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한드로 바르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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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한드로 바르가스
Alejandro Vargas

국적
[[멕시코|

멕시코
display: none; display: 멕시코"
행정구
]]

소속
멕시코 육군 특수부대 (로스 바케로스)
태스크 포스 141
계급
대령
호출 부호
빅터 1-1[1]
등장 작품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
콜 오브 듀티: 워존 2.0 / 모바일
성우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알라인 메사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불명
【 스포일러 주의 】
생존 여부
생존 (Alive)


1. 개요
2. 작중 행적
3. 평가
4. 기타



1. 개요[편집]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의 주요 등장인물 중 한 명.[2]

멕시코의 정예 특수부대 로스 바케로스에 소속된 특수부대원. 라스 알마스 토박이로[3] 로돌포와는 무려 20년간 함께 한 전우 사이다.


2. 작중 행적[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1.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편집]


첫 등장은 '경계선' 미션. 프라이스와 가즈가 체포한 카르텔 대표로부터 핫산이 멕시코의 라스 알마스 카르텔과 손을 잡고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넘어가려는 사실을 알아낸 라스웰이 외국의 일이라 미국에서 직접 개입할 수 없어서 도움을 요청하자 테러범은 국경을 넘지 않는다며 코웃음치다가 오히려 그런 고정관념을 역이용해 핫산이 오늘 밤 국경을 넘을 것이라고 라스웰에게 반박당한다.

그날 밤, 알레한드로는 로돌포와 함께 국경으로 가 보트를 타고 경비들의 감시가 잘 닿지 않는 어두운 곳을 수색하던 중 스페인어 대화를 듣고 강변으로 접근하는데, 그곳에서는 카르텔이 사다리를 이용해 핫산을 장벽 위로 올려주고 있었다. 둘은 핫산이 장벽을 올라가려고 하자 소음기가 달린 글록 권총으로 서둘러 카르텔들을 처리하지만 핫산은 이미 국경을 넘어가 미국 은신처로 향하고 있었고, 멕시코군의 작전 범위를 벗어났다고 말하는 라스웰의 경고에도 로돌포와 함께 장벽을 넘어 핫산을 추적한다.

그렇게 국경을 넘어 핫산을 쫒다가 라스웰이 호출한 지역 경찰관들에게 가로막힌다. 무기를 버리고 빈 손을 들어보이며 자신과 로돌포가 멕시코 특수부대에서 작전을 진행 중이라는 걸 알렸음에도 경관들은 경계를 풀지 않다가 뒤쪽에서 나타난 보안관이 라스웰이 이야기한 이들임을 알려주고 나서야 경찰들은 경계를 거둔다. 이때 어디선가 날아온 로켓포가 경찰차를 뒤집어 버리고, 뒤이어 카르텔 병력들이 나타나 쓰러진 경찰들을 모두 죽인다. 다행히 알레한드로와 로돌포는 경관의 시체에서 글록 권총을 재빠르게 뽑아 카르텔을 사살해서 무사할 수 있었고, 곧바로 로켓포가 날아온 주택으로 돌진한다.

로돌포가 주택 안으로 들어가 상황을 정리하는 동안 알레한드로는 마당에 남아 바깥을 감시한다. 하지만 홀로 들어간 로돌포가 카르텔 멤버에게 얻어맞아 바닥에 쓰러지고 핫산이 집에 불을 질려서 로돌포가 불타 죽을 위기에 처한다. 로돌포는 자신은 남겨두고 피하라고 소리치지만 참아 동료를 죽게 놔둘 수 없었던 알레한드로는 기어이 주택 안으로 들어와 로돌포를 구해 현장에서 빠져나간다.

이후로는 핫산을 추적하던 태스크 포스 141셰퍼드 장군이 소유한 PMC그림자 중대와 그곳의 지휘관 필립 그레이브즈와 합류해 일을 끝내고 다시 멕시코로 돌아온 핫산을 쫒는다.

