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둘라 알마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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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압둘라 알마유프(Abdullah Al-Mayouf)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축구선수로, 포지션은 골키퍼이다.
2. 클럽[편집]
2005년 부터 2007년 까지 알 힐랄에서 뛰었다가, 2007년 알 아흘리 SFC로 이적했고 2016년 다시 알 힐랄로 이적했다.
알 힐랄 SFC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였으나, 야신 부누의 이적으로 입지가 불안해졌다.
2022-23시즌 까지의 알 힐랄 기록은 244경기 227실점 97클린시트.
2.1. 2023-24 시즌[편집]
아랍 챔피언스컵 첫 경기에서 칼리두 쿨리발리의 호러쇼 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무실점으로 마무리 하였다.
아랍 챔피언스컵 4강전 알 샤바브와의 경기에서 페널티 에어리어 밖에서 공을 쳐내는 실수를 범하며 전반 25분만에 퇴장을 당했다. 그러나 교체로 나온 하비브 알우타얀이 잘 막아내며 3-1 승리하였다.
이후 시즌 중 최대 라이벌인 알 이티하드로 이적하였다.
3. 국가대표[편집]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 사우디 대표로 출전하였다. 이 대회에서 러시아전을 뛰었으며 2019년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하였다.
4. 여담[편집]
- 2019-20시즌 사우디 프로리그에서 페널티킥으로 골을 넣은 적이 있다. [1] 그 전에도 2016년 알 와흐다 FC를 상대로 득점한 적이 있다.
-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참여한 선수 중 가장 몸무게가 많이 나갔다.
- 골킥이 나름 괜찮은 편이다. FIFA 22에서도 특기로 패스가 있을 정도.
- 루사일의 기적때 골키퍼로 유명한 모하메드 알오와이스를 밀어내고 팀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8 05:25:03에 나무위키 압둘라 알마유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참고로 이 경기는 알마유프의 결승골로 2-1 승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