않은 영향을 준 것 같다는 논평을 하기도.


    …였는데 다시 야금야금 주가를 회복 중.

    iPhone 5s, iPhone 5c를 비롯한 Mac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의 신제품 출시가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이 주가 상승에 주효했다고 평가 받고 있다. 8월에 시가총액 1위도 재탈환하였다.

    2014년 6월 들어 주가는 650달러대로 회복하였고, 2014년 6월 10일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예고한 대로 7대 1 주식 분할을 실시하였다.

    2014년 9월 초 신제품 발표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식이 급등하여 시가총액이 630조 원을 돌파하였다. 2위인 엑슨모빌이 427조 원으로 2위와 큰 차이.

    2014년 10월 29일 주가가 106.74달러를 돌파하여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14년 11월 15일 주가가 5일 연속 신기록을 기록하여 114.18달러. 시가 총액 6697억 달러. 현재 환율로 738조 원을 돌파했다.

    2014년 11월 25일 주가가 119달러를 돌파하면서 시가 총액이 7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2015년 2월 11일 주가가 122.02불로 마감, 전년 대비 60%나 오른 주가로 7107억 불, 무려 780조 원의 기업 가치를 기록했다. 2위인 엑슨모빌의 두 배, 구글의 두 배의 역사상 최대의 시가 총액이다.

    2015년 2월 23일 주가가 133달러로 마감. 7747억 달러, 우리 돈 859조 원의 기업 가치를 기록했다. 이는 삼성전자 시가 총액의 4배에 달한다.

    2015년 12월 25일, 주가는 108달러로 몇 달 동안 최저 103달러에서 최고 125달러 사이를 움직이는 중. 시가 총액은 6023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692,645,000,000,000원이다. 최고점을 갱신하던 리즈 시절보다야 떨어졌지만, 대한민국의 2015년 기준 한 해 예산이 약 375조 원임을 고려해봐도 아직 엄청난 금액이다.

    2015년 12월의 시가 총액이 나온[3] 2016년 1월 24일의 조선일보 기사를 보면, Apple의 시가 총액은 5350억 불(641.5조 원)이라고 한다.

    2016년 1월 21일부터 다시 주가가 상승세로 접어들었고, 1월 25일 새벽 2시 기준 시가 총액은 5623.22억 불이다.

    2016년 2월 1일 구글의 지주 회사인 알파벳의 시가총액이 5680억 달러를 달성함에 따라 시가 총액이 2위가 되었다. 기사 링크 주가가 회사의 미래 전망에 따라서 바뀐다는 것을 감안하면 Apple의 성장 동력원 포트폴리오가 구글보다 부족하다는 뜻으로도 해석될 수도 있다.

    2016년 2월 4일(기사가 올라온 곳을 기준으로 보면 2월 3일), Apple이 다시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의 시가 총액을 따라잡으며 계속 엎치락 뒤치락 하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2016년 7월 9일 기준으로 Apple과 알파벳의 시가 총액의 차이가 400억 달러 이상으로 벌어지며 Apple이 시가 총액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16년 9월 iPhone 7이 발표되고 전작에 비해 첫 주 판매량이 25% 줄어들었다는 예상이 나오면서 일시적으로 주가가 크게 떨어졌다. 3.5파이 오디오 단자를 없앤 것이 디메리트로 작용했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10월 11일, 경쟁작인 갤럭시 노트7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를 터트리면서 반사 이익을 얻어 급등, 연내 최고치를 찍었다. #. 다만 iPhone 7이 반사 이익을 얻어 흥행했다는 의견에는 반박이 존재한다. iPhone 7 시리즈가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대로 첫 주 판매량이 iPhone 6s 시리즈에 비해 25% 줄었다면 iPhone 6s 시리즈는 첫 주 1300만 대가 팔렸으니 iPhone 7 시리즈는 25%가 줄어든 950~1000만 대 정도 팔렸다고 예상할 수 있다. 반면 갤럭시 노트7은 2주 동안 한국 내외를 통틀어 약 100만 대가 판매되었다. 설령 갤럭시 노트 7을 구매한 사람들이 모두 기기를 반납하고 대신 iPhone 7을 구매했다고 무리한 가정을 한다고 해도, iPhone 7의 판매량에 대한 영향은 10%에 불과하니 반사 이익을 봤다고 하는 것은 억지에 가깝다.