나 홀로 미션에서는 그레이브즈와 그림자 중대에게 배신당해 기지를 빼았기고 감옥에 갇히는 수모를 겪지만 바로 다음 미션에서 소프, 고스트, 로돌포의 도움으로 감옥에서 탈출한다. 이후 태스크 포스 141과 함께 협력해 기지를 되찾고 그림자중대를 쥐어패는데 성공한다. 비록 그림자 중대 때문에 자기 손으로 자기 기지를 부숴야하는 수모를 당하긴 했지만 어쨌든 그림자 중대를 궤멸시키는데 성공하고, 전차를 타고 발악하던 그레이브스도 소프의 손에 폭사했으며, 이전부터 이를 갈던 신 놈브레도 당장은 처리했기에 나름 좋은 결말을 맞았다. 이후 샌프란시스코의 미사일을 쫓으러 미국으로 돌아가는 141 멤버들을 배웅하면서 고스트에게는 "가다가 길 잃지 마라"라고[4] 해주는 모습으로 캠페인에서의 등장은 끝.

앙숙인 발레리아와 함께 오퍼레이터 관련 데이터가 시즌 2 업데이트로 추가되었고, 이후 시즌 3에서 실제로 시즌 키 아트를 발레리아와 함께 꿰차며 시즌 3의 주요 인물이자 오퍼레이터로 재등장함이 확인되었다.


3. 평가[편집]


게임 출시 전에는 배신자라는 추측도 많았으나, 실제로는 태스크 포스 141의 정식 대원에 준하는 믿음직한 아군 캐릭터이자 고향의 평화와 미래를 걱정하는 참군인이였다.

마약으로 부패한 건 물론 카르텔한테 매수당한 군•경찰 등 그야말로 시궁창스러운 현실에서도 끝까지 남아 고향을 지키려고 싸워온 행적, 부하와 동료를 끝까지 잘 챙기는 믿음직한 모습은 물론 특유의 걸걸한 멕시코 억양과 Badass하게 생긴 외모 덕에 게임의 평가와는 별개로 전작의 파라 - 알렉스와는 비교하는 게 실례일 수준으로 잘 뽑힌 신캐라서 팬들의 반응은 굉장히 좋은 편이다. 외양이 Gigachad밈의 주인공과 닮아선지 멕시칸 기가채드라고 찬양하는 경우도 보인다.

특히 전작의 파라처럼 자캐딸 수준으로 무리하게 편애를 받은 것도 아니고,[5] 오히려 블랙 옵스 콜드 워의 러셀 애들러가 기존 블랙 옵스 주인공 일행과 자연스럽게 융화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처럼, 바르가스 또한 기존 모던 워페어의 주인공 일행들과 비교적 자연스럽게 섞이면서도 기존 캐릭터들에게 밀리지 않고 매력적인 캐릭터성을 보여준 덕분에 개연성이 박살나 비평받는 캠페인 가운데에서도 거의 유일하게 까이지 않고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로스 바케로스 부대 내에서도 실력 있고 믿음직한 상관으로 인식되는지 "탈옥" 미션에서 로돌포가 언급하기로는 로스 바케로스 부대의 신병들은 누구나 "알레한드로를 죽일 수 있는 사람은 알레한드로 본인뿐이다" 라는 말을 들을 정도라고.


