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그린우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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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국적의 맨체스터 시티 FC 위민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수비수이다.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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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가대표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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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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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 시즌까지는 레프트백으로 뛰었으나, 맨시티 이적 이후 센터백으로 자리잡았다. 국가대표에서는 두 포지션 다 소화한다. 세트피스 스페셜리스트로, 클럽과 국가대표를 막론하고 나오는 경기에서 대부분의 세트피스를 찬다. [1] 그 귀하다는 왼발잡이 센터백인데다가 세트피스 스페셜리스트일 정도로 롱패스에 일가견이 있어서, 맨시티 빌드업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5. 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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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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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지사이드의 양강 클럽과 맨체스터의 양강클럽에서 모두 뛴 걸로 유명한데,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는 여자축구여서 그렇지 만약 남자 선수들이 저 클럽을 거쳐갔다면 희대의 배신자 취급을 받았을것이다. 비슷한 경력의 남자 선수는 앤디 콜 (맨시티/맨유, 뉴캐슬/선덜랜드)과 호나우두(바르셀로나/레알, 인테르/밀란)를 제외하면 피터 비어슬리 (리버풀/에버튼, 맨유/맨시티)까지 거슬러 올라가야한다. 특히 피터 비어슬리는 알렉스 그린우드와 거쳐간 클럽마저 똑같다는 점이 재미있는 점.

• 리버풀 출신 답게 스티븐 제라드를 자신의 어릴적 우상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