    2017년 4월 30일, 월스트리트저널은 Apple이 자사의 현금 보유액이 25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그리고 2017년 9월 3일 기준, Apple Inc.의 시가 총액은 8474억 달러이고, Alphabet Inc.의 시가 총액은 6539억 달러이다. 총 1935억 달러 차이가 나는 것이다.

    그리고 결국 2017년 11월 3일, 잠깐 동안이지만 시가 총액이 9,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한화로는 1000조 원 돌파라는 것인데, 이는 2017년 4사분기 실적 발표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2018년 5월 5일에는 다시 종전 최고가를 갱신하여 약 9328억 달러 시가 총액을 달성했다.

    그리고 2018년 8월 3일경, Apple이 시가 총액 1조를 돌파했다. 아마존이 최초 1조 달러 기업이 될 것이냐, Apple이 될 것이냐를 가지고 '아마존닷컴이 될 것이다'라고 추정하던 애널리스트가 대다수라는 기사가 나온 지 고작 1주일도 안 되어 Apple이 먼저 달성해버린 것.

    그 후, 한 달밖에 지나지 않은 2018년 9월 4일(미국시간), 이번에는 기어코 주당 228.36달러를 기록하며 시가총액 1조 1천억 달러를 달성했다. 1조 달러를 돌파한 후 겨우 한 달 만에 주식이 또 10% 오른 것. 또한 이후, 전문가들은 Apple 주식이 아직도 낮게 평가된 편이라며 일제히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골드만삭스는 기존 주당 200$에서 240$로, Piper Jaffray는 218$에서 250$로 상향한 것.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Apple 주식과, Apple에 이어 2번째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한 아마존에 기세를 보고 이제 분석가들은 2조 달러를 돌파하게 될 기업'에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2018년 11월 26일, 주가가 폭락하여 잠시 Microsoft가 시가총액에서 Apple을 앞섰다. 장 마감 전에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하였으나, 며칠이 지난 11월 29일에도 시가총액은 약 8586억 달러로 1조달러를 회복할 지는 미지수. iPhone XS를 비롯한 신제품의 판매 부진과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의심으로 인해 휘청이고 있다는 의견도 있으나, 그렇다기에는 구글(알파벳)이나 야후, 트위터, 기타 무수히 많은 주식들도 폭락하는 중이라 미국-중국간의 무역갈등으로 인한 여파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 후 Microsoft가 다시 1위를 차지했다가, 2개월만에 다시 Apple이 주식 시장 시가 총액 1위를 되찾았다. 그 후, 다시 내려왔는데 당분간 MS와 치열한 1, 2위 싸움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2019년 3월 22일 00시 28분(KST) 기준, Apple과 Microsoft가 각각 9165억 달러와 9097억 달러의 시가 총액을 기록하며 Apple이 다시 1위를 탈환했다.

    2019년 5월 중순 기준으로 미국-중국 무역 전쟁의 여파로 1,700억 달러(약 202조 5,550억 원)나 감소해 Microsoft, 아마존닷컴에 이어 3위를 기록하는 중이다.

    2019년 10월 14일을 기준으로 무섭게 주가 상승세를 기록하며 Microsoft를 제치고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하였다. 다만, Microsoft와 격차가 크지 않아 당분간 1위 자리를 두고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12월 4일부터는 대한민국의 코스피 시가총액을 Apple 시가총액이 앞섰다.
  • 202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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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장시작과 동시에 300달러를 돌파하며 상승랠리를 이어가 1월 10일 장마감 기준 시가총액 1.36조 달러(한화 약 1,577조 원)로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

    2020년 6월 5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하락분을 두달 반 만에 모두 회복하며 전고점을 갱신하였다. 장마감 기준 시가총액은 1.437조 달러(한화 약 1,727조 원).