4. 기타[편집]


게임 출시 전 배신자가 될 거라는 모두의 예상과 달리 정작 본편에서는 배신하지 않고 끝까지 든든한 아군으로 남았다. 일각에서는 원래는 배신자로 설정되어 있던 알레한드로가 스토리가 갑자기 변경되면서 끝까지 아군으로 남은 거라고 추측하는 사람들도 있다. 처음에는 듬직한 아군이었다가 갑자기 석연찮게 빌런으로 돌변해 멕시코 도심에서 전쟁 범죄를 일삼는 그림자 중대의 묘사가 그 증거. 무엇보다 작중에 알레한드로가 의심스러운 듯한 정황과 복선이 약간 있지만[6] 결국 끝까지 아군이 되면서 맥거핀화되었다(...). 정황상 전작에서도 러시아를 악의 축으로 묘사해서 욕을 먹은 사례가 있다보니 너무 신중하게 접근하려다 흑백논리가 명백한 재미없는 스토리로 변질되었을 가능성이 높다.[7][9]

여담으로 오리지널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에서 그와 이름이 같은 알레한드로 로하스라는 캐릭터가 나온다. 물론 이름만 같을 뿐 바르가스와 로하스 서로 관련이 없다. 애초에 세계관부터 다르고. 슬렛지해머가 기획하려던 모던 2의 DLC 주인공으로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안타깝게도 불발되었다.
[1] 소프는 알(Al)이라고 부른다.[2] 다만 본작의 주요 인물 중 한 명인데도, 정작 그와 관련된 정보는 별로 많지 않다.[3] 외지인 출신 특수부대들은 오히려 카르텔에게 영입당해 배신하는 일이 많지만, 자신은 이곳이 고향이라 남았다고 한다. 또한 카르텔 보호 미션에서 카르텔에 매수된 육군 부대와 싸워가며 산길을 타고 후퇴할 때는 학교를 째고 이 산길로 종종 놀러다니곤 했다는 농담도 한다.[4] 한국어판에선 뜬금없이 가면 잘 어울린다는 대사로 번역되었다가 나중에 원판에 맞춘 번역으로 수정되었다. 구번역은 악과 싸우면서 좌절하지 말고 끝까지 싸워나가라는 뜻을 함축한 대사를 뜬금없는 내용으로 왜곡번역한 셈.[5] 오히려 편애는 기존 캐릭터들 중 한 명인 고스트가 받았다[6] 예를 들어 신 놈브레의 정체가 전직 로스 바케로스인 발레리아인 점, 신 놈브레의 펜트하우스 잠입 시퀀스에서 소프는 무장을 해제하고 밖에서 의도적으로 투항했지만 힘 좀 썼다는 대사 한 번 치고 이미 내부에서 경비복으로 완전히 변장해서 대기 중인 모습이나, 결정적으로 멕시코에서 핫산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멕시코 정부나 멕시코군이랑 별도의 연락 없이 멕시코 정규군을 카르텔에 매수된 놈들이라고 확신하고 교전했던 점(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해당 시퀀스에서 멕시코 군이 카르텔에 매수된 적들이라고 발언하는건 어디까지나 알레한드로의 말뿐이다.)[7] 인피니티 워드에서 공개했던 알레한드로 바르가스 대령 캐릭터의 창조 과정에 대한 짤막한 영상을 토대로 생각해보면 알레한드로 바르가스가 변절하게 되었다면 그 사유는 카르텔을 약화하고 라스 알마스를 정부군의 손에 돌려놓기 위해 거짓 정보로 141과 그림자 중대를 이용해 먹고 토사구팽하는 전개였을 가능성이 있다. 본작에서 사용된 대사긴 하지만 뉘앙스는 달랐던 '라스 알마스엔 군인이 필요하지 암살자가 아니다' 라는 대사가 그 근거. 또한 이러한 시퀀스의 경우 후반에 밝혀진 미사일 탈취 사건에서 셰퍼드에게 사실상 버림패 취급받았던 그레이브즈가 로스 바케로스에게 이중 배신을 당하면 휘하 그림자 중대와 흑화해서 변절한다는 개연성도 만들어질 수 있다. 