    2020년 6월 23일, 현재 시가총액은 1.588조 달러+[* 한화 약 1,919조 원)+이다.

    2020년 7월 6일, 현재 시가총액은 1.620조 달러(한화 약 1,932조 원)이다. 현재 세계 2위인데 위로는 아람코만 있다.


    2021년 7월, 애플이 발표한 2분기 실적이 월가 추정치인 약 733억 달러(한화 약 85조원)을 상회한 약 814억 1000만 달러(한화 약 94조원)을 기록하며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다. 2분기 당기순이익 또한 약 217억 4000만 달러(한화 약 25조원, 지난 2분기 대비 93% 급증)을 기록하였다.#

    2020년 7월 31일, 현재 시가총액은 1.842조 달러[1]이다. 기존 시가총액 1위였던 사우디 아람코를 제치고 다시 세계 시가총액 1위의 기업이 되었다. #.

    2020년 8월 19일, 장중 한 때 미국 내에서 최초이자 사우디 아람코에 이어 전세계 2번째로 시가총액 2조 달러를 달성한 기업이 되었다. 이후 소폭 하락해 1.98조 달러로 장내 마감했다.

    2020년 8월 20일, 전날보다 소폭 상승해 결국 시가총액 2.02조 달러로 장내 마감하였다.

    2020년 9월에 접어들면서 2020년 상반기 휴대폰 판매량에서 Apple이 양호한 실적을 낸 것과 더블어 첫 5G iPhone인 iPhone 12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지 액면분할 이후에도 흔들림없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0년 9월 2일 기준 시가총액은 2.295조 달러(한화 2722조원).

    2021년 10월 29일, 애플의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어닝 쇼크를 겪으면서 전날 1주당 152달러를 넘겼던 주가가 당일 프장에서 145달러대까지 폭락, 이후에도 주가가 계속해서 정체하는 반면 똑같은 빅테크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날에도 어김없이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애플은 마이크로스프트에게 전세계 시총 1위 기업 타이틀을 내어주고 말았다. 그러나 한 때 당일 마이너스 4프로까지 갔던 주가는 이후 몇 시간만에 회복세를 보였고 결국 전날보다 1.82%정도 하락한 149달러 후반대로 장마감하며 나름대로 체면치레를 했다. 불과 몇 일전 코스피에서 애플과 비슷하게 실적 발표 이후 어닝 쇼크를 겪었던 LG생활건강의 주가가 얼마나 폭락했는지를 생각해보면 애플은 정말 크게 선전한 셈.

    2021년 11월 20일을 기준으로 주가 상승세를 기록하며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다시 세계 시가총액 1위 자리를 탈환하였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와 격차가 크지 않아 당분간 1위 자리를 두고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의 재림

    2022년 1월 4일을 기준으로 다시한번 전세계 시가총액의 역사를 썼다!! 세계최초로 시가총액 3조 달러를 돌파하였는데, 수많은 전문가들은 3조 달러를 돌파하고도 미래 전망성이 밝고 반대로 시가총액이 급감할 가능성은 적은편으로 파악된다고 말했으며, 이번 3조달로 돌파로 무려 영국의 GDP를 능가했으며, 대한민국 최대 글로벌 기업인 삼성전자 시총의 대략 8배를 웃도는 기록을 세웠다.


1.4. 사회공헌[편집]



1.4.1. 주주환원 정책[편집]


애플은 팀 쿡 부임 이후로 배당금 지급과 자사주 매입에 잉여현금흐름 90% 가까이를 사용하며 매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23년에만 배당금과 자사주 매입에 930억 달러에 육박하는 금액을 사용했다. 시가총액 기준 50위 안에 드는 웬만한 빅테크 기업을 인수하고도 남을 정도의 금액이다.[8]

애플의 경영진은 이러한 투자 전략을 순현금 중립 전략[9]이라고 칭하고 있다. 즉,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현금만큼만 재투자하고 현금성 자산을 최소화시켜 오르지 주주 환원을 위해서 쓰겠다는 것. 이렇게 적극적인 주주친화 정책을 펼친 덕에 애플은 무디스로부터 Aaa 신용 등급을 S&P 글로벌로부터 AA+ 신용 등급을 받았다. 사실상 애플 주식이 미국 정부가 보증하는 국채만큼이나 안전할 뿐더러 수익도 더 많이 난다는 뜻이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애플의 주식은 여타 기업 대비 변동성이 매우 낮은 편이며 상방 압력이 매우 강력하다. 미국의 국민주라고 불리는 이유.


1.4.2. (PRODUCT)RED[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PRODUCT)RED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apple-red.png
(PRODUCT)RED 의 취지
Apple은 2006년 (RED)의 창립 때부터 기부를 해왔으며, 이 기부금은 아프리카의 산모로부터 태아에게 HIV가 수직감염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의료품 지급에 쓰인다.

(RED)에 의하면, 2017년, 2,090만 명의 산모가 의약품 수혜를 받고 있으며, 매일 태어나는 감염된 신생아 수는 400명까지 줄어들었다. 이는 (RED) 모금 이전, 2005년까지는 매일 1,200명의 신생아가 HIV에 감염된 채로 태어났던 것에 비하면 3분의 1 수치이다. 2020년까지 거의 0명 수준이 이를 것이며, 2030년까지 퇴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파일:apple_world-aids-day-2020_apple-supported-grants_12012020.jpg
지난 14년간 $ 2억 5,000만[10] 이상을 기부했다.(2020)[11]
Apple에 의하면, 2017년에는 연간 기부액이 $ 3,000만 에 달했는데, 이는 항레트로바이러스 의약품 (ARV, Antiretroviral) 을 1억 4,400만 일 동안 공급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한다.

파일:apple_world-aids-day-2020_zambia_12012020.jpg
Apple이 설계, 제조한 의료용 안면가리개(2020)
Apple에 의하면,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금이 사용되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접촉추적, 가나의 보건의료 종사자를 위한 개인보호장비 및 의료응급장비 그리고 대면형 보건서비스가 아프리카 여러지역에 HIV 치료제 운송을 위한 오토바이 구매 등에 도움을 주었다. 또한 잠비아 보건부에 수술용 마스크와 Apple이 설계, 제조한 의료진용 안면가리개 등 개인보호장비를 수 백만개 기부하였다고 한다.



1.4.3. 재난기부[편집]


의료용 보호마스크를 들고 설명하는 팀 쿡

2020년, (PRODUCT)RED 수익금 전액을 코로나19 기금에 12월 31일까지 기부한다고 발표했다.[12]

2020년 3월 15일,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에 의한 팬데믹을 선언한 이후, 코로나19 기금에 $1,500만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

2020년 4월 16일, Apple이 전 세계에 2,000만 장이 넘는 N95 마스크를 기부하였다고 밝혔으며[13], 매주 100만 개의 의료진에게 공급할 안면보호구를 Apple이 설계하고 프라다사와 함께 제조하여 기부한다고 발표했다. 팀 쿡 트위터

2020년 6월 4일, Apple이 대한적십자사에 마스크 2만 장을 기부하였다. #


1.4.4. 인종문제[편집]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이후 1,000만 달러를 인종문제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1.4.5. CEO 팀 쿡의 사회환원[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팀 쿡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5년 3월 27일, 이전부터 이어져 온 기부 활동에 더해, 자신의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할 것임을 발표하였고, 실제로 매년 일정량의 보유주식을 기부하고 있다.


1.5. 이벤트[편집]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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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Apple 이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6. 애플코리아[편집]


애플코리아는 대한민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애플 본사 직영의 유한회사이다. 2022년 연결 기준으로 7조 3,34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스마트폰 점유율 23%로 삼성에 이은 2위를 기록 중이다.