또한 이 경우 뜬금없이 그레이브즈와 그림자 중대가 민간인 피해 따위 생각 안 하고 카르텔이랑 붙어먹은 놈들이니 다 처죽이자 식으로 막나갔던 부분도 설명이 가능하다. 멕시코 전역에 대해 보복을 하는 시퀀스였다면 말이 되는 것.[8] 해당 미션에서 라스 알마스 사람들이 이미 중책이 잡히고 대부분이 박살난 라스 알마스 카르텔과 신 놈브레가 우리를 지켜준다는 둥의 말을 하는걸 볼때 신 놈브레나 카르텔이 대외적으로 반대자를 잔혹하게 대하는 것과는 별개로 실제 범죄조직들처럼 자신들이 활동하는 지역의 민심과 로비를 잘 해왔다는 근거이기도 하다.[9] 혹은 시카리오를 다수 모티브로 차용했던 점이나 본작에서 발레리아가 전직 로스 바케로즈 이자 현 신놈브레 인것등을 감안할때 멕시코 정부군까지 통수친 라스 알마스 카르텔의 이중간첩으로 로스 바케로즈라는 표면적인 독립 활동이 가능한 군사조직의 지휘권자라는 신원과 진짜 신 놈브레의 정체였을 가능성도 있다. 본작에선 멕시코 정부쪽에 대해 별 언급은 없지만 정규군들을 단박에 뇌물 받아먹는놈들 이라고 딱 잘라 판단해버리거나 라스 알마스의 도심을 소개하는 컷신에선 법과 질서를 지키려는 사람들이 카르텔에게 어떤꼴을 당했는지 보라는 식으로 상당히 염세적인듯한 대사를 날리는걸 봐선 모종의 이유로 애국자이자 고향을 지키고자 국가에 헌신해 로스 바케로즈가 되었으나 끝까지 참군인으로 남은 본편과 달리 부패한 상태로 도심을 망가뜨리고 방치하는 정부에 대한 실망감과 분노로 발레리아와 함께 국가를 배신하고 아예 카르텔과 서방세계를 이용해 멕시코 정부 대신 라스 알마스를 정화하려는 의도로 사실상 라스 알마스 카르텔이 본작에서 광속으로 망하게 된 원인인 핫산과 미사일밀수를 추진해 서방세계의 이목을 끌었을 가능성도 있다. 이 경우 별 이유 없이 로스 바케로즈 대원들을 기지를 같이 쓰던 다른나라 용병대가 남의 나라 특수부대 전원을 지휘권 운운하며 강제 구금 및 무장해제를 시키는 괴이한 장면은 실은 로스 바케로즈내에 배신자가 있다는 첩보를 알고 카르텔과의 공모자를 색출하기 위해 한 행동이었다고 하면 매우 개연성이 맞아 떨어진다. 검문소에서의 교전 모습도 사실은 도주하는 주체가 141이 아니라 알레한드로 였고 141은 알레한드로와의 공모혐의가 있는가 정도였다면 본작의 소프 시점의 도주미션도 그럭저럭 개연성은 맞을 것이다. 본작에서야 그림자 중대는 핫산 위치를 찾겠다고 자기들이 최소한의 추적장치도 안붙여놓고 쌩으로 풀어준뒤 나중에야 핫산이 테러 일으키려고 잠적하자 라스 알마스 사람들을 카르텔의 공모로 취급하며 핫산 위치 대라고 죄다 고문하고 쳐죽이는 빡통 집단으로 묘사했지만 추적하는 주체가 핫산이 아니라 진짜 신 놈브레이자 배신자인 알레한드로 바르가스 였다 라는 가정으로 장면을 대입해보면 더욱 그럴듯 하기도 하다.애초에 그정도로 위험한 외국 테러단체를 보호하고 있다거나 공모하고 있다는걸 어떤 바보 집단이 일개 시민들에게 알려주겠는가 [8] 해당 장면에서 그레이브즈가 잔혹한 방법까지 동원해 시민들에게 애먼 핫산의 소재를 물어보는게 아니라 신 놈브레의 소재를 물어보는데 저항하는 상황이었다고 가정한다면 개연성도 잘 맞아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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