1.7. B2B 영업[편집]


Apple은 대체적으로 B2C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경쟁사에 비해 B2B 지원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다.[14] B2B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고객사에서 원하는 기능을 다 구현해주어야 하는데 다양한 기능을 어설프게 제공하기 보다는 주요 핵심 기능을 강화하는 Apple의 제품 전략과 맞지 않는 부분이 많다.

예로 B2B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MDM 기능은 수 많은 고객사들의 요청사항을 다 반영하기 위해서 어설프더라도 운영체제에 수많은 단말기 제어를 위한 기능들을 넣어 두어야 한다. 당연히 Apple의 전략과는 상충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MDM는 근본적으로 고용주가 직원들의 스마트폰을 강제적으로 제어하기 위한 것이기에 강력한 개인정보 보호 기능과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강점으로 밀고 있는 Apple의 전략과는 상충한다.[15]

때문에 Apple의 MDM은 경쟁사보다 약한 기능만을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한국의 경우 iPhone의 시장 점유율이 크게 높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업들이 MDM으로 삼성 갤럭시만 지원하고, iPhone은 지원하지 않는경우가 많았으나 요즘은 조금씩 지원하고 있다.

대신 iPhone은 Apple 자사 기기들 간의 강력한 연동 기능과 경쟁사보다 높은 하드웨어 성능, 완성도 높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업무용 iPhone, iPad, Mac을 납품하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소프트웨어 정책에서도 변화가 있는데 iOS 14.5에서 변경된 부분으로, 이전 버전의 iOS를 사용하면서도 보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여전히 권장 사항은 최신 iOS로 업데이트 하는 것이기 때문에 LTS 버전 수준으로 지원받지는 못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Tap to Pay on iPhone, Apple 교실 지원 시스템이나 Apple 지갑에 학생증과 사원증, 호텔 카드 등을 추가할 수 있는 B2B 전문 기능들을 서서히 강화하고 있는 중이다.

[1] Greg "Joz" Joswiak[2] Phil Shiller, 현재 Apple Fellow 직책[3] John Ternus[4] Dan Riccio[5] AR 또는 VR 기반이라고 한다.[6] 2018년에 처음으로 $ 1T (1조 달러, 한화 약 1200조원) 를 달성했으며, 2020년 중반, $2T (2조 달러, 한화 약 2400조원)를 기록하며 코스피 전체 시총을 상회하였고, 2022년 불과 1년 반만에 50%가 상승하며, $ 3T (3조 달러, 한화 약 3600조원)을 기록하였다.[7] NYSE[8] 애플의 오랜 라이벌로 비교되는 Microsoft의 경우 실제로 이러한 방식을 사용한다. 배당과 자사주 매입보다는 대형 인수합병에 현금흐름을 투입하는 편. 또한 애플이 대형 인수합병을 꺼리고 자체적인 연구개발을 추구하는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외부 업체 지분 투자를 통한 발전을 꿰한다는 점에서 이들 두 기업의 특성은 매우 상극을 띈다.[9] Net Cash Neutral Strategy[10] 한화 약 2,793억 원[11] 이는 1,080만 명의 사람을 도와주고, 1억 6,700만 키트의 의약품을 제공하며, 1,380만 명에게 ARV라는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한다.[12] 파일:Screenshot_20201128-044235_Chrome.jpg[13] 해당 마스크의 출처에 대한 의문이 쏟아졌는데, 미국 연방 재난관리청의 지침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기업들은 산불 등의 응급 상황을 대비해 반드시 직원 1인당 1매에 해당하는 분량의 마스크를 사내에 보유해야 한다.[14] 마이크로소프트는 최대한 호환성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업데이트하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그 전략의 나쁜 예시가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자들은 무지하게 싫어하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호환성 때문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버릴 수가 없어 무작정 실패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반면 Apple의 경우 1년마다 있는 메이저 업데이트 시 호환성 따위는 신경쓰지도 않는다.[15] 실제로 블랙베리 스마트폰의 경우 MDM을 비롯한 강력한 비즈니스 기능으로 인해 직원들 사이에서 악명이 